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인 직장선임한테 뭐라고 지적당하는 일을 겪었는데요
이게 이 사람이 타당하게 저한테 한 일인지 좀 봐주세요
그 사람은 제 옆자리입니다.
제 일에 관해서 그 사람에게 묻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그 사람자리에 가서 물었고
컴퓨터 화면상에 나타난 문제때문에 물을 땐
이쪽 화면 좀 와서 봐달란 의미로 제 자리에 앉아서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가 자기쪽 자리가 가서 말하지 않고
제 자리에서 앉아서 말한다고
조용한 가운데 큰 소리로 개념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저는 들어간 지도 얼마 안되었고 다른 사람에게 이제 개념없는 사람으로 찍힌 것처럼
느껴지고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그 사람이 온당하게 저한테 행동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