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7vYjtKp
김경숙
그렇게 모른다 뻔뻔하게 나오더니
하루에 한건씩 증거가 나오는듯
최 씨와 이경재 변호사, 김 전 학장 부부는 약 10년 전부터 승마클럽에서 알고 지내며 인연을 맺어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ㅡ 김경숙 또 나왔네요...
..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7-01-04 23:56:19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그네랑 같은 브로치
'17.1.5 12:03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http://m.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55
김경숙이 착용한 브로치
최순실 측근이 만든 브로치 아닌가요2. 교수라는
'17.1.5 5:32 AM (173.54.xxx.110)사람이 너무 정치적이네요. 거짓말을 어쩜 그리 뻔뻔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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