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원 "문재인, 집권하면 제2의 박근혜 될 것 같아"

샬랄라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17-01-05 14:49:1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449
IP : 125.176.xxx.237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5 2:51 PM (210.217.xxx.81)

    헉.....박지원 이사람이 진정 미쳣나봅니다

    내나이 42살 오래살고볼일이네요 헐

  • 2. 저 주댕이는
    '17.1.5 2:51 PM (1.236.xxx.70)

    어떡하면 좋냐~ ㅉ ㅉ

  • 3. ....
    '17.1.5 2:51 PM (14.39.xxx.138)

    내각제 개헌파들 집권하면..제2의 이명박그네 될 것 같아

  • 4. .....
    '17.1.5 2:52 PM (119.193.xxx.115)

    박지원이 정계은퇴하려고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 5. 샬랄라
    '17.1.5 2:52 PM (125.176.xxx.237)

    예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난 그일을 잊어본적이 없다

  • 6. ***
    '17.1.5 2:53 PM (47.148.xxx.26)

    박지원
    당신이 젤 문제

  • 7. 다들 점잖으시네요.
    '17.1.5 2:54 PM (168.126.xxx.110)

    한 마디로 미친놈. 청와대 있는 미친년이랑 한쌍인가 보다.

  • 8. 진짜
    '17.1.5 2:54 PM (121.186.xxx.202) - 삭제된댓글

    미친 ㄱㅅㄲ 네요

  • 9. 노망
    '17.1.5 2:54 PM (117.111.xxx.22)

    확인시켜주시나

  • 10. 금도를
    '17.1.5 2:55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넘어서 일베나 박사모에서 나올 말이네요..

  • 11. ....
    '17.1.5 2:5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치매성 막말의 귀재..롤모델이 트럼프인가?
    지하에 계신 DJ께서 기함하실 노릇...제가 다 부끄럽네요.

  • 12. ??????
    '17.1.5 2:55 PM (124.59.xxx.23)

    헉...이 노인네가 미쳤나????
    막말을 하다하다
    개헌파들 뭘 노리는지 모르는 사람 있냐

  • 13.
    '17.1.5 2:56 PM (49.167.xxx.131)

    원래 횡설수설 우왕죄왕

  • 14. 이사람
    '17.1.5 2:57 PM (223.33.xxx.146)

    DJ 밑에서 그 오랜 시간을 어찌 속마음 다 숨기고 살았을까요 ㅠ 정말 DJ가 지하에서 땅을 치겠어요 ㅠ

  • 15. ㅇㅇ
    '17.1.5 2:57 PM (180.69.xxx.120)

    그냥 막던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17.1.5 2:58 PM (125.186.xxx.68)

    이 노인네 보면 고려장이 꼭 필요 할 듯~~~

  • 17. 보통만큼만
    '17.1.5 3:01 PM (39.7.xxx.165)

    빨리 탄핵되어 민주당 경선해서 대통령 선거를 해야 저 노친네가 막말을 안할건데....야당통합에 진정한 반대세력...이시국에 모가 우선인지 모르는구만~

  • 18. ..
    '17.1.5 3:03 PM (218.234.xxx.185)

    국당, 안철수 지지율이 아직 높나보다. 지하 100층까지 떨어져봐야 정신차릴 건가?

  • 19. 저런
    '17.1.5 3:03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버러지들 없는 대한민국 만들자~~!!

  • 20. 아구통을
    '17.1.5 3:0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국민당 당원분들 이곳에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저 영감탱이 주둥아리 좀 어떻게 하세요

  • 21. 70이상 정계은퇴하라
    '17.1.5 3:05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 몸부림 치고 있나요?

  • 22. 구린 짓을 하고 있으니 그러는거죠
    '17.1.5 3:0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18

    민주당 ‘개헌 보고서’ 논란, 계파 갈등 뇌관 되나

    최근 여러 기관에서 치러진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쾌재를 부르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돌연 재발한 개헌 반대·친문계파주의 논란에 직면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이 지난달 29일 내놓은 ‘개헌논의 배경과 전략적 스탠스 &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이란 제목의 정치 전략 보고서 내용 때문이다.

    해당 보고서에선 ‘제3지대가 구축된다면 2017년 대선 승리에 치명적 위협이 될 것’이라며 ‘대선 전 개헌 논의 반대론에서 전략적 수정을 시도해 사전 차단 또는 출구전략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제안해 평소 개헌에 미온적이던 민주당이 제3지대를 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정략적으로 개헌 논의에 임하는 척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특히 개헌특위 구성에 있어서도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한 반면 “당은 개헌의 시기보다 개헌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사실상 개헌 주장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3지대에서 결합·결집한다면 비박·비문의 제3지대에서 나아가 ‘비문 연합과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어 당으로선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한 내용은 더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당 싱크탱크에서 내놓은 보고서임에도 불구하고 자당에 대해서조차 분파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데다 문맥상 문 전 대표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풀이될 여지가 없지 않아 대선 경선이 치러지기도 전에 대선후보를 이미 내정한 셈이냐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렇지 않아도 계파 패권주의로 집권여당까지 분당 사태를 맞고 있는 와중에 앞서 국민의당이란 동병상련을 겪어봤던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번 보고서 논란으로 친문패권주의란 해묵은 화두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면서 긴장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당내 비문재인계 의원들 뿐 아니라 개헌에 동조하는 개헌파 의원들은 크게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당내 비주류를 주축으로 한 ‘경제민주화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30명은 지난 3일 성명서를 내고 “당 기구가 특정인을 편드는 사조직의 역할을 했다. 이번 파문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투쟁에 가려졌던 당의 문제점이 다시 드러난 것”이라며 “실무자 한두 사람 문책하는 것으로 봉합하지 말고 원장 등 고위직의 책임을 지우고 당 기구의 사조직화를 방지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모임의 일원이자 당내 중진인 노웅래 의원은 하루 뒤인 4일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것은 분명히 민주정책연구원의 공식적인 보고서고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된다”며 “당이 패권, 즉 패거리 정치에 아직도 함몰돼있다면 정권교체를 하는데 분명히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같은 모임 소속인 박용진 의원 역시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보고서 내용상) 문 전 대표를 당의 후보로 전제한 인식들이 보인다”며 “‘누구의 사당이냐’, ‘패권주의에 사로잡힌 정당이냐’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한 부분”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발 더 나아가 대선잠룡인 김부겸 의원 측에선 같은 날 허영일 공보특보를 통해 논평을 내고 “당 지도부는 연구자에 대한 보직 해임을 철회하고 모든 파동의 책임을 민주연구원장에게 물어야 한다”며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을 문책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같은 공세에 앞서 김 원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것은 제안하는 형태의 글이기 때문에 이 보고서의 방향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지도부 선택의 문제”라며 “저나 진성준 부원장이 문재인 후보와 가깝다고 다들 생각하실 텐데, 제 자신은 굉장히 엄격하게 공사구분을 하고 있다”고 특정후보를 상정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 역시 친문 성향이 짙다는 점에서 그의 이 같은 졸속 해명은 더 큰 반발만 불러일으켰는데, 계파와 관계없이 기동민, 김병기, 조응천, 최명길 등 초선의원 20명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개헌은 사실상 실천하기 어렵다고 본 건 우리 당의 개헌 추진 의지를 스스로 폄하한 것”이라며 “추미애 당 대표는 당 대선의 공정한 관리 책임자로서 이 문건의 작성, 배포 경위 등 진상조사와 관련자 문책, 재발방지대책 등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보고서 내용에 있던 ‘비문’ 표현을 꼬집어 “당의 공식 기구에서 낸 보고서에서 ‘비문 연대, 비문 전선, 비문 결집’ 등의 표현을 쓴 것은 당 분열을 자초하는 행위”라며 “경선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특정인을 당의 후보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이처럼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하자 당 지도부도 부랴부랴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추미애 대표는 3일 최명길 등 초선 의원 5명과 가진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작성을 지시한 적이 없고, 보도가 나온 뒤에 문건 내용을 알게 됐다”며 “나도 놀랐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에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당 지도부도 비문계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책임자에 대한 처분이나 구체적 개헌 논의에 들어가는 건 불가피해졌는데, 이에 따라 우선 안규백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해당 문건이 작성·배포된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또 해당 문건을 작성한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에 대해서도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는데, 당내에서 강한 사퇴 압박을 받은 김용익 민주연구원장도 4일 오전 ‘책임을 지겠다’며 결국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당 지도부에선 조사 결과를 보고 나서 사의 수리 여부를 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한 번 들끓어 오른 개헌파는 좀처럼 진정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달 27일 ‘미완의 촛불 시민혁명, 어떻게 완결한 것인가’란 개헌 토론회에 참석했던 민주당 의원이 35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친문 주도의 민주당이 크게 요동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23. 구린 짓을 하고 있으니 그러는거죠
    '17.1.5 3:09 PM (218.52.xxx.86)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18

    민주당 ‘개헌 보고서’ 논란, 계파 갈등 뇌관 되나

    최근 여러 기관에서 치러진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쾌재를 부르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돌연 재발한 개헌 반대·친문계파주의 논란에 직면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이 지난달 29일 내놓은 ‘개헌논의 배경과 전략적 스탠스 &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이란 제목의 정치 전략 보고서 내용 때문이다.

    해당 보고서에선 ‘제3지대가 구축된다면 2017년 대선 승리에 치명적 위협이 될 것’이라며 ‘대선 전 개헌 논의 반대론에서 전략적 수정을 시도해 사전 차단 또는 출구전략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제안해 평소 개헌에 미온적이던 민주당이 제3지대를 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정략적으로 개헌 논의에 임하는 척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특히 개헌특위 구성에 있어서도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한 반면 “당은 개헌의 시기보다 개헌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사실상 개헌 주장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3지대에서 결합·결집한다면 비박·비문의 제3지대에서 나아가 ‘비문 연합과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어 당으로선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한 내용은 더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당 싱크탱크에서 내놓은 보고서임에도 불구하고 자당에 대해서조차 분파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데다 문맥상 문 전 대표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풀이될 여지가 없지 않아 대선 경선이 치러지기도 전에 대선후보를 이미 내정한 셈이냐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렇지 않아도 계파 패권주의로 집권여당까지 분당 사태를 맞고 있는 와중에 앞서 국민의당이란 동병상련을 겪어봤던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번 보고서 논란으로 친문패권주의란 해묵은 화두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면서 긴장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당내 비문재인계 의원들 뿐 아니라 개헌에 동조하는 개헌파 의원들은 크게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당내 비주류를 주축으로 한 ‘경제민주화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30명은 지난 3일 성명서를 내고 “당 기구가 특정인을 편드는 사조직의 역할을 했다. 이번 파문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투쟁에 가려졌던 당의 문제점이 다시 드러난 것”이라며 “실무자 한두 사람 문책하는 것으로 봉합하지 말고 원장 등 고위직의 책임을 지우고 당 기구의 사조직화를 방지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모임의 일원이자 당내 중진인 노웅래 의원은 하루 뒤인 4일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것은 분명히 민주정책연구원의 공식적인 보고서고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된다”며 “당이 패권, 즉 패거리 정치에 아직도 함몰돼있다면 정권교체를 하는데 분명히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같은 모임 소속인 박용진 의원 역시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보고서 내용상) 문 전 대표를 당의 후보로 전제한 인식들이 보인다”며 “‘누구의 사당이냐’, ‘패권주의에 사로잡힌 정당이냐’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한 부분”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발 더 나아가 대선잠룡인 김부겸 의원 측에선 같은 날 허영일 공보특보를 통해 논평을 내고 “당 지도부는 연구자에 대한 보직 해임을 철회하고 모든 파동의 책임을 민주연구원장에게 물어야 한다”며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을 문책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같은 공세에 앞서 김 원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것은 제안하는 형태의 글이기 때문에 이 보고서의 방향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지도부 선택의 문제”라며 “저나 진성준 부원장이 문재인 후보와 가깝다고 다들 생각하실 텐데, 제 자신은 굉장히 엄격하게 공사구분을 하고 있다”고 특정후보를 상정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 역시 친문 성향이 짙다는 점에서 그의 이 같은 졸속 해명은 더 큰 반발만 불러일으켰는데, 계파와 관계없이 기동민, 김병기, 조응천, 최명길 등 초선의원 20명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개헌은 사실상 실천하기 어렵다고 본 건 우리 당의 개헌 추진 의지를 스스로 폄하한 것”이라며 “추미애 당 대표는 당 대선의 공정한 관리 책임자로서 이 문건의 작성, 배포 경위 등 진상조사와 관련자 문책, 재발방지대책 등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보고서 내용에 있던 ‘비문’ 표현을 꼬집어 “당의 공식 기구에서 낸 보고서에서 ‘비문 연대, 비문 전선, 비문 결집’ 등의 표현을 쓴 것은 당 분열을 자초하는 행위”라며 “경선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특정인을 당의 후보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이처럼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하자 당 지도부도 부랴부랴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추미애 대표는 3일 최명길 등 초선 의원 5명과 가진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작성을 지시한 적이 없고, 보도가 나온 뒤에 문건 내용을 알게 됐다”며 “나도 놀랐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에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당 지도부도 비문계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책임자에 대한 처분이나 구체적 개헌 논의에 들어가는 건 불가피해졌는데, 이에 따라 우선 안규백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해당 문건이 작성·배포된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또 해당 문건을 작성한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에 대해서도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는데, 당내에서 강한 사퇴 압박을 받은 김용익 민주연구원장도 4일 오전 ‘책임을 지겠다’며 결국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당 지도부에선 조사 결과를 보고 나서 사의 수리 여부를 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한 번 들끓어 오른 개헌파는 좀처럼 진정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달 27일 ‘미완의 촛불 시민혁명, 어떻게 완결한 것인가’란 개헌 토론회에 참석했던 민주당 의원이 35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친문 주도의 민주당이 크게 요동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24. 진짜
    '17.1.5 3:10 PM (110.70.xxx.156)

    막~~던지네 추하다 추해!!!

  • 25. 좋은날오길
    '17.1.5 3:13 PM (175.223.xxx.46)

    아무리해도 안되니까 너도 죽겠지 ㅋ 나이값연륜값도못하고 본모습을 다 드러내는군... 진심 추하다...

  • 26. ^^
    '17.1.5 3:14 PM (70.178.xxx.237)

    니가 전두환 찬양한것만 기억할게~

  • 27. ....
    '17.1.5 3:14 PM (14.52.xxx.130)

    제정신으로 곱게 늙는게 이리 힘든가?

  • 28. 명박이네랑
    '17.1.5 3:17 PM (202.156.xxx.49)

    빅 딜이 있는듯 허다....

  • 29. ㅉㅉㅉ
    '17.1.5 3:19 PM (175.198.xxx.86)

    박근혜를 들먹인 워딩은 박지원이 욕처먹어도 싸고

    더불어가 문재인 사당화 됐다는건 더불어 내에서도 다들 하는 비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의사결정구조가 투명하지 않고
    밀실과 계파 그리고 측근정치가 판을 친다는 거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든 안되는 문재인과 주변 인물들이
    카톡방에서 당직인선하고 박수로 의사결정하고 이런 건
    절대 안고쳐질겁니다.

  • 30. 근데막던질수록.더바닥지지율될것
    '17.1.5 3:21 PM (39.7.xxx.16)

    이해합니다.ㅠ
    호남에서도 민주당 45 국민당 25.안철수 6위.

    막 던지는 심정 이해합니다.ㅠ

  • 31. 175님
    '17.1.5 3:22 PM (122.208.xxx.2) - 삭제된댓글

    유언비어 퍼뜨리지마세요
    십분안에 안지우면 유언비어센터에 신고합니다

  • 32. 이 따위 짓을 하고 있으니
    '17.1.5 3:2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비난을 하는 것이지요.
    겉과 속이 다른 계산을 하며 민심을 계파에 의한 당리당략에 의해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조작하려 하니까요.

    개헌문제를 두고도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그러면서 한 편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그때부터 4년 중임으로 개헌추진 선점해야 한다하면서 또 한편
    보고서에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연구원 작성, "결선투표제 최대한 모호하게" 친문 입장 반영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헌 논의를 사실상 저지하기 위한 방어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개헌파들의 반발을 사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연구원장은 친문 진영의 김용익 전 의원이 맡고 있다.

    3일 가 입수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 “4년 중임제에 긍정적이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4년 중임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선호하는 개헌 형태다.

    보고서는 또 “현실적으로 대선 후 개헌을 약속한다 해도 대선 뒤의 경제 위기나 각종 현안으로 개헌 추진이 동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개헌 공약 이행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더 나아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3지대에서 결집한다면 ‘비문 연합과 문 전 대표’의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어 당의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표나 추미애 대표가 대선 전 개헌 반대론을 고수하는 것은 비문 전선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수정을 시도해 (개헌론의) 사전 차단 또는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작성된 이 보고서는 개헌이 주요 내용이지만 민주당 개헌특위 위원들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다.

  • 33. 이 따위 짓을 하고 있으니
    '17.1.5 3:2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비난을 하는 것이지요.
    겉과 속이 다른 계산을 하며 민심을 계파에 의한 당리당략에 의해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조작하려 하니까요.

    개헌문제를 두고도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그러면서 한 편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그때부터 4년 중임으로 개헌추진 선점해야 한다하면서 또 한편
    보고서에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연구원 작성, "결선투표제 최대한 모호하게" 친문 입장 반영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헌 논의를 사실상 저지하기 위한 방어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개헌파들의 반발을 사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연구원장은 친문 진영의 김용익 전 의원이 맡고 있다.

    3일 가 입수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 “4년 중임제에 긍정적이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4년 중임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선호하는 개헌 형태다.

    보고서는 또 “현실적으로 대선 후 개헌을 약속한다 해도 대선 뒤의 경제 위기나 각종 현안으로 개헌 추진이 동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개헌 공약 이행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더 나아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3지대에서 결집한다면 ‘비문 연합과 문 전 대표’의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어 당의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표나 추미애 대표가 대선 전 개헌 반대론을 고수하는 것은 비문 전선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수정을 시도해 (개헌론의) 사전 차단 또는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작성된 이 보고서는 개헌이 주요 내용이지만 민주당 개헌특위 위원들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다.

  • 34. 신고주소
    '17.1.5 3:23 PM (110.70.xxx.10)

    유언비어센터.kr

  • 35. ㅉㅉㅉ
    '17.1.5 3:24 PM (175.198.xxx.86) - 삭제된댓글

    이상돈 박영선 증언에 의하면 문재인은 개인적으로 만나서
    합의한 걸 측근들이 뒤집는 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문재인하고 만날때는 녹음기를 지참하라고 할까요
    리더라기 보다는 얼굴마담에 가까운 사람이라는건
    문재인과 함께 일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증언이죠

    문재인의 힘은 비선에서 나오고 이 비선들이 공조직은 무시하고
    알바부대 모바일 온라인당원등을 움직이면서 비문계를 바보만드는게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죠.

    지지율이 높으니 구심력이 있지만 아마 지지율 하락이 시작되면
    더불어 민주당 꼴도 볼만 할겁니다.

  • 36. 이 따위 짓을 하고 있으니
    '17.1.5 3:25 PM (218.52.xxx.86)

    비난을 하는 것이지요.
    겉과 속이 다른 계산을 하며 민심을 계파에 의한 당리당략에 의해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조작하려 하니까요.

    개헌문제를 두고도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그러면서 한 편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그때부터 4년 중임으로 개헌추진 선점해야 한다하면서 또 한편
    보고서에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연구원 작성, "결선투표제 최대한 모호하게" 친문 입장 반영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헌 논의를 사실상 저지하기 위한 방어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개헌파들의 반발을 사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연구원장은 친문 진영의 김용익 전 의원이 맡고 있다.

    동아일보가 3일 가 입수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 “4년 중임제에 긍정적이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4년 중임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선호하는 개헌 형태다.

    보고서는 또 “현실적으로 대선 후 개헌을 약속한다 해도 대선 뒤의 경제 위기나 각종 현안으로 개헌 추진이 동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개헌 공약 이행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더 나아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3지대에서 결집한다면 ‘비문 연합과 문 전 대표’의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어 당의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표나 추미애 대표가 대선 전 개헌 반대론을 고수하는 것은 비문 전선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수정을 시도해 (개헌론의) 사전 차단 또는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작성된 이 보고서는 개헌이 주요 내용이지만 민주당 개헌특위 위원들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다.

  • 37. 민주연구원에서 작성한문건
    '17.1.5 3:25 PM (122.208.xxx.2)

    반문인사가 한건데~~

    175님은 신고했어요

  • 38. 175님은 국당지지자죠?
    '17.1.5 3:26 PM (122.208.xxx.2)

    자주보던 워딩이라 기억합니다
    유언비어는 신고했어요

  • 39. 미친
    '17.1.5 3:27 PM (221.157.xxx.117)

    이 노인네도 김기춘ㆍ반기문이랑 요양원 가야될듯

  • 40. ...
    '17.1.5 3:28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박지원 전력 보면 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답 나오죠.

    전두환에게 5.18 학살은 영웅적 결단이었다고 칭송하고
    전두환 졸개 노릇해서 전대갈에게서 훈장도 받은 적 있는 인간.

    저런 인간이 과거 행적은 싹 묻어두고
    호남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척 떠드는 게 역겨워요.

    전두환에게 붙었다, 김대중에게 붙었다...
    그냥 권력에 빌붙는 기생충 같은 인간일 뿐이니,
    불이익을 감수하고 인권 변호사로서 독재 정권에 맞섰던 문재인과는 상극일 수밖에요.

  • 41. 소설쓰는인간들.ㅉㅉㅊ
    '17.1.5 3:28 PM (110.70.xxx.73)

    30일에 개헌특위위원들 임명됐는데

    의도적이냐!

  • 42. 그리운시냇가
    '17.1.5 3:29 PM (27.115.xxx.119)

    만약에 가정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현실이 되면
    그때 가선 또 박지원이 뭐라고 할지 무척 궁금하네요.

  • 43. 친문인사지 무슨 비문?
    '17.1.5 3:30 PM (218.52.xxx.86)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03/82150797/1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작성한 개헌 보고서는 정치권의 개헌 논의는 물론이고 향후 대선에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특히 개헌 저지 의도를 담은 보고서가 일부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에게만 전달된 것에 대해 비문(비문재인) 의원들이 격양된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문 진영은 김용익 연구원장이 친문 인사라는 점에서 친문 진영을 의심하고 있다. 한 비문 의원은 “문 전 대표의 개헌 등 현안 관련 발언과 보고서의 내용이 너무나 흡사하다”며 “당이 사당(私黨)으로 전락했다”고 성토했다. 일부 의원은 4일 국회 개헌특위 첫 전체회의 때 이 보고서의 작성 경위 등을 문제 삼을 태세다.

  • 44. .........
    '17.1.5 3:32 PM (121.166.xxx.33)

    이 문건 민주당내에 반문인사가 작성한겁니다.

    친문 어쩌구 하는거 잘못된 사실입니다.

  • 45. ...
    '17.1.5 3:32 PM (1.231.xxx.48)

    박지원 전력 보면 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답 나오죠.

    전두환에게 5.18 학살은 영웅적 결단이었다고 칭송하고
    전두환 졸개 노릇해서 전대갈에게서 훈장도 받은 적 있는 인간.

    저런 인간이 과거 행적은 싹 묻어두고
    호남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척 떠드는 게 역겨워요.

    전두환에게 붙었다, 김대중에게 붙었다...
    그냥 권력에 빌붙는 기생충 같은 인간일 뿐이니,
    불이익을 감수하고 인권 변호사로서 독재 정권에 맞섰던 문재인과는 상극일 수밖에요.

  • 46. 이 뭐~~
    '17.1.5 3:33 PM (203.249.xxx.10)

    목포 김기춘으로서의 역할을 오늘도 해내누만요

  • 47. 바람의숲
    '17.1.5 3:35 PM (125.134.xxx.70)

    박지원 떠들수록 안철수 지지율도 떨어지니 개이득.

  • 48. 시간낭비
    '17.1.5 3:36 PM (58.224.xxx.11)

    뭔소리예요
    최고위원.원내대표.대표.5인대선주자에게
    전달된건데

  • 49. 시간낭비
    '17.1.5 3:37 PM (58.224.xxx.11)

    저문서작성자
    친문 아닙니다.이름도 다 떴어요

  • 50. 뭘 자꾸 친문이 아니래요
    '17.1.5 3:4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다들 싱크탱크 김용익이 친문인사라고 하고 있는데요.
    민주당내 비문의원들이 친문이라고 하는데 비문이 비문을 비난합니까?
    그리고 윗분은 님이 비문이라는 논란의 근거가 된 김용익측 의견을 그대로 쓰고 있는겁니다.
    문제는 김용익이 스스로 친문 비문 나눠가며 논란의 문건에 죄다 써놓았어요.

    또한 누구누구에게 전달되었다 이것도 김용익 주장이구요
    그들에게 전달된게 사실이리도 저 내용이 달라질 건 없는겁니다.
    여론몰이 해서 자기들 이익에 부합되도록 모함하자는 내용이 달라질게 있습니까?

  • 51. 뭘 자꾸 친문이 아니래요
    '17.1.5 3:43 PM (218.52.xxx.86)

    다들 싱크탱크 김용익이 친문인사라고 하고 있는데요.
    민주당내 비문의원들이 친문이라고 하는데 비문이 비문을 비난합니까?
    그리고 윗분은 님이 비문이라는 논란의 근거가 된 김용익측 의견을 그대로 쓰고 있는겁니다.
    문제는 김용익이 스스로 친문 비문 나눠가며 논란의 문건에 죄다 써놓았어요.

    또한 누구누구에게 전달되었다 이것도 김용익 주장이구요
    그들에게 전달된게 사실이라해도 저 내용이 달라질 건 없는겁니다.
    여론몰이 해서 자기들 이익에 부합되도록 모함하자는 내용이 달라질게 있습니까?
    그 내용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 52. 댓글 보니
    '17.1.5 3:45 PM (175.223.xxx.104)

    친문들은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는게 개이득이군요.
    그런데 뭐 야권 분열? 까고 있네요.

  • 53. ㅇㅇ
    '17.1.5 3:46 PM (39.7.xxx.155)

    안지지자는
    남의 당일에 관심끄세요
    님네일이나 신경쓰세요
    호남에서도 바닥이더만.ㅉ

  • 54. 니네가수구세력
    '17.1.5 3:47 PM (175.223.xxx.53)

    충성충성.ㅠ
    친박.친문 빼고 손 잡겠다

  • 55. ㅉㅉ
    '17.1.5 3:48 PM (175.223.xxx.104)

    남의당 일에 참견하는 그 쪽 지지자들 입이나 먼저 다물것이지.

  • 56. ㅌㅌ
    '17.1.5 3:49 PM (1.177.xxx.198)

    안철수는 좋은데
    박지원 때문에 저같은 유권자 등돌림

  • 57. ㅇㅇ님은 뭐래요?
    '17.1.5 3:4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국민의당 박지원 까자고 판을 깐게 샤랄라님입니다만?

  • 58. ㅇㅇ님은 뭐래요?
    '17.1.5 3:49 PM (218.52.xxx.86)

    국민의당 박지원 까자고 판을 깐게 문재인 지지자 샤랄라님입니다만?

  • 59. 호남6위.ㅠ
    '17.1.5 3:50 PM (39.7.xxx.177)

    우리가 언제 참견했수
    님네나
    우리당일에 관심 끄고
    막말이나 그만 던져라

  • 60. ㅉㅉ
    '17.1.5 3:50 PM (175.223.xxx.104)

    자기들은 매번 안철수 국민의당 까는글 쓰면서 안지지자들은 남의 당일 신경 쓰지 마라? 그쪽은 무슨 권리로?

  • 61. 매일까면서
    '17.1.5 3:52 PM (175.223.xxx.55)

    뭔소리
    박지원이 문재인 까는 말 하니까
    우리가 그러는거죠
    누가 누구보고 뭐래
    호남패권주의 청산!

  • 62. ㅉㅉ
    '17.1.5 3:52 PM (175.223.xxx.104)

    여기가 무슨 민주당 지지자 전용인줄 아나봐요.
    보자보자 하니 아주 사이트 전세낸줄 아네.

  • 63. ..............
    '17.1.5 3:5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미친 노인네네요.

  • 64. ㅎㅎㅎ
    '17.1.5 3:54 PM (218.52.xxx.86)

    이 글은 박지원 까는 글인데
    박지원은 또 친문이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나쁜 세력이라 몰아가며 모함하며 까니까
    그걸 지적하는 것이죠.
    어차피 그런 박지원 까면서 안지지자는 니네당이나 신경쓰라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 65. ...
    '17.1.5 3:57 PM (1.231.xxx.48)

    박지원이 이상한 개소리하며
    문재인을 까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나?

    박지원은 요즘도 개누리 이정현이랑 서로
    충성충성충성, 사랑한다~대통령님 잘 모셔라~이런 문자 주고받으며 지내나요?

    암튼 저 할배도 참 혓바닥이 기네요.
    문재인 까는 걸로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은 건가...ㅉㅉㅉ

  • 66. 대단하다
    '17.1.5 4:02 PM (59.12.xxx.253)

    자신에게 해가 될것 같으니
    같은 노선을 걷고
    문재인씨 당선을 위해 머리쥐어짜며 전략내놓은 동료,
    거기다 연구소장정도 하려면 그동안 문재인씨 위해 애도 많이쓰고 공도 많을
    동료도
    가차없이 반문이라고 우기면서 잘라버리네~.

  • 67. 박지원이 그럴만도 하죠
    '17.1.5 4:0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더민주당 싱크탱크의 친문인사 김용익이 돌린 자료랍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그러면서 한 편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그때부터 4년 중임으로 개헌추진 선점해야 한다하면서 또 한편
    보고서에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가 3일 입수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 “4년 중임제에 긍정적이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4년 중임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선호하는 개헌 형태다.

  • 68. 박지원이 그럴만도 하죠
    '17.1.5 4:04 PM (218.52.xxx.86)

    더민주당 싱크탱크의 친문인사 김용익이 돌린 자료랍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동아일보가 3일 입수한 보고서 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 “4년 중임제에 긍정적이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 개헌론자나 이원집정부제 주장자의 특위 참여를 소폭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4년 중임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선호하는 개헌 형태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그때부터 4년 중임으로 개헌추진 선점해야 한다하면서 또 한편
    보고서에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등 야권대선주자들도 찬성하는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 대선 결선투표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은 전향적인 입장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결선투표제 도입은 최대한 모호성을 견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69. 어휴..
    '17.1.5 4:05 PM (112.164.xxx.149)

    어제 뉴스룸에도 나오더라.
    국민의당에서 문재인 깐게 11건
    박근혜 깐게 11건
    새누리 깐거는 몇 건 안되고..

    어쩐지 지난 대선때부터 탱자가 박근혜보다는 문재인을 입에 거품 물고 까면서 자긴 정통호남지지자라나 뭐라나... 혹시 탱자가 박지원인건 아닐까요??

  • 70. ㆍㆍ
    '17.1.5 4:07 PM (203.226.xxx.113)

    아이고~~

  • 71. 59.12/
    '17.1.5 4:09 PM (125.177.xxx.188)

    답답해서 그냥 갈수가 없네.

    김용익 원장 - 친문인사 맞음. 인정.

    연구원들은 여러 성향 다 있음

    그 중에 이 문건 작성 연구원 비문

    이해가 갑니까?

    김부겸은 결국 이 문건 내용 자체에 아무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고 인정.
    그러나 김용익원장은 책임져야 하므로 사퇴하라고 요구

    이건 이해가 갑니까??

    그동안 국당 안철수 박지원 부류들이 했던 짓이 바로 이런 거죠.

    사실 호도 - 그리고는 수십 수백 반복하며 스스로 진실이라 믿고 있죠.

    증오와 원한으로 부르르 떨면서 저 간단한 내용조차 단번에 엉뚱한 방향으로 입력시켜서

    문재인에 대한 증오를 더욱 확장시키는 행태....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갑니다.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란 말이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72. 친문측에선
    '17.1.5 4:10 PM (218.52.xxx.86)

    문재인에게 유리한 건에 대해서만 정권교체를 위한 최선이며
    나머진 다 야합이라고 규정 여론몰이 하여 각인시키라고
    행동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불리한 작용을 하는 야당인사들 전부 야합꾼으로 매도하자는데 다른 야당들이 바보예요?
    이런 비열한 짓을 하는데 가만있게?
    친문인사들 새누리 박근혜 물리치자는 사람들 맞습니까?
    정말 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는겁니다.

  • 73. 이미
    '17.1.5 4:10 PM (211.109.xxx.230)

    지지율 보면 다들 돌아섰는데도 왜 저런 말을 계속 할까요?
    미쳤다고 밖에는요.
    담 총선에도 또 저런 사람을 뽑는지 그게 궁금할뿐입니다.

  • 74. 그리고 말도 안되는 쉴드인게
    '17.1.5 4:13 PM (218.52.xxx.86)

    상식적으로 비문이
    친문 비문 나눠가며 표현한
    친문측에 유리한 문건을 만들어 돌립니까?
    그게 무슨 비문인가요?

  • 75. 국민
    '17.1.5 4:13 PM (180.66.xxx.3)

    의당은 정권교체를 절대 반대하는 이들로 구성된건지
    참으로 갑갑합니다.

  • 76. #닥치고_정권교체...
    '17.1.5 4:13 PM (122.43.xxx.32)

    윗님...

    이거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55557&select=title...

  • 77. #닥치고_정권교체...
    '17.1.5 4:15 PM (122.43.xxx.32)

    이 것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50900&select=title...

  • 78. .....
    '17.1.5 4:16 PM (121.166.xxx.33)

    사실을 정확히 쓰세요..

    원장 친문
    부원장 친문
    연구원 친문 비문

    이글 작성자 비문

    오케이?????

    그걸 똥아일보에 일부러 유출..
    (젤 크게 떠드는놈이 유출 한거임)

  • 79. 이걸 쉴드라고 하는지
    '17.1.5 4:2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받고 있는거 모르는지?
    위에 장은 뭐하는 인간인지 난 모른다 내 책임 아니다?
    다들 모르고 책임없고 이젠 비문드립?
    그 문건이 문제인건 인정한 셈이네요. 그건 비문이 한거다라니
    친뭄에게 매우 유리한 문건을 비문이 작성했다 주장하는 친문 장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네요 청문회 새누리스럽네요.
    오리발 뻔뻔스러운게 지금 청와대 수준이고요.

  • 80. 이걸 쉴드라고 하는지
    '17.1.5 4:2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받고 있는거 모르는지?
    위에 장은 뭐하는 인간인지 난 모른다 내 책임 아니다?
    다들 모르고 책임없고 이젠 비문드립?
    그 문건이 문제인건 인정한 셈이네요. 그건 비문이 한거다라니
    친문에게 매우 유리한 문건을 비문이 작성했다 주장하는 친문 연구소장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네요 청문회 새누리스럽네요.
    오리발 뻔뻔스러운게 지금 청와대 수준이고요.

  • 81. 이걸 쉴드라고 하는지
    '17.1.5 4:29 PM (218.52.xxx.86)

    안그래도 꼬리 자르기 시도한다고 비판받고 있는거 모르는지?
    위에 장은 뭐하는 인간인지 난 모른다 내 책임 아니다?
    다들 모르고 책임없고 이젠 비문드립?
    그 문건이 문제인건 인정한 셈이네요. 그건 비문이 한거다라니
    친문에게 매우 유리한 문건을 비문이 작성했다 주장하는 친문 연구소장
    이걸 보고만 있는 3자인 입장에서 이해하라구요?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네요 최순실청문회 관련자들, 친박스럽네요.
    오리발 뻔뻔스러운게 뒤에서 조종하는 지금 청와대 수준이고요.

  • 82. ㅍㅎㅎㅎ
    '17.1.5 4:34 PM (121.166.xxx.33)

    비문인 연구원도 그 문건이 맞다고 생각하니
    그런문건을 작성한건데...

    그걸 트집잡고 미리 똥아일보에 유출시키고

    대선주자 메일로 보냈다는데
    5명 대선주자중 3명인가 4명이 그문건
    확인도 안했는걸..

    문재인잘못이라고 난리부르스~~~~~~~~~~

  • 83. 아무리
    '17.1.5 4:34 PM (119.200.xxx.230)

    인생 끝트머리에 권력욕에 정신을 잃고 문재인이 미워도 그렇지
    박그네와 문재인을 비교할 수 있냐, 목포 김기춘아.

  • 84. 218.52/
    '17.1.5 4:37 PM (125.177.xxx.188)

    정말 웃긴다.
    문건 자체 아무 문제 없다니까!!!!!!!
    이것들은 정말 지들 멋대로 씹어뱉는데는 종특이네.

    문건 문제 없어. 김부겸이 인정했어.
    작성자 친문 아니야. 본인이 인정했어.
    원장이 사의 밝혔어. 근데 이건 원장 사퇴할 일 아니야.
    이런 짓거리에 사퇴하면 누가 일을 하고 누가 대선 치르나???
    이 양심없는 박지원같은 인간들아.



    장으로서 책임느끼고 사퇴하면 그것봐라 잘못했으니 사퇴했지라고하는 인간들.

    장이 책임질 일이 절대 아닌데 - 연구소가 당연히 전략보고서 만드는 게 주업무다 이 인간들아.
    내용도 안 읽고 읽어도 난독증, 도리도리 친문 악마, 이런 것들이 뭐라고? 친박이니 청와대 수준이라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너희들도 박그네 최순실 부역자들이잖아.
    박그네 미친 짓 하고 다녀도 문재인 물어뜯느라 4년 세월 다 보낸 것들

  • 85. ..
    '17.1.5 4:57 PM (182.226.xxx.163)

    문재인에 대한 질투심이 어마어마하다더만..참 답이없네요. 참 싫다..

  • 86. 125.177.xxx.188//
    '17.1.5 5:0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모든 야권 정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문재인 지지 않는 다른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많습니다.

  • 87. 125.177.xxx.188//
    '17.1.5 5:0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모든 야권 정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문재인 지지 않는 다른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서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들 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들 운운 모함하며 왜 발악을 하십니까?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 나머진 다 쓰레기
    그딴 식으로 구는거 부매랑 되어 다 돌아갈테니 기다리세요.

  • 88. 125.177.xxx.188//
    '17.1.5 5:0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그리 자랑스러웠다면 자기들이 했다 할 일이지 왠 비문이 했다고 오리발인지?
    회사 상사중에 가장 악질이 지가 한 일도 욕 먹으면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난 몰라 내탓아냐 이러는 자들이죠.

    그 문건에 의하면 모든 야권 전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문재인에 반대되는 자들 모두 야합꾼으로 각인시키라고 모략을 하라 되어 있습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문재인 지지 않는 다른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서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들 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들 운운 모함하며 왜 발악을 하십니까?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 나머진 다 쓰레기
    그딴 식으로 구는거 부매랑 되어 다 돌아갈테니 기다리세요.

  • 89. 125.177.xxx.188//
    '17.1.5 5: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그리 자랑스러웠다면 자기들이 했다 할 일이지 왠 비문이 했다고 오리발인지?
    회사 상사중에 가장 악질이 지가 한 일도 욕 먹으면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난 몰라 내탓아냐 이러는 자들이죠.

    그 문건에 의하면 모든 야권 전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문재인에 반대되는 자들 모두 야합꾼으로 각인시키라고 모략을 하라 되어 있습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문재인 지지 않는 다른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서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들 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들 운운 모함하며 왜 발악을 하십니까?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 나머진 다 쓰레기
    그런식으로 정치 더럽게 하는 행태들 머지 않은 시일내에 부메랑 되어 돌아갈겁니다.

  • 90. 125.177.xxx.188//
    '17.1.5 5: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그리 자랑스러웠다면 자기들이 했다 할 일이지 왠 비문이 했다고 오리발인지?
    회사 상사중에 가장 악질이 지가 한 일도 욕 먹으면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난 몰라 내탓아냐 이러는 자들이죠.

    그 문건에 의하면 모든 야권 전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문재인에 반대되는 자들 모두 야합꾼으로 각인시키라고 모략을 하라 되어 있습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친문재인 아닌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서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들 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들 운운 모함하며 왜 발악을 하십니까?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 나머진 다 쓰레기
    그런식으로 정치 더럽게 하는 행태들 머지 않은 시일내에 부메랑 되어 돌아갈겁니다.

  • 91. 125.177.xxx.188//
    '17.1.5 5:1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그리 자랑스러웠다면 자기들이 했다 할 일이지 왠 비문이 했다고 오리발인지?
    회사 상사중에 가장 악질이 지가 한 일도 욕 먹으면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난 몰라 내탓아냐 이러는 자들이죠.

    그 문건에 의하면 모든 야권 전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문재인에 반대되는 자들 모두 야합꾼으로 각인시키라고 모략을 하라 되어 있습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친문재인 아닌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니까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왜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라느니 모함하며 발악을 하십니까?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되어야 하고 이에 방해가 되는 부류는 전부 다 쓰레기
    그런식으로 정치 더럽게 하는 행태들 머지 않은 시일내에 부메랑 되어 돌아갈겁니다.

  • 92. 125.177.xxx.188//
    '17.1.5 5:19 PM (218.52.xxx.86)

    문건 자체에 문제가 없다니요?
    그리 자랑스러웠다면 자기들이 했다 할 일이지 왠 비문이 했다고 오리발인지?
    회사 상사중에 가장 악질이 지가 한 일도 욕 먹으면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후 난 몰라 내탓아냐 이러는 자들이죠.

    그 문건에 의하면 모든 야권 전체를 비문과 친문으로 나눈 후
    문재인에 반대되는 자들 모두 야합꾼으로 각인시키라고 모략을 하라 되어 있습니다.

    -개헌문제를 두고 “(개헌을 매개로 한) 제3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장.
    -결선투표도 겉으론 찬성한다고 하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니 국민들 기만이죠.


    이렇게 썼는데 문제가 없다니 친문입장에서나 문제가 없다 주장하는 것이지
    다른 야당들과 친문재인 아닌 국민들 입장에선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되니까 다른 야당은 물론 더민주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발표하며 난리가 났는데

    님은 왜 너희들도 최순실 부역자라느니 모함하며 악에 바쳐 발악을 하십니까?
    반말에 막말을 일삼는 당신! 난 위 어디에도 님처럼 무례하게 댓글달지 않았습니다.
    님 저질 댓글 하나하나가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 대변하는 얼굴입니다.
    친문을 비롯한 댁같은 광지지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문재인으로만 정권 교체되어야 하고 이에 방해가 되는 부류는 전부 다 쓰레기
    그런식으로 정치 더럽게 하는 행태들 머지 않은 시일내에 부메랑 되어 돌아갈겁니다.

  • 93. 순이엄마
    '17.1.5 5:24 PM (180.66.xxx.247)

    아 진짜. 안철수의원님 잠수 탈만하다. 이리 박지원 맘대로니...

  • 94. 목포사람들
    '17.1.5 5:58 PM (223.39.xxx.113)

    머해요?
    안끌어내리고?

  • 95. ㅇㅇ
    '17.1.5 6:34 PM (110.70.xxx.105)

    여기
    박지원이 댓글 다나?ㅉㅉ
    한명 사실호도하며 열폭하는 분 계시네

    박지원은 물러나라
    누가누구한테 박근혜래.ㅉ
    충성충성

  • 96. 위에
    '17.1.5 6:43 PM (218.52.xxx.86)

    열폭과 사실호도의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분이 계시네요.

    열폭은 열등감폭발의 줄임말을 이르는 것이고
    사실호도는 사실을 얼버무려서 감추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
    내 댓글 어디에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만.
    그러는 님은 문재인인가 봅니다?

  • 97. 한밤중에
    '17.1.6 1:50 AM (125.178.xxx.133)

    발딱 일어나 로긴했어요.
    늙어도 추하게 늙네요.
    왜저런데요? 문재인 대통령 될까봐 환장했나봐요. 그나마 있던 어르신 대우는 개나 줘버렸어요. 진심 질투의 화신이 되는가봐요. 와 늙은이의 질투는 체면이고 뭐고 보이는게 없군요.우습네요..노욕으로 뭉쳐진 인간..형오스러워요. 그시간에 박근혜를 다그치기나 할것이지.아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562 비비크림 바를 때 뭐로 부르면 밀착력이 높아지나요? 7 .. 2017/01/05 2,305
636561 집전화랑 인터넷 어디꺼 쓰고 계세요? 4 .. 2017/01/05 920
636560 멀바우 식탁 쓰시는분 있어요? 2 겨울스포츠 2017/01/05 5,321
636559 고등 들어가는 아이 봉사활동 3 궁금이 2017/01/05 1,019
636558 초3 어린이 교육 어디까지 신경써야 할까요? 2 초3 교육 2017/01/05 1,248
636557 요즘 열쇠고리 많이 안쓰죠? 12 .... 2017/01/05 2,602
636556 70대부모님 호주- 골드코스트 안보심 넘 허전할까요? 10 시크릿뉴욕 2017/01/05 1,217
636555 특검 ㅡ 김기춘.조윤선 선전포고 5 .... 2017/01/05 1,866
636554 초 6 전학 관련해서 여쭤요. 7 전학 우째ㅡ.. 2017/01/05 1,256
636553 눈 앞트임하신분들요 4 d 2017/01/05 2,883
636552 수정 - 우리를 개돼지로 보기는 마찬가지 - 김북염같은 정치인의.. 2 ///// 2017/01/05 506
636551 유통기한 지난 낱개 포장된 배즙들 버리는 수 밖에 없나요? 5 2017/01/05 2,053
636550 12 휴~~ 2017/01/05 2,548
636549 위기의 롯데, 사드배치 이사회 '연기'...정부 '끙끙' 2 샬랄라 2017/01/05 785
636548 생강이 상한 걸까요?ㅠㅠ 7 ㅜㅜ 2017/01/05 2,765
636547 소이캔들 만들때 계피가루를 넣어도 계피가루 2017/01/05 300
636546 은탁이 이모요 15 도깨비 2017/01/05 4,482
636545 (닭아웃)일본인들 집 구할때 중요하게 보는 것?? 6 ㅇㅇ 2017/01/05 1,394
636544 윤전추 헌재 출석 답변중.. 6 .... 2017/01/05 1,196
636543 [생방송] '조순제 녹취록' 공개, 향후 파장과 전망... 오연.. 1 345 2017/01/05 1,404
636542 박용진 의원 글 때문에 빡치네요... 10 지역구민 2017/01/05 1,889
636541 도깨비 감옥장면 최순실패러디 아닌가요?ㅋ 2 이거 2017/01/05 2,271
636540 공부할때 생각을 하지 않고 대충하는거 고치는 방법없을까요? 3 의욕부족? 2017/01/05 1,033
636539 민속촌도 박그네이종사촌꺼.. 10 ㅇㅇㅇ 2017/01/05 1,694
636538 앞머리 자꾸 빠지는 40대 3 2017/01/05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