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절에는 부활절 달걀도 없을 듯하네요.
우리는 안먹으면 되지만,
달걀 장사들은 참으로 어렵겠어요.
정말 징글징글한 9년입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최순실만 끼고 돌면 그게 국정인 줄 알았는지....
세월호는 119가 있고,
AI는 방역부서가 있을테고...
그럼 대통령은 뭘 하는 건가요?
관저에서 경락받고, 주사 맞고, 얼굴에 실꽂고,
재벌들 협박해서 돈 뜯고,
자기에게 비판적인 사람들 활동 못하게 하고...
물어봐도 대답 못하니 4년내내 기자회견도 안하면서
옷 갈아입고 뒤뚱뒤뚱 걸어가며 사진 찍히는 재미.
그래서 또 화면 받고 싶다네요. 그 아가리를..........
미친년.....
달걀 하나에 온갖 것에 생각이 미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