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신년 인사회 중
우리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을 책임 집니다
1년뒤 2008년 1월 손학규 민주당 신임대표
손학규에게 수권정당 민주당으로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2011년 4월 노무현 정신
“학새 스럽다”
14년간의 말과 행동을 한순간에 부정하다“
2007년 1월 신년 인사회 중
우리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을 책임 집니다
1년뒤 2008년 1월 손학규 민주당 신임대표
손학규에게 수권정당 민주당으로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2011년 4월 노무현 정신
“학새 스럽다”
14년간의 말과 행동을 한순간에 부정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3GamAQN2zA 보따리 장수 손학규
http://wjsfree.tistory.com/349 세상 바라보기
왜 자꾸 저 블로그 링크하는거예요?
주인이심?
전 이 시국에 손학규를 믿는 편이어서요..
똑같은 성폭행 사건이 있었을때 유시민은 2002년(그것도 과거도 아니고 2002년..) 태풍이 오는데 조개줍는데 시간을 허비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손학규는 1987년에 우리의 딸 권양이라는 보고서를 썼지요.
부부평등상을 탄걸 자랑스러워하고요.
사실 사람을 보려면 다수의 타인을 대하는 태도보다 자기 가정을 대하는 태도를 보는게 가장 정확하지 않나 싶거든요.
가족은 세상누구보다도 가깝고 편하고 만만한 사람들이니까요...
착하고 사람을 위한 사람을 찾고 싶으시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이력을 보면 됩니다.
몇몇 정치인들은 왜 정치하는지 모를정도로 정치철학?이 안보임.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매력이 없어서 안물안궁.
사람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학자스타일은 몰라도 정치지도자될 그릇은 못됨.
진짜 궁금한데요.
정치철학??
정치지도자의 조건이 뭔가요?
손학규의 최근 라디오 인터뷰만 봐도 개헌을 왜 지지하고 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명확히 쉽게 설명해 주던데요..
선과 악의 대결구도로 나눠서 나는 할 수 있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가 다 악인이다..라는게 아니라 왜 제왕적 대통령제가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주구장창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그게 최순실까지 오느냐..라는 얘길 일반사람들도 알아듣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그렇기때문에 개헌을 해야한다고 한게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혔이었구요.
노무현하고 가장 가까웠고 친했고 그런 혈연지연그런거에 얽매인게 오히려 진보를 지지한다는 사람들인건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손학규가 정치철학이 안보인다뇨...
노통이 서거하고 나서 문재인지지율이 급격하게 올라갔고 그래서 손학규나 다른 정치인들이 경선에서 진거였는데 그거에 대해서 책임지고 물러난거였지 비겁하게 도망간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누구한테 양보하라고 그러면 내가 다 해결하겠다고 해서 양보받은 다음에 결과가 안좋으니 남탓하며 아직까지도 양보하라고 하는게 누구입니까.
정치하고 그것도 리더급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이명박이라고 해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고 대의 명분이 있는거에요.
솔직히 은퇴하겠다고 하고 진짜 은퇴한 사람이 은퇴하겠다고 하고도 계속 나오고 심지어 이번 선거에서 또 합당하자고 하는게 더 이상해보여요
손학규는 정계은퇴하고 만덕산으로 가지 않았던가요?
우리 국민이 미개 하다는 거죠..
마스크만 그럴 듯 하면 되죠...허수아비 걸고
선동 하면 되니...마담처럼 얼굴만 먹히면 오케이!!
얼마나 더 고생 해야 정신을 차릴까...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경제정의의 경제민주화인데,
손학규는 이 경제민주화를 "저녁이 있는 삷"이란 간단한 모토로 일반대중과 소통해왔다.
삼성 이학수법에 서명하지 않은 사기꾼들보다 손학규가 나아 보인다.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경제정의의 경제민주화인데,
손학규는 이 경제민주화를 "저녁이 있는 삷"이란 간단한 모토로 일반대중과 소통해왔다.
삼성 이학수법에 서명하지 않은 사기꾼들보다 손학규가 나아 보인다.
삼성 이학수법에 서명하지않은 놈들이 누군지 니들은 잘 알 것이다.
은근히 사실호도하네
누가 합당?
누가 합당하자고 했나요
무서운 분일세
은퇴얘기도 이상하고.손.김통에게 알아봐요
탱자라는 분.
적어도 게시판에 본인닉쓰고 글달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네요.
탱자본인인지 다른분인지 모르지만 여기 회원들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데 "니들" 이라는 얘길 하나요?
한 백살쯤 먹었더라도 이런 게시판에서는 "니들"이란 말말을 쓰는건 아니죠.
무심코 지나가다 욕먹은 기분이라 아침부터 기분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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