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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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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장에서 옷 고르는 모습

^^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17-01-04 19:08:32

 

https://youtu.be/b6CC8-yEVRQ

IP : 121.145.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4 7:08 PM (121.145.xxx.251)

    https://youtu.be/b6CC8-yEVRQ

  • 2. ;;;;;;;;;;
    '17.1.4 7:1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보기 좋네요. 용돈 아껴쓰시는 듯.

  • 3. ..
    '17.1.4 7:14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28개월쯤 되는 친손주, 외손주가 있나보군요 상의 같은 것 2벌 산건가요?

  • 4. ..
    '17.1.4 7:16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상하복 한벌 사셨구나

  • 5. 돈이
    '17.1.4 7:18 PM (121.145.xxx.251)

    없어 두벌 사긴 부담되었나 저도 그런 생각 했네요
    저건 연출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두벌 사긴 쩐이 달리는 상황이거든요.
    청와대 있을때 남들처럼 한밑천 건지지 뭐하셨는지..ㅋ

  • 6. 목도리 선물받은 영상
    '17.1.4 7:21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금괴왕 문재인, 귤 5천원어치만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PfDRwo2rJs

    귤은 2바구니 사셨네

  • 7. 벌레들은
    '17.1.4 7:24 PM (121.145.xxx.251)

    와이리 조용하노?
    득달같이 달려와서 문재인 안씹고??
    오늘 누가 먼저 오나 보자.
    다들 밥 묵으러 갔나??

  • 8. 좋은날오길
    '17.1.4 7:37 PM (183.96.xxx.241)

    아드님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군요 그 아래 동영상보니 성당에서 결혼식했네요

  • 9. ..
    '17.1.4 7:43 PM (115.137.xxx.109)

    정말 서민이시네....

  • 10. ..
    '17.1.4 7:43 PM (116.123.xxx.13)

    힐링됬어요.ㅎㅎ 문재인님 평소에 옷 쫌 골라보셨나봐요.

  • 11. ..
    '17.1.4 7:46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손주들 잘 챙기니까 요즘 유행하는 아동복을 시장에서 알아봤을 듯
    가슴에 터닝메카가 꼭 들어가는 것으로

  • 12. 이분은
    '17.1.4 7:59 PM (61.24.xxx.199)

    보고만있어도 흐뭇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 13. ...
    '17.1.4 8:27 PM (1.231.xxx.48)

    손주들이 터닝메카드 좋아하나 봐요.
    저 옷들 가슴팍 터닝메 그림을 유심히 보면서
    사이즈 맞는 거 고르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 14. 할부지 짱!
    '17.1.5 12:1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렇게 바쁜 양반인데
    손주들 개월수도 안 잊고 있어..두돌 사개월 ㅋ
    손주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알아 봐,
    한눈에 옷 사이즈도 맞혀.
    아..진짜 넘 다정한 거 아녀요?
    손주들 옷 고르는 표정부터 사장님 쪼르르 쫓아가는 뒷모습에까지 아주 그냥 할부지의 설렘이 듬뿍 묻어있네요 ㅎㅎ
    원글님 감사해요!

  • 15.
    '17.1.5 12:20 AM (123.111.xxx.115)

    문재인의 행보와 관련하여 계란 받는 사진, 시장 다니는 사진 이런 거 자꾸 나오는 것이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지금은 강력하고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이지, 저런 이미지 홍보성 기사가 연거푸 거듭되어 나오는 것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저절로 연상되어 보는 국민들은 진절머리가 납니다.

  • 16. ^^*
    '17.1.5 1:46 AM (117.111.xxx.91)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이네요... 힘든 일이 많았는데 머리 식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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