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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진난만 정유라 이화여대 핵폭탄 투척

최경희어쩔 조회수 : 21,285
작성일 : 2017-01-04 17:36:00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854

이화여대 우얄꼬 ^^
IP : 121.136.xxx.2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4 5:37 PM (111.118.xxx.143)

    천진난만이라...
    골빈 싹퉁바가지일 뿐

  • 2. 스피디하게
    '17.1.4 5:39 PM (58.140.xxx.82)

    준비해온 답변하다 들통난거임.

  • 3. 김경숙은 좋은일하고
    '17.1.4 5:39 PM (122.37.xxx.51)

    감옥가게생겼네요 ㅎㅎ

  • 4. 원글
    '17.1.4 5:41 PM (121.136.xxx.224)

    천진난만은 비꼰거예요

    아직 어리고 철이 없어서
    김기춘, 우병우, 장시호처럼 묵비권, 모른다할 줄 모르고
    지 아는건 다불어버릴 그들의 폭탄이라는 뜻

  • 5. ///
    '17.1.4 5:41 PM (61.75.xxx.215)

    이대 재학생들에게 분노의 핵폭탄 투척

    지금은 비리 교수들에게 핵폭탄 투척


    정유라가 이대에는 폭탄테러범이네요

  • 6. ㅇㅇ
    '17.1.4 5:45 PM (116.37.xxx.114)

    얘 잘 구슬려서 말 많이 시켜야겠어요.

  • 7. 정유라가
    '17.1.4 5:46 PM (125.129.xxx.166)

    핵폭탄 던졌다고 말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럼 얘가 안던졌음
    안터지고 계속 쉬쉬 저딴 교수들 다 개막장으로 살아도 다 넘어갔어야한단말?
    제목부터 좀 이상하네요 얘가 던져서 뭔일이 난거처럼 뉘앙스를 쓰면 안되죠

  • 8. 제대로
    '17.1.4 5:57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똥칠하는구나
    으이구 쪽팔려서.원.

  • 9. ///
    '17.1.4 5:58 PM (61.75.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나 봅니다.
    제게는 거짓말로 철옹성을 구착하는 교수들에게 정유라가 핵폭탄 투척해서
    깨소금이라는 말로 들려요

    그렇게 서로 입 맞추고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이제 이대 우얄꼬(겉으로 걱정하는 척) 메롱하면서
    약올리는 것으로 보여요

  • 10. ///
    '17.1.4 5:59 PM (61.75.xxx.215)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나 봅니다.
    제게는 거짓말로 철옹성을 구축하는 교수들에게 정유라가 핵폭탄 투척해서
    깨소금이라는 말로 들려요

    그렇게 서로 입 맞추고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이제 이대 우얄꼬(겉으로 걱정하는 척) 메롱하면서
    약올리는 것으로 보여요

  • 11. 살살
    '17.1.4 6:04 PM (112.150.xxx.93)

    아직 세상물정 전혀 모르고... 모를수 밖에 없이 키워졌어요.
    물론 사전에 지엄마랑 변호사랑 말 맞춘것도 있겠지만 살살 구슬리면
    의외의 성과도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쁘다이쁘다.. 애기엄마가 피부가 어쩜 이리 곱니..부럽다..
    우리도 고양이 2마리키워.. 둘다 ㅇㅇ종 이야.
    너는 주로 무슨종 키우니?
    아들이 19개월이면 말도 곧잘 하겠다. 단어로 말해? 문장도 가능해?

    블라블라~ 하다보면 분명 여러 정보가 나올거예요.

  • 12. 천진 난폭
    '17.1.4 6:13 PM (1.231.xxx.122)

    천진 난폭을 이렇게 딱 맞게 써볼줄이야.....

  • 13. 원수
    '17.1.4 6:29 PM (222.114.xxx.110)

    평소 엄마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는데 무늬만 모녀지간이지 남보다 못한 원수지간 같네요. 최순실이 자식이 번듯하지 못해 창피했는지 들들 볶으면서 자식도 자기맘대로 휘두르고 다녔겠죠.

  • 14. ㄷㅈㅅㄴ
    '17.1.4 9:26 PM (183.98.xxx.91)

    잘했다유라야

  • 15. 왜 왜 왜 하필이면 넌 이대에 갔냐 왜!!!!
    '17.1.4 10:57 PM (110.8.xxx.115)

    아니지, 그 전에 왜 왜 왜 그런 여자가 이대 총장이 되어가지고!!!
    속상하다, 내 모교...ㅜㅜ

  • 16. 한번 간게 아니라잖아요
    '17.1.4 11:21 PM (182.211.xxx.221)

    교수님 7명이 모여서 유라님을 따로 불러 학점 따는 요령을 가르쳤다고~

  • 17. 총장은
    '17.1.4 11:42 PM (116.126.xxx.158)

    정유라 본적 없다고 위증하지 않았었나요?
    질문에 없었나?? 가물가물하네요..
    최순실은 한번 봤다고 나중에 실토?했었는데..

  • 18. 그러니까 내 자식 내 맘대로 못한다고...ㅋㅋ
    '17.1.5 5:53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아 이럴때는 왜 이렇게 고소할까요.. ㅎㅎ
    쟤가 최순실 마음에 안 드는 남자를 만나서 애까지 떡하니 낳으니 얼마나 애가 터지겠어요. 그렇죠? 복장터질 노릇이잖아요. 그런데도 끝까지 애 낳지 못하게 못 막은 거 보면 정유라 고집도 대단한거잖아요. 그러고보니 그 고집 누구 닮았나보네요. 아무튼... 쟤가 아무리 말을 맞춰도 쟤를 특검하면 나올 말이 많을 거 같아요. 정치적인건 엄마가 알아서 다 하니 잘은 몰라도 의외로 다른 질문, 엉뚱한 질문 대답에서 흥미있는 증거가 나올 수 있겠네요. 이번 이대껀처럼. 김경숙 이제 감오갈 날만 기다려야겠네요.

  • 19. 안민석 의원이
    '17.1.5 8: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정유라는 최순실 박근혜의 역린이라고 ㅋㅋㅋ 잘한다 정유라~

  • 20. ..
    '17.1.5 10:15 AM (180.230.xxx.34)

    오마이 갓
    캬.. 뚜러펑이네요
    청문회 그여러명 교수총장까지 나와서
    요리조리 둘러댓는데
    한마디로 종결
    이런 사이다라니 ㅎㅎㅎ

  • 21.
    '17.1.5 12:55 PM (211.36.xxx.26)

    갖다붙일데가 따로있지
    천진난만이 다 말라비틀어져 죽었다

  • 22. 유라 어머니?
    '17.1.5 2:02 PM (144.59.xxx.226)

    정유라가 순실이를 어머니라고 호칭?

    헉^~했습니다.

    아니,
    고딩이때 아이를 가질 정도의 행실이면,
    그리고 지에미하고는 말도 잘안하고 지낸다고 하는 말썽쟁이 여자아이가,
    어머니라는 호칭을?

    아~~주 웃긴다 생각하자마자,
    순실이는 그저 저아이, 정유라에게는 호칭이 어머니이구나...라고 생각

  • 23. ㅇㅇ
    '17.1.5 5:27 PM (121.168.xxx.41)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나 봅니다.
    제게는 거짓말로 철옹성을 구축하는 교수들에게 정유라가 핵폭탄 투척해서
    깨소금이라는 말로 들려요

    그렇게 서로 입 맞추고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이제 이대 우얄꼬(겉으로 걱정하는 척) 메롱하면서
    약올리는 것으로 보여요
    ㅡㅡㅡ
    이 분 수능 국어 못 할 듯..

  • 24. 희한하네...당연히 비꼬는거죠...
    '17.1.8 2:05 AM (122.62.xxx.195) - 삭제된댓글

    본인도 그랬다고 했고... 이게 말로 안하고 글로 쓰니 천진난만이라고 비꼬는것도 제대로 안 앍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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