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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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안희정님 2
1. 휴
'17.2.20 10:22 PM (220.72.xxx.229)원글님아
선의를 판단의 유무로까지 해석하면 안된다니까요!!!
그게 힌트라구요!!!!2. 노통
'17.2.20 10:23 PM (58.231.xxx.76) - 삭제된댓글사위분이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알것같은.3. 무무
'17.2.20 10:24 PM (220.121.xxx.234)미리 내다보는 것, 그게 제 정신 갖춘 능력자 대통령이죠.
지금 그 대통령을 필사적으로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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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신데. 덧붙이자면 어떤 사람들과 함께(지지)하고 있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4. 노통
'17.2.20 10:24 PM (58.231.xxx.76)사위분이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알것같은.
친노라면 치를 떠는 나경원같은게
왜 달라붙었는지 알것같고.5. ㅇㅇ
'17.2.20 10:28 PM (211.36.xxx.69)사위분이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알것같은.
친노라면 치를 떠는 나경원같은게
왜 달라붙었는지 알것같고.222226. 문제는
'17.2.20 10:30 PM (110.47.xxx.205)지금 국민들은 바다인지, 육지인지 확실하게 구분 가능한 인물을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의 선의를 인정해주는 방식으로 통합부터 시도하는건 바다도 육지도 아닌 갯벌로 오해받기 딱 좋습니다.
갯벌은 갯벌로의 미덕이 분명히 있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거네요.7. 그렇죠?
'17.2.20 10:35 PM (122.46.xxx.101)히틀러도 선의였을 텐데..
8. ,,
'17.2.20 10:37 PM (14.38.xxx.140)저 정도의 궤변이면 언제든 빠져나갈 구멍에 대한 대비용 아닌가요. 의심과 의문만 품게 하는 화법이에요
9. 궤변은 아닙니다.
'17.2.20 10:40 PM (110.47.xxx.205)나름의 철학을 갖춘 발언이지만 현 정치권에 안맞을 뿐이네요.
10. 정치인 중
'17.2.20 10:50 PM (211.36.xxx.69)역대급 반전
11. ....
'17.2.20 11:00 PM (221.147.xxx.186)철학자도 아님..걍 사이비종교 영업맨 같아요..안희정 의 민낯을 보고 참...웃기기도 하고..
저런인간이 도지사까지 하고 있으니..참 정치인들 수준좀 높였으면 좋겠네요..햐 개누리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어찌저런인간이 있었는지12. 개똥철학자
'17.2.21 12:21 AM (210.210.xxx.254)철학이 이 겨울이 다 얼어 죽었나요? 코에 걸면 코걸이고,귀에 걸면 귀걸이인 충청도 화법에
개똥철학자이던데요ㅎㅎ
이미지 확 깨서, 잠이 다 달아남ㅋ13. 원글님이 지적한
'17.2.21 3:51 AM (36.38.xxx.115)바로 그 부분을 안희정이 얘기한 것 같은데요.
대통령이 선의를 판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안희정이 한 말이 그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