애들 셋 키우면서 하루 서너 시간 일하는거 어떨까요?
주부입니다 10년 넘게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금전적으로도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퍼포면스 강사로 수업
하는 것인데 일은 힘들지만 재미있고 아이들도
참 예뻐요
그런데 일이 들쑥날쑥 한데다 애들 아빠는 자영업
으로 항상 바빠서 막상 저희 아이들이 방치되는
일이 종종 생기네요
저도 평일은 일과 살림, 애들 공부까지 봐주고
주말도 남편없이 아이들은 오롯이 제 몫이라
몸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어요
큰애랑 둘째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고학년 올라가니
더 신경써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것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일을 쉽사리 놓지 못하는게 일단 돈 이예요
남편한테 생활비 받는데 애들 영어학원(수학은 제가
봐줍니다) 이랑 대출,보험등 고정비용 빼면 180정도
남아요 그걸로 식비하고 생활해야 되는데 빠듯하네요
제가 서너시간이라도 일하면 100정도 받으니
훨씬 여유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공부로 애들한테 많이 기대하다보니
저도 힘들고 애들도 부담스러워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없다보니 애들 한테 느슨해지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라면 일을 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아껴쓰더라도 안정적으로 가정살림을 꾸려나가는게
맞는걸까요? 새학기 전에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자꾸 마음이 바뀌어서 고민이 됩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1. 그정도면
'17.1.5 10:32 PM (175.126.xxx.29)서너시간 자든지
서너시간 쉬든지 해야죠
애셋에...낚시가 아니라면 난 이런생각 못할거 같은데요.
글을 중간까지 읽다가 말았습니다.2. ...
'17.1.5 10:36 PM (223.39.xxx.153)좀 더 크면, 애들 특목 준비 학원비에 허리가 휩니다.
공부 잘 한다면, 그때를 생각해서 버티시고..
지금 공부는 자기주도 학습으로 습관 잡으시고요3. ...
'17.1.5 10:36 PM (223.62.xxx.62)낚시라고 생각될 정도인가요? 사실 몸이 많이 힘들긴
합니다 일한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애들 방학 하니
더 힘드네요..4. 주말에
'17.1.5 10:43 PM (49.196.xxx.157)외국인데 주말에 생일파티 전문으로 많이 있죠..
유치원이면 학기 중, 오전 10시 딱 정해서 세째는 데리고 다니는 조건으로 하심 되겠네요5. ...
'17.1.5 10:43 PM (223.62.xxx.62)애들 아빠가 벌이는 괜찮은 편인데 공장을 이전하면서
대출을 많이 받아서 2~3년 힘들거같아요
여기가 시골이라 교육분위기가
안좋다보니 특목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대출 갚을 때 까지만 버티는게 좋을까요?6. ...
'17.1.5 10:49 PM (223.62.xxx.62)아이 데리고 수업은 안되고요 교육법이 바꾸어서
특강 수업을 오전에 못한대요 그래서 죄다
12시부터 시작해서 2시나 3시에 끝나요..
애들 학교 유치원 보내고 휘리릭 청소하고
수업하고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막내 놀이터에
책읽어주고 첫째 둘째 영어끝나고 오면 저녁해서
먹이고 공부봐주고요 집정리하고 나면 12시가
넘네요7. 나중에
'17.1.5 11:11 PM (223.33.xxx.146)님 병원비가 더 들어가겠어요... 차라리 애들 영어수업을 님이 집에서 봐주고 집에 계시는게 남을겁니다.. 여자가 애들 키우며 일하는건 힘들어요 ㅠ
8. dma
'17.1.5 11:20 PM (1.239.xxx.72)일 계속하세요
경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들 나이 보니 이미 다 자랐고 막내도 유치원 간다면서요
하루종일 일하는 것도 아니고 서너시간 일하는건데요9. 음
'17.1.5 11:29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막내가 좀 어려서 힘들긴 하실 텐데 계속 하실 수 있는 일이면 하세요.
좀 있으면 사교육비도 많이 들고 외벌이로 힘들어요.10. ,,,
'17.1.6 8:37 AM (121.128.xxx.51)주 1회나 2회 도우미 도움 받으세요.
100만원에서 버는 수익이 줄어 들어도요.
원글님 경력 쌓으세요.
도우미 도움 안 받고 혼자 하시면 지쳐서 원글님이 쓰러져요.
남편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요.11. 아이고
'17.1.6 11:38 AM (220.76.xxx.170)나라면 아이나 잘보고 살림이나 잘하는것이 돈벌어요
12. ...
'17.1.6 12:11 PM (223.62.xxx.84)조언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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