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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어디에서 받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없는친정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7-01-05 11:11:48
80세 노모... 9천 전세
40대 아들.... 정신건강 장애
둘이 삽니다.
이번에 노모치매로 제가 모셔야 할 판입니다.
시설로 가기겐 양호하구
저 둘이 살기엔 눈물겹고
전, 아들과 남편 맞벌이로 세금제하고
월 7백대고
부친은 요양병원에 계시고
친정때문에 들어가는 돈이 월100정도 됩니다.
수시로 손벌리고.. 이게 18년 되니 하기싫고
저 둘이 두면 노모는 아들 밥해준다고, 더 악화될거고
반찬도 없으니 노모는 입맛 없다고 굶고.
제가 생각한것은, 노모전세 9천있으니
저랑 같이 살면서 그 돈으로 병원비하고
부친한테 들어가는 것도 해결하고
남동생한테는 월 30?정도 이체하고
치매관련 색칠공부 노래교실등등
잼나게 살면 될것같고
그렇다면 모시는 나로 인해
받을수있는 것이 뭐가있는지?
예를들어 교육센터, 돌보미서비스 이런것도
소득이 없어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129번은 통화가 어렵고
주소를 저와 같이 하는게 좋은지 아니지도 모르겠고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IP : 211.36.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17.1.5 11:17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시설에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요.
    치매노인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
    맞벌이면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있어도 감당 안되실텐데

  • 2.
    '17.1.5 11:19 AM (121.128.xxx.51)

    원글님 사시는 동네 주민센터 사회 복지사 만나 보세요
    원글님댁 수입때문에 혜택 없을수도 있어요
    어머님 주소 따로 놔두면 실사 나올거예요
    우선 남동생과 어머니 지금 사는 동네에서 상담 받아 보세요
    두분다 장애인 등록은 가능해 보이는데요

  • 3. 일단
    '17.1.5 11:22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동사무소(시어머니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세요.
    근데 진단서 같은거 받고 등급도 받아야할거에요.
    초기 치매 노인들이 검사받을때는 멀쩡해진다는 얘기들이 있긴한데
    동사무소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하지않을까 싶네요.

  • 4.
    '17.1.5 11:29 AM (211.49.xxx.218)

    국민건강보험에 노인장기요양 신청하세요.
    치매시라면 그동안 투약 기록 있으실거고
    등급 받으시면 자부담은 조금 발생되고 등급에 따라
    방문서비스나 요양원 입소 가능합니다.
    자녀 재산과는 상관없어요.

  • 5. ..
    '17.1.5 11:30 AM (58.121.xxx.183)

    등급 받아서 시설로 모시세요.
    집안 어르신을 2등급 받아서 월 50만원 안되는 비용으로 깨끗한 소규모 요양원에 모셨었어요.
    9천만원 전세면 10년이상 가능해요
    그 요양원 남자방에 40대 정신장애 남자 있었어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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