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스코 불러부신 적 있으신가요?

세콤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7-01-04 16:30:14
한달 전부터 작은 개미가 스물스물 나오더니 약을 뿌려도 더 많이 나오네요. 
안되겠다 싶어 세스코에 연락하면 어떨가 해서요. 
주위에 여기 관리를 받아본 사람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혹시 세스코 관리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효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도 있는데 개미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네요. 
IP : 14.40.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4 5: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세스코저도 문의했는데 일반 가정집은 안한다고 한거 같아요
    삼사년전이라..아직도 그런지 모르겟어요

  • 2. 정말요?
    '17.1.4 5:28 PM (115.140.xxx.240) - 삭제된댓글

    전 7년 전인가..그때 살았던 집에 갑자기 바퀴가 출몰해서 2년 동안 정기관리 받은 적 있었어요. 그 후 이사온 집에선 아무것도 안나와서 정기관리는 중단했고요..
    개미가 아니라서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저는 바퀴 관리 받을 때엔 만족했었어요. 완전히 소멸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츰 없어지기도 했고..또 불편해서 요청하면 바로 나와서 관리해주기도 했고요.
    근데 윗님이 일반가정집은 안한다고 하시니..지금은 모르겠는데 여튼..7-8년 전 제가 관리받을 때엔 비교적 만족했었어요.

  • 3. 정말요?
    '17.1.4 5:29 PM (115.140.xxx.240)

    전 7년 전인가..그때 살았던 집에 갑자기 바퀴가 출몰해서 2년 동안 정기관리 받은 적 있었어요. 그 후 이사온 집에선 아무것도 안나와서 정기관리는 중단했고요..
    개미가 아니라서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저는 바퀴 관리 받을 때엔 만족했었어요. 완전히 소멸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츰 없어지기도 했고..또 불편해서 요청하면 바로 나와서 관리해주기도 했고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여튼..7-8년 전 제가 관리받을 때엔 비교적 만족했었어요.

  • 4. ...
    '17.1.4 5:33 PM (1.231.xxx.48)

    요즘은 가정집은 안 하나요?
    10년도 더 전에 아기 있는 집에 개미가 있어서
    세스코 불러서 한 번 관리 받았는데
    그 뒤로 개미가 싹 없어져서 좋았어요.
    제가 아기 있는 집이라고 말했더니
    소금 성분에서 추출해서 혹시라도 아기가 먹더라도 안전한 성분의 약을
    개미들 주로 다니는 길에 놓아주시더라구요.

  • 5. 지나가다
    '17.1.4 5:53 PM (210.223.xxx.52)

    개미는 여기 장터에서 팔던 약이 최고였는데... 아쉽네요

  • 6. 저요
    '17.1.4 5:58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가정집 서비스합니다. 14년전 처음 이사와서 작은 개미가 출몰. 약 사다 쓰다가 도통 효과 없어서 세스코 서비스 시작했네요. 저희도 당시 큰아이가 한 살이였어서 아이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효과 직빵이었고, 아직도 서비스 받고 있어요. 인체 유해하지 않은 약품이라고 들었고요.

  • 7. 최근에 받아봣어요
    '17.1.4 7:58 PM (221.149.xxx.212)

    효과 있습니다.오래된 아파트에 유령개미 있어서 관리 받았어요.확실히 효과 있고 관리 받는중간에 개미가 또 나와서 연락하니까 약 바꾸더라구요.돈이 좀 비싸죠.처음에 몇십만원 내고 한달에 이만오천가량 내요.

  • 8. 추천해요
    '17.1.5 12:29 AM (211.212.xxx.82)

    재건축 아파트 살고 있는대,유령개미가 말도 못하게 많아서 4년전부터 관리받고 있어요.
    개미 동선을 싹 파악해 약을 놓았는데,그날 저녁부터 개미가 안보여 무지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두달에 한번 정기방문인데,중간중간에 개미 보여 연락하면 담당관리자가 보통 다음날인나 그다음날이면 와서 봐주고 가요.
    담당자 역량에 따라 일처리가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기본적으로 효과는 아주 좋고 만족스러워요.
    세스코 없었으면 이집에서 살수가 없었을거에요.유령개미 소굴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784 경차 스파크v모닝 16 고민 2017/01/13 2,878
639783 어제 jtbc에서 보여준 미국과 한국 기자의 차이가 크더군요. 5 든자와 빈자.. 2017/01/13 1,475
639782 반기름은 살아 온 스타일 봐서 앞으로 터질것이 많을거 같아요. 2 정권교체 2017/01/13 669
639781 근처에 점심만 먹을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ㅠ 5 그냥 2017/01/13 1,821
639780 딸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데.. 32 보라 2017/01/13 8,412
639779 키가 작으면 허리 디스크가 잘 안 생기나요? 3 잘될거야 2017/01/13 1,406
639778 고딩 안깨우면 잠만 자는 아이 공부꽝 전쟁중인 집 있으신가요? 6 고등학생 2017/01/13 1,490
639777 한글워드 입력 비용은 요즘 얼마인가요? 1 언제나 마음.. 2017/01/13 482
639776 의무감과 진심의 차이.. 무엇으로 느낄 수 있나요? 8 느낌 2017/01/13 1,010
639775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회피하는 남편. 18 회피하는 2017/01/13 5,500
639774 반기문.mb랑 전화통화.제3지대 논의했다ㄷㄷ 3 ㅇㅇ 2017/01/13 895
639773 장시호가 임의 제출한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인가? 23 길벗1 2017/01/13 2,786
639772 고신대 의대는 어떤가요 36 알고 싶어요.. 2017/01/13 28,460
639771 솔직히 여자는 외모 가치가 정말 커요 37 ... 2017/01/13 35,112
639770 법원 "'노무현 조롱' 홍대 교수, 유족에게 위자료 줘.. 7 ..... 2017/01/13 1,307
639769 몸의균형이한쪽으로 4 점순이 2017/01/13 719
639768 지금 뭐 입고 나갈까요? 5 패션꽝 2017/01/13 1,156
639767 저녁마다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 남편 - 어떡하죠?? ㅠㅠ 6 식사 2017/01/13 1,940
639766 나를 비방하면 한국에 침밷기 10 정권교체 2017/01/13 939
639765 네파, 라퓨마, 밀레, 아이더, 머렐, 블랙야크 등 어때요? 9 따듯한거찾기.. 2017/01/13 2,881
639764 문아저씨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17 무지개 2017/01/13 876
639763 이재명 "반기문이 기득권 청산? 연목구어일뿐".. 1 moony2.. 2017/01/13 429
639762 jtbc 아침&에서 이재용이.. 1 ..... 2017/01/13 1,138
639761 저희 부모님은 노령연금을 전혀못받으시는데 왜? 22 음ㅎ 2017/01/13 7,179
639760 발이 피곤하면 얼굴이 붓나요? 1 ... 2017/01/13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