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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장에서 충무김밥 먹는게 민폐인가요?

충무로 조회수 : 22,198
작성일 : 2017-01-03 19:20:26
제가 충무김밥을 좋아해서 항상 재밌는 영화 볼때마다 같이 먹습니다 이번에도 심야영화로 마스터를 보면서 충무김밥을 먹으면서 봤는데요 옆에 앉아있던 남자가 저를 한 30초정도 쳐다보더니 다른 자리로 옮기더라구요 저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극장에서 옆에서 충무김밥 먹으면서 보는게 민폐끼치는 행동인가요?
IP : 106.254.xxx.227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7.1.3 7:21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 거예요?

  • 2. ///
    '17.1.3 7:21 PM (61.75.xxx.215)

    욕을 부르는 댓글 만선하려고 올린 글인가요?

  • 3. 김치
    '17.1.3 7:21 PM (119.194.xxx.100)

    ㅜㅜ 냄새 나지 않나요?

  • 4.
    '17.1.3 7:21 PM (1.225.xxx.50)

    깍두기 냄새는 어쩌려구요?

  • 5. ㅋㅋㅋㅋㅋ
    '17.1.3 7:21 PM (110.96.xxx.250)

    미치겠다 신년벽두부터 광년이 등장

  • 6. 당연하죠
    '17.1.3 7:22 PM (203.249.xxx.10)

    김 비린내....양념 냄새 강하게 나요.
    저 같아도 자리 바꿉니다

  • 7. ....
    '17.1.3 7:22 PM (114.202.xxx.92)

    극장에서 팝콘, 나쵸 파는것도 짜증나는 사람들 많아요.
    김밥은 저것보다 향이 더 강하니까 안팔겠죠.
    굳이 극장에서 꼭 김밥 먹어야해요? 김밥은 음식점에서..

  • 8. ...
    '17.1.3 7:23 PM (175.205.xxx.57)

    금요일 퇴근하고 7시 고속버스 김밥 먹는 인간 꼭 있죠 토할거같아요 창문도 없는데 꼭 더럽게 천천히 처먹어ㅜㅜ

  • 9.
    '17.1.3 7:23 PM (211.36.xxx.134)

    몰라서 묻는거에요???
    김밥은 극장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먹으면 욕먹어요
    미리 먹고 들어가면 되지 왜 굳이 극장안에서 드시는지????

  • 10. ..
    '17.1.3 7:24 PM (116.93.xxx.245)

    네..민폐에요...

  • 11. 여태까지
    '17.1.3 7:24 PM (211.36.xxx.84)

    그래왔다구요? 나참..

  • 12. ..
    '17.1.3 7:24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이것이 민폐가 아니면 도대체 님이 생각하는 민폐란 뭔가요?

  • 13. 진짜
    '17.1.3 7:25 PM (203.249.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아침 조조 잘 보는데...사실 일어나자마자 빈 속에 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엔 그 아침 시간에 햄버거 사와서
    부스럭 부스럭 대면서 냄새 피우면서 먹는 중년커플 있었는데
    욕이 목구멍까지 튀어나오더라구요.
    내가 안먹을땐, 식당이 아닐때 그 냄새가 역하고, 영화에 집중이 안되고 짜증까지 나게하는데....
    그런걸 모르시다니 이해가 안가요.

  • 14. 혹시
    '17.1.3 7:25 PM (182.228.xxx.18)

    저능아인가요?
    어떻게 이걸 몰라서 묻지?

  • 15. ㅇㅇ
    '17.1.3 7:25 PM (223.33.xxx.93)

    만선일세 ㅡ

  • 16. ..
    '17.1.3 7:25 PM (210.90.xxx.19)

    헐... 당연히 민폐아닌가요? 김밥도 역겨운 냄새나는데 충무김밥이라뇨.
    담부터 그러지 마시길...

  • 17. 충무로
    '17.1.3 7:26 PM (106.254.xxx.227)

    영화 볼때 다른 분들은 맛있는 음식같은거 안땡기시나요? 전 그렇게 김밥이 많이 땡겨요 특히 충무김밥이요 그리고 내돈 내고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먹는 음식에 제한을 받아야 하는지요

  • 18. 진짜
    '17.1.3 7:26 PM (203.249.xxx.10)

    저는 아침 조조 잘 보는데...사실 일어나자마자 빈 속에 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엔 그 아침 시간에 햄버거 사와서
    부스럭 부스럭 대면서 냄새 피우면서 먹는 중년커플 있었는데
    욕이 목구멍까지 튀어나오더라구요. 토할거 같았어요.
    극장 안에 강하게 퍼지는 그 머스터즈 소스랑 케첩 냄새라니...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안먹을땐, 식당이 아닐때 그 냄새가 역하고, 영화에 집중이 안되고 짜증까지 나게하는데....
    그런걸 모르시다니 이해가 안가요.

  • 19. ....
    '17.1.3 7:26 PM (220.76.xxx.83)

    민폐 맞아요.
    전 물외엔 반입금지하는 극장을 주로 가서인지
    팝콘,콜라 마시는 소리 신경 쓰여요.
    그것보다도 충무김밥이 더했으면 더했지,덜하지는 않죠.

  • 20. 뭐냐
    '17.1.3 7:27 PM (1.246.xxx.75)

    헐...대박~~
    김밥을 극장에서 먹는 것도 대박인데 더 대박은 이게 민폐인지를 모른다는 것...헐~~

  • 21. 집에가서
    '17.1.3 7:27 PM (121.132.xxx.225)

    밥 먹어요.

  • 22. ...
    '17.1.3 7:27 PM (120.142.xxx.23)

    저도 물 외엔 팝콘이나 오징어도 안먹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영화보는데 잡소리가 신경쓰이는 것 나도 싫은데 남도 싫을거라 생각해서요.

  • 23. dd
    '17.1.3 7:2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바보세요? 진짜 몰라서 물어요?

  • 24. ...
    '17.1.3 7:28 PM (223.62.xxx.241)

    다른 사람도 돈내고 와서 보는 거예요.

  • 25. ᆞᆞ
    '17.1.3 7:29 PM (222.233.xxx.197)

    극장은 공공장소에요
    남들도 다지돈 내고 들어와요
    전 홍어를 좋아하는데 한번 날잡아서 같이 앉아 먹어요

  • 26. ...
    '17.1.3 7:29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죠?

  • 27. 이봐요
    '17.1.3 7:29 PM (203.249.xxx.10)

    님만 돈내고 영화봐요?
    남들도 돈내고 영화보는데 왜 토할거 같은 기분을 느끼며 영화를 봐야하는거죠?
    진짜 민폐란걸 모르신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회성이나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에요?? 진심 이상하다...이상해...

  • 28. 충무로
    '17.1.3 7:30 PM (106.254.xxx.227)

    아니 보통 사람들 극장에서 영화볼때 먹고 싶은 음식들 다 사와서 먹지 않나요? 그런 광경 많이 봐왔는데요

  • 29. 낚시 아니면
    '17.1.3 7:30 PM (114.204.xxx.4)

    소시오패스

  • 30. 원글님
    '17.1.3 7:30 PM (223.38.xxx.40)

    전 영화볼때 그렇게 짬뽕이 땡기더라구요.
    내돈 내고 내자리에서 영화보는데
    배달 시켜도 될까요??

  • 31. 거기다가
    '17.1.3 7:31 PM (203.249.xxx.10)

    답정녀일세.....정초부터 82 액땜하네요

  • 32. 쓸개코
    '17.1.3 7:31 PM (121.163.xxx.99)

    너무 싫어요. 김밥냄새가 얼마나 심한데요..;;;

  • 33. ...
    '17.1.3 7:31 PM (218.54.xxx.51)

    제발 좀 미리 드시고 가세요.
    굶어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꽉 막혀 환기도 안되고 껌껌한데서 대체 왜 밥을 먹어...

  • 34. ///
    '17.1.3 7:32 PM (61.75.xxx.215)

    무개념이 아니라 낚시네요.
    만선 예상.... 풍어로구나 에헤라 디여

  • 35.
    '17.1.3 7:3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낚시 아니라면 개진상이네요
    극혐

  • 36. 충무로
    '17.1.3 7:34 PM (106.254.xxx.227)

    그런데 김밥이 그렇게 냄새가 많이 나나요? 사실 잘 모르겠던데

  • 37. ..
    '17.1.3 7:34 PM (115.136.xxx.230)

    진짜 옆에서 늙은 연인들이 김밥을!
    냄새나 얼마나 짜증나던지!
    째려보는데도~신나게! 왕짜증!

  • 38. 쓸개코
    '17.1.3 7:35 PM (121.163.xxx.99)

    다들 싫다고 민폐라고 댓글들 다시는데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 39. 이보쇼
    '17.1.3 7:36 PM (1.225.xxx.50)

    김치도 먹는 사람 입장에선 맛있죠.
    근데 옆에서 남의 김치냄새 맡고 있으면
    한 대 치고 싶죠.

  • 40. ㅇㅇ
    '17.1.3 7:36 PM (121.173.xxx.195)

    어디 산 같은데서 30년 살다가 도시로 내려와
    문명체험중이신가. 냄새 퍼져서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는 걸
    알지만 너무 배 고파서 슬쩍 꺼내 먹었네요. ㅠㅠ 이런 것도 아니고
    계속 내가 내 돈 내고 먹는데 뭐가 잘못인데요? 영화 볼때 먹을 거 안 땡김?
    이러고 앉아 있으니... 이런 걸 공감능력결여, 혹은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지를 못함.

    이런 여자들이 집에서 애들 짐승처럼 풀어 놓고 키우면서
    주변집들이 층간소음으로 찾아가면 애들이 자기 집에서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냐고 되레 큰소리치겠죠. 애초부터 뭐가 문제인지 감을 못 잡음.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고갱님.
    돈은 님만 지불하고 들어오는 게 아니에요.
    다른 손님들 역시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권리가 있습니다.

  • 41. .....
    '17.1.3 7:3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개진상
    먹고 싶어 죽겠으면 먹고 들어가세요.
    누가 지먹고 싶은거 사갖고 들어가요
    그럼 난 님 옆에서 보신탕 홀짝거리고 먹어도 되죠

  • 42. 낚시
    '17.1.3 7:36 PM (125.185.xxx.225)

    치킨무 아류작이에요?

  • 43. 극장을
    '17.1.3 7:37 P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전세내거나 그딴건 니 방구석에서 ㅊ먹어라. 콧구멍이 없는 것도 아니고 뇌가 없나.

  • 44. ..
    '17.1.3 7:38 PM (116.93.xxx.245) - 삭제된댓글

    아니 다 민폐라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우길거면 글은
    왜 올리셨어요?
    그냥 쭉 하던대로 사시면되죠

  • 45. 으읔
    '17.1.3 7:39 PM (112.172.xxx.213)

    그냥 김밥도 냄새 많이 나지만 충무김밥은 정말 엄청 심해요.
    신김치싸들고 가서 밥먹는거랑 똑같아요.
    신 깍두기랑 오징어 무친거랑 밥이잖아요.

    김밥도 아니고 충무김밥을 극장에서 먹는다는 사람은 생전 첨봐요. 물론 김밥도 어이없지만 충무김밥은 정말 후덜덜..

  • 46. 어휴...그걸
    '17.1.3 7:39 PM (117.111.xxx.126)

    꼭 밀폐된 공간에서 먹나요?
    김비린내 깍두기 쉰내 맡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 47. 오늘 베스트글
    '17.1.3 7:39 PM (125.131.xxx.235)

    백만안티 출몰할듯.

    정말정~~말 음식냄새 싫어요.

  • 48. 김밥
    '17.1.3 7:39 PM (221.140.xxx.7)

    냄새 엄청나는데..????
    냄새가 안난다니ㅠ

  • 49. 딱봐도
    '17.1.3 7:40 PM (125.129.xxx.166)

    원글 일부러 저러잖아요

    어그로에요

  • 50. 차라리
    '17.1.3 7:42 PM (203.249.xxx.10)

    심심해서 이러는거면 몰라도
    진짜 몰라서 이러는 거라면, 인생 답없는 여자에요.

  • 51. 답 그만 다세요
    '17.1.3 7:42 PM (114.204.xxx.4)

    혼자 킬킬대고 웃고 있을 겁니다

  • 52. 안타깝네...
    '17.1.3 7:42 PM (211.200.xxx.63)

    다른 사람들도 영화볼때 맛난거 땡겨요.
    구운 오징어, 과자, 햄버거, 김밥, 짬뽕, 홍어....
    그런데 영화관은 공공장소니까 다른사람 영화보는데
    소리나 냄새로 방해될까바 참는거예요. 아님 먼저 머고 들어가거나....
    님이 많이 봤다는 사람들은 님처럼 진상인 사람이구요.
    혼자 하나 단체로하나 민펴는 민폐고, 무식은 무식인거죠.

    음식은 내가 먹을 때나 맛있지 남 먹는거 옆에서 냄새 맡는건
    역겹지 않나요.
    님도 언젠가 똑같이 느낄때가 있을거예요.
    하물며 충무김밥이라니... 냄새 깍두기 씹는소리 어쩔...

    진짜 신년벽두부터...광...

  • 53. ..
    '17.1.3 7:43 PM (121.168.xxx.253)

    내돈 내고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먹는 음식에 제한을 받아야 하는지요..라고 하셨는데.


    원글님이 돈 내고 해당 영화관 다 빌린 거 아니잖아요?
    죄석 한 자리 값만 지불한 거고
    영화관 공간은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공간이니
    민폐가 될 행동은 하면 안되죠!

    원글님 논리라면

    내 돈 내고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같이 온 친구랑 그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전화가 와서 통화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음식도 도시락 먹고 싶으면 도시락 싸워서 먹어도 되고

    다 허용되겠지요

    다른 사람이 원글님이랑 같은돈을 내고 그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각오하는 팝콘 오징어 냄새 이외에
    더 참아야하는 음식 리스트를 더 늘려야 하는지요?

    김밥먹으면서 편하게 영화보고 싶으면
    집에서 다운 받아 보시면좋겠어요 제에발~~~~

  • 54.
    '17.1.3 7:44 PM (125.129.xxx.166)

    껌껌한 극장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공간에서 양념 짠뜩 묻은 오징어랑 김칫국물이 줄줄 흐르는 석박지를
    젓가락질을 해가면서 먹는다? 자주 먹는다니 이 원글 일부러 저러는거죠 지금.
    다닥다닥 붙은 극장 안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젓가락질?원글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 55.
    '17.1.3 7:44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이런것들이 쳐먹을때 쩝쩝 소리내면서 쳐먹음.
    쩝쩝소리 한번에 귀싸대기 한대.

  • 56.
    '17.1.3 7:45 PM (122.42.xxx.97)

    신년부터.. 할일도 없다.

  • 57. dlfjs
    '17.1.3 7:46 PM (114.204.xxx.212)

    영화 두시간인데 음료정도나 마시면 좋겠어요
    팝콘 흘리고 음식, 오징어 냄새 지독하고
    그냥 김밥을 꼭 싸서 살짝 먹는것도ㅜ아니고 충무김밥이라니 ㅎㅎ
    더구나 매번 ? 특이하네요

  • 58.
    '17.1.3 7:47 PM (125.129.xxx.166)

    꽁치김치찌개도 먹는다고하지?

    극장안에서 껌껌한데 꽁치김치찌개도 먹음 얼마나 맛있어요?
    그리 냄새도 안나는데 원글이 이 메뉴는 없나?

  • 59. ㅋㅋ
    '17.1.3 7:47 PM (1.225.xxx.50)

    쩌쩝소리 한 번에 귀싸다기 한 대
    빵 터졌어요 ㅋㅋ

  • 60. ㅇㅇ
    '17.1.3 7:47 PM (58.230.xxx.150)

    나는 홍어 삼합을 좋아하니 그 옆에서 먹어야겠네요.

  • 61. ㅎㅎㅎ
    '17.1.3 7:49 PM (118.33.xxx.12)

    이런 분들은 어그로가 아닐 수 있어요. ㅎㅎㅎ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사람인거죠.

  • 62. ...
    '17.1.3 7:49 PM (112.224.xxx.66)

    내돈 내고 들어가는 영화관이긴 하지만 공공장소잖아요, 그렇게 먹고 싶으면 걍 방구석에서 보세요. 갖가지 만찬 즐기면서요.

  • 63.
    '17.1.3 7:50 PM (125.129.xxx.166)

    삼겹살구이랑 부대찌개도 드셔보시지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뜨끈해서 속풀리고 극장 껌껌한대 잼있는 영화볼때 딱인데요

  • 64. 충무김밥 먹는 옆에서
    '17.1.3 7:50 PM (203.249.xxx.10)

    애기 기저귀를 갈아서 똥내가 진동을 하게 하고 싶다
    뭐 어때요? 내돈내고 영화보러 가서 내 자리에서 똥내 풍기는데?

  • 65. 답정녀
    '17.1.3 7:51 PM (118.176.xxx.202)

    다들 민폐라잖아요!!!!

    물어보고 안 들을거면 질문은 왜 해요???????

  • 66.
    '17.1.3 7:52 PM (125.129.xxx.166)

    고등어구이랑 묵은지도 같이 드셔보시지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극장 껌껌한대 잼있는 영화볼때 딱인데요

  • 67.
    '17.1.3 7:55 PM (125.129.xxx.166) - 삭제된댓글

    곱창구이랑 보쌈 새우젖도 환상인데 같이 드셔보시지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극장 껌껌한대 잼있는 영화볼때 딱인데요

  • 68.
    '17.1.3 7:55 PM (125.129.xxx.166)

    곱창구이랑 보쌈 새우젓도 환상인데 같이 드셔보시지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극장 껌껌한대 잼있는 영화볼때 딱인데요

  • 69. ..
    '17.1.3 7:57 PM (14.39.xxx.217) - 삭제된댓글

    저 지금까지 외부에서 음식사와 영화보면서 드시는분 단 한번도 못봤어요. 얼굴도 모르는 그분들께 갑자기 고마워지네요.
    극장에서 허용되는 음식은 그곳에서 파는 음식이요.
    팝콘, 콜라,나초, 버터오징어.
    사실 그것도 민폐지만 내부에서 파는 음식이니 극장측에서 허용한거라 생각합니다.

  • 70.
    '17.1.3 7:58 PM (125.129.xxx.166)

    감자탕 뼈도 살살 발라가며 같이 드셔보시지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극장 껌껌한대 잼있는 영화볼때 딱인데요

  • 71. ....
    '17.1.3 7:59 PM (125.186.xxx.152)

    원글이 국정원이라면...
    국정원도 나름 창의력이 필수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내지.

  • 72. ...
    '17.1.3 8:00 PM (220.85.xxx.115)

    고작 충무김밥..
    난 영화볼때 청국장이 엄청 땡기던데..
    뜨겁게 먹어야 맛나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을라고요..

  • 73. 이현의 꿈
    '17.1.3 8:01 PM (125.142.xxx.19)

    특히 냄새심합니다.충무김밥.
    포장해서 차로 이동했는데 몇일은 차에서 냄새가 진동ㅠㅠ
    심지어 혼자있는곳이 아닌 극장에서 라니요.
    영화관에선 영화만 보세요.

  • 74. ..
    '17.1.3 8:05 PM (175.223.xxx.215)

    대박 매너도 모르고 고집도 세네

  • 75. .........
    '17.1.3 8:06 PM (122.47.xxx.19)

    김밥 충무김밥..내가 먹을땐 잘 못느끼죠? 이 음식의 특징이 그래요.내가 먹을땐 냄새를 모르는 음식.그러나 남이 먹을땐 거기 들어간 모든 재료의 냄새가 각각으로 퍼지는 음식.김밥은 괜찮을줄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거 안에 단무지랑 각종채소들 무칠때 넣는 것들의 냄새 향연장이예요.김밥도 이럴질땐 맙소사.충무김밥이라뇨? 혹시 지리산 청학동에서 사시고 별명은 간장종지 아니신지?

  • 76.
    '17.1.3 8:07 PM (49.167.xxx.131)

    극장을 빌려 혼자드셔요. 본인만 돈낸거 아닌고 냄새 으이구

  • 77. ....
    '17.1.3 8:11 PM (110.47.xxx.89)

    영화 볼때 다른 분들은 맛있는 음식같은거 안땡기시나요? 전 그렇게 김밥이 많이 땡겨요 특히 충무김밥이요 그리고 내돈 내고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먹는 음식에 제한을 받아야 하는지요

    답정너니?
    예절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군요.
    하고싶은데로 할꺼면 궁중속에 있지말고 산속으로 가세요.

  • 78. 니나노
    '17.1.3 8:14 PM (114.200.xxx.167)

    콜라나 아이스 커피 빨대로 쪽쪽 거리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큰 사이즈 사서 쪽쪽 소리 나기 직전(양이 줄면 소리나니까)까지만 눈치보며 마셔요...

    하물며...

  • 79. 순시리에게 약간 도움받았지
    '17.1.3 8:16 PM (182.211.xxx.221)

    나름 철학과 소신 이었다는 닭년보다 이 사람이 쪼금 더 생각없네요 ㅋㅋㅋㅋ

  • 80.
    '17.1.3 8:17 PM (122.62.xxx.202)

    옆의 남자분은 피할자리라도 있었지 저는 아바타 보는데 옆자리가 비어있어 만석인데 자리가 비어있네 라고
    생각하는데 영화시작과 동시에 인도 비스므리 남자가 캐밥을 들고 착석....

    아바타 영화생각하면 캐밥먹던 옆의남자가 생각나네요~

  • 81. 극장에서 오징어도 민페에요..
    '17.1.3 8:18 PM (59.7.xxx.41)

    오징어나, 쥐포 문어다리도 정말 냄새 싫어요..

    그래서 조조로 다녀요..

  • 82. ???
    '17.1.3 8:23 PM (210.97.xxx.15)

    아 흑~~ 원글님 진정 몰라서 그런건가요???
    듣고 상상만 해도 그냄새 역겨웠을듯 하네요
    물론 충무김밥이 역겹다는게 아니라 닫힌 공간에서 나는 김밥냄새도 역 한데 거기다
    양념 잔뜩묻은 오징어무김치 냄새라니????
    아무리 남 의식 않는 시대라고 해도 기본 예의는 지켜가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먹는 자신은 모르죠~ 그리고 영화관에서 그동안 왜 외부음식 못가지고 들어가게 했겠어요?
    물론 자기들 수익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개념 을 탑재한 원글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도 한몫 할껄요
    삼사십년 영화 가끔보면서 극장에서 충무김밥 먹는단 사람 생전 처음 들어요
    아무리 어두워 잘안보이는 곳이라도 무개념 민폐로 보일 자신의 이미지는 좀 관리 하면서 삽시다

  • 83. 민폐
    '17.1.3 8:3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지랄 염병..
    극장 전세냈수??

  • 84. 헐~
    '17.1.3 8:34 PM (183.96.xxx.12)

    원글이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충무김밥 냄새가 안난다니~~~~!!

    ------------------------------------------------------------
    이거 정말 댓글만선을 부르는 알바글이 아닌가요?? 너무 뻔뻔한거보니 알바일 수도~~!!

  • 85. 염병
    '17.1.3 8:46 PM (49.1.xxx.182)

    얼마전 내 옆자리에서 김밥 먹던 미친 모녀 중에 한명이냐??

  • 86. ㅇㅇ
    '17.1.3 8:48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네 민폐에요

  • 87. 내가
    '17.1.3 8:52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충무김밥을 욕보이다니 ㅎㅎ

  • 88.
    '17.1.3 8:59 PM (121.168.xxx.177)

    김밥냄새 많이나요 입덧할때 제일 참기힘든냄새가 김밥냄새였어요

  • 89.
    '17.1.3 9:17 PM (110.70.xxx.49)

    극장에서 충무김밥이라니 ㅠ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님의 정체 궁금해요
    내돈주고 내가 사먹는데 왜? 가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지키는건 의무입니다

  • 90. ㅇㅇ
    '17.1.3 9:18 PM (121.190.xxx.6)

    영화표 값만 냈잖아요.
    충무김밥까지 드실려면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셔야 해요.

  • 91.
    '17.1.3 9:21 PM (221.148.xxx.8)

    나랑 같은 극장에서 여직 안 만나걸 감사해 하고
    앞으로 서초구에서 영화는 보지 마라
    내가 만나면 한대 칠 것 같으니

  • 92. 에혀
    '17.1.3 9:24 PM (222.107.xxx.251)

    옆에서 맥주 냄새 풍기며 캔맥주 먹던 사람도 한대 때려주고 싶던데
    다행히 금방 다 마셔서 참았네요
    커피나 가벼운 음료 정도가 적당한 것같아요

  • 93. ㅜㅜㅜㅜ
    '17.1.3 9:47 PM (116.38.xxx.236)

    극장에서 파는 음식까지는 그냥 이해해요. 저도 옆에서 먹는 소리 냄새 싫을 때 있지만 마찬가지로 먹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영업장에서 엄연히 팔고 있는 팝콘 나초 오징어 맥주 핫도그 등등까지는 그냥 이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답이 없느니 업장 룰을 따라야죠 뭐

  • 94. ..
    '17.1.3 9:49 PM (14.52.xxx.63) - 삭제된댓글

    충무김밥, 문득 먹고싶네요.

  • 95. 충무녀
    '17.1.3 9:52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먹어도 냄새나서 다같이 먹는 음식인데 참...

  • 96. ....
    '17.1.3 10:12 PM (183.96.xxx.12)

    원글이는 돈받고 일하는 알바입니다^^
    댓글만선이네요 ㅋㅋㅋㅋㅋ
    내일은 속지맙시다!!!!!!!!!!!

  • 97. . .
    '17.1.3 10:14 PM (125.191.xxx.97)

    인간이 싫어진다

  • 98. ^^
    '17.1.3 10:15 P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제 예전 회사 동료 극장서 김밥 꺼내먹길래 다신 같이 영화보러 안 갔어요. 너무 한 거 아니냐니깐 자긴 스타벅스에서 KFC 치킨두 먹는다고 ㅎㅎㅎ
    넘 당당해서 할말을 잃었던 기억이 ㅎㅎㅎ

  • 99. sk
    '17.1.3 10:16 PM (211.36.xxx.251)

    알바새끼
    꺼져!

  • 100. 늑대와치타
    '17.1.3 11:16 PM (125.188.xxx.112)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 이분..눈치가 없어도 이리 없을까요.

  • 101. 썩은 홍어같은 새끼가
    '17.1.3 11:31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극장이라고 가본 척 하고 자빠졌네

  • 102.
    '17.1.3 11:35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미친년인지 놈인지 낚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몰라서 묻냐
    응! 맞어!! 진상에 민폐 맞다고 !!!
    그렇게 처먹고 싶으면 집에서 비티비로 봐라

  • 103. 보라
    '17.1.3 11:37 PM (219.254.xxx.151)

    시골이나 어디지방소도시사세요? 강남권에서 그런사람본적없는데 계속 남들도 먹는다고우기네요
    김밥 햄버거냄새도 엄청역합니다 님이야 맛나서먹으니 냄새모르죠 정먹고싶음 극장을통째로빌리던가 집에서 케이블tv로 보시죠 민펴끼치지말고요 극장내 음식물반입금지좀했음좋겠어요

  • 104. 댓글읽다가...
    '17.1.3 11:40 PM (221.142.xxx.161) - 삭제된댓글

    이 밤중에 온갖 맛있는거 적으시면 워떡해요 ㅠ
    아, 곱창 먹고싶다. 삼겹살도. .

  • 105. 자연이나 시골배경인 영화
    '17.1.3 11:44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풍경많이 나오거나 향토적인 영화보실땐 청국장어때요?

  • 106. 제정신
    '17.1.3 11:49 PM (221.155.xxx.109)

    제 정신이 아니세요~~~/

  • 107. ...
    '17.1.3 11:51 PM (221.151.xxx.109)

    좋은 말 할때 글 지워
    82쿡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 108.
    '17.1.3 11:54 PM (1.237.xxx.224)

    모두 내돈 내고 들어와 보는건데,원하지 않는 냄새 맡아야 하나요?님 때문에
    그냥 영화관에서 파는거만 드세요..
    갑자기 ㄹ혜가 생각나네요.
    다들 하면안된다는데...우기는 ㅠ

  • 109. ㅎㅎ
    '17.1.3 11:56 PM (124.53.xxx.131)

    부족하거나
    알바거나

  • 110. 이거
    '17.1.3 11:56 PM (59.12.xxx.10)

    낚시요. 자작이죠?
    내돈 내고 내가 영화보고 먹는데 난리라고요?
    그럼 내돈 내고 내가 영화보는데 엮겨운 음식냄새 맡는 사람은 뭐구요.
    먹는 사람은 모르는데 김밥류 특히 충무 김밥은 김치류가 들어가는데 그건 팝콘이랑은 차원이 다른 냄새죠. 이건 뭐 물어야 하는 건지. 50평생 살아도 극장에서 충무김밥은 커녕 그냥 김밥도 먹는 사람 못봤네요. 서울 토박이에 강남이고 신도시고 왠만한 극장가는 다 가본 사람입니다.

  • 111. 벨르
    '17.1.3 11:58 PM (220.94.xxx.208)

    귀찮은데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정말 죽이고싶네요.
    넘 황당해서 왜 그런지 이런 설명조차 못하겠네요. 완전 정신이상자 아닌지 ㅉ ㅉ

  • 112. ...
    '17.1.4 12:07 AM (218.148.xxx.79)

    가방에 넣어놓고 안 꺼내도 냄새 나요.
    근데 냄새 보다 그 조용한 곳에서 무씹는 소리가 더 싫을 것 같아요.
    그르지마요~~~ 제발~~

  • 113. 저도
    '17.1.4 12:10 AM (125.143.xxx.212)

    예전에 저도 글쓴님처럼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내돈내고 영화보고 하는데 먹고싶은거 먹으면 안되나.. 그런데 지금은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요. 왜그랬나 모르겠어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했던것 같아요. 남편만나서 많이 배웠어요. 나혼자 영화보는거 아니니까, 음식을 먹으면 냄새를 잘 모르지만, 먹지않는 사람은 충무김밥 냄새가 굉장히 역할수있어요. 왜냐면 밀폐된 영화관이기도 하고 거기 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잖아요. 저는 코가 예민해서 음식냄새랑 다른냄새랑 섞이면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 114. ㅎㅆ
    '17.1.4 12:13 AM (180.229.xxx.169)

    움 우리는 팝콘 버거 꼬마김밥 캔맥주 타코야키 오다리 버터구이오징어 등등 다 먹었어요.
    ㅋ ㅋ
    뭐 어때요?
    바스락 거리면서 소리 나는거만 아니면 되죠.

    단. .절대 옆자리에 누구 있는 자리에서는 안먹어요.

    앞줄에서 2번째나 3번째로
    그리고 앞뒤로 옆뒤로 다 없는. 그런 상영관!

    그래서 영화는 늘
    평일 저녁에 봐요 ㅋㅋ

    예매도 미리 안해요.
    저녁먹고 놀다가 영화시작하려고 할때 가서
    표 끊어요. 그때 남은 좌석보고 앞줄들 텅비어있는거 보고.

    그거 아니면 음. 옆사람이나 뒷사람에게 냄새가 날거라서 신경쓰이거든요.
    먹을거 아니라더라 사람가득찬 상영관을 안좋아 하기도 하구요.

  • 115. 원글
    '17.1.4 12:27 AM (210.178.xxx.131)

    낚시인지 몰라도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어요. 컵라면 먹는 사람도 있음

  • 116. ,,
    '17.1.4 1:32 AM (116.126.xxx.4)

    뽐 이런데 가면 님 욕하는 글 어딘가에 있을거 같네요

  • 117. ,,
    '17.1.4 1:32 AM (116.126.xxx.4)

    내 옆자리 여자 영화 보면서 김밥 처 먹더라 그래서 열라 짜증나서 자리 옮겼다라고 검색해보세요. 글 나오나

  • 118. ㄹㄹ
    '17.1.4 1:48 AM (58.230.xxx.149)

    그런데 극장에서 자리 옮기는거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위에 오다리 타코야끼 꼬마김밥 드신다는분..
    원글피해서 간 사람은 자기가 피해보니까 갔다고 쳐도
    요즘 좌석도 프라임존은 더 비싸고 그러는거 같던데..
    자기 자리 아닌데는앉지 마세요..그자리 사람이 중간에라도 올수 있는거고..
    님이 사람 가득찬 상영관이 싫은것처럼 남도 음식냄새 가득찬 극장이 싫을수 있어요
    다음 타임 그자리 사람은 뭔죄..

  • 119. 뜨아
    '17.1.4 2:31 AM (116.37.xxx.135)

    내 돈 내고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왜 역한 김밥냄새 맡아야 하나요
    김밥 냄새 은근 역해요
    영화보며 음식 먹을거면 아예 음식도 제공되는 프리미엄 상영관을 가든지
    집에서 빔프로젝터로 보든지..
    요즘 영화관에서 기껏해야 팝콘이나 좀 먹을까 점점 뭐 안먹는 사람들이 많던데 참...

  • 120. 타이니
    '17.1.4 3:43 AM (49.172.xxx.16)

    자기밖에모르는 타인의배려없는
    최순실과다른가요?

  • 121. ㄹㄹ님~~
    '17.1.4 4:01 AM (180.229.xxx.169)

    글 똑바로 읽어주실래요?
    남의자리에 앉은적 없거든요.
    영화시작할때쯤 앞에서 3번째쯤에 좌석 예매 한다는거 못봤어요?
    글구 앞줄 뒷줄 다 텅텅비어있는 평일저녁에 간다고 한거는 못봤어요?ㅋ

  • 122. ㄹㄹ님~~
    '17.1.4 4:02 AM (180.229.xxx.169)

    다음타임까지 걱정에
    텅빈 앞줄들 걱정에
    완전 오바오바 상오바네요

    앞에서 네번째까지는 사람이 없어요!!!ㅋ

  • 123. ㄷㄷㄷ
    '17.1.4 5:53 AM (222.99.xxx.103)

    김비린내에
    깍뚜기 쉰내 플러스 온갖 양념 섞인냄새.
    거기다가 와사삭 와사삭 깍뚜기 씹는소리까지.
    이런 민폐진상 보기 싫어서 극장 끊어버린 1인.

  • 124. ㅇㅇㅇ
    '17.1.4 6:32 AM (114.200.xxx.23)

    질문하는것 자체가 민폐입니다요

  • 125. whanfwnrk
    '17.1.4 6:52 AM (211.36.xxx.55)

    ㅋㅋ댓글봐ㅋㅋㅋ

  • 126. 구식사랑
    '17.1.4 8:23 AM (114.206.xxx.103)

    저 영화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저런 사람들 때문에 이제는 집에서 보지요 ㅠㅠ
    빵봉지 부스럭 거리며 먹는 인간
    햄버거 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꺼내 먹는 인간
    핸드폰꺼내 카톡이나 문자 확인하는 인간
    꼭 있어요
    춤무 김밥이라니 ㅠㅠ
    저런 사람들이야말로 집에서 영화 봐야 할 인간들인데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요.

  • 127. ...
    '17.1.4 8:27 AM (70.79.xxx.43)

    오 마이 갓.... 내 돈내고 보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 정말 진심이세요? 간만에 큰 충격을 받고 갑니다.
    내 돈내고 보니까 막 떠들면서 봐도 되겠네요. 다른 사람들도 돈내고 들어왔는데 그런걸 감당해야합니까?
    맘대로하는건 집에서나 하는 행동입니다. 그럴꺼면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혼자 집에서 보세요. 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 같아 진심 충격 받고 갑니다...

  • 128. 신발벗고
    '17.1.4 9:20 AM (121.190.xxx.6)

    양반다리했다가 두발 좌석에 올리고 무릎세우고 손으로 감싸고 보는 여자 바로 옆에서 너무 짜증났어요.
    허리가 안좋거나 하면 집구석에서 저혼자 보던가요.

    앞에4줄까진 사람없다니..요즘 웬만한 인기작은 만앞줄도 다 차던데. 걸신 들렸나요? 극장에서..극장내 매점에서 파는 음식 외엔 다 안되죠. 극장에서 파는 것들도 너무 많긴해요.

  • 129. 병원가세요
    '17.1.4 9:24 AM (223.62.xxx.104)

    김밥냄새를 못맡으면 이비인후과
    자작글이면 관심병 의심되니 정신과

  • 130. 헐~~ 극장에서 김밥을...
    '17.1.4 9:31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난 나도 너무 먹고싶어질 거 같음. 권할것도 아니면서 그런 민폐를...
    상상도 못해본 짓이다, 이건 진짜.

  • 131. sbs
    '17.1.4 9:57 AM (222.120.xxx.41)

    내 돈 안내고 가는 곳도 있나요?무료 아닌 이상 다 돈 내고 가지. 그럴꺼면 집에서 다운받아봐요. 극장와서 민폐끼치지 말고. 아예 김치랑 된장국도 가져와서 같이 먹지 그래요?

  • 132. ㅡ,.ㅡ
    '17.1.4 10:34 AM (112.220.xxx.102)

    극장에서 파는것만 먹읍시다 제발!

  • 133. ㅇㅇ
    '17.1.4 10:42 AM (114.207.xxx.104)

    제목보고바로 으악

  • 134. 젭알
    '17.1.4 10:46 AM (121.150.xxx.153)

    정말 왜그러세요? 충무김밥 먹으면 그냥 김밥만 먹습니까? 무우와 오징어무침은 어쩔...;;;;;;;
    진짜 저 이런말 아끼는데... 극장에서 냄새 지독한 음식 먹는 사람들 진짜 진상 -_-

  • 135. ...
    '17.1.4 10:57 AM (1.214.xxx.218)

    내 차에서 먹은 불고기버거도 냄새가 며칠갑디다 ;;;;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는데 그리 냄새가 날줄 >

  • 136. ..
    '17.1.4 11:01 AM (210.107.xxx.160)

    님이야 김밥 먹는 사람이니까 그 냄새 별로 안났겠죠. 밀폐된 공간에서 먹지도 않는 사람에겐 김밥 냄새 굉장히 심하게 납니다. 극장 매점에서 김밥을 팔지 않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죠. 그거 사갖고 와서 극장 들어가기 전에 로비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먹고 들어가면 되잖아요? 김밥 드시고 싶으면 집에서 iptv로 보세요. 원글님 진짜 매너 없네요. 댓글 봐도 상대방 입장 이해하려고 쓰신 글이 아니라 우기려고 쓰신 글 같단 생각이 들 정도.

  • 137. ....
    '17.1.4 11:05 AM (121.190.xxx.165)

    중간중간에 댓글로 부채질까지....만선이라 행복하시겠어요.
    분란조장글이라면 그저 다행일뿐이고, 현캐라면 내가 안만나길 바랄뿐입니다.

  • 138. 윤리교육이 필수로 ...
    '17.1.4 11:08 AM (219.249.xxx.47)

    교육 정책이 실패해서
    쏘시오패스를 양산했네요
    민폐인지 모르는 거네요.
    국영수만 가르쳐서 그래요.
    학교교육도 가정 교육도 못 받았네요.

  • 139. 배려
    '17.1.4 11:32 AM (113.199.xxx.50)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오징어와 김치(무우김치)는 다름사람에겐 고역이겠어요.
    그정도면 옆에계셨던 남자분 신사분이신것 같네요

  • 140. ...
    '17.1.4 11:33 A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아니 본인이 떙기면 남한테 민폐줘도 상관없음??

    전 영화관에만 가면 옆사람을 그렇게 발로 차고 싶더라구요..
    아니 내 돈 내고 영화보면서 좀 차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와 뭐가 다른지..

  • 141. ////
    '17.1.4 11:44 AM (125.138.xxx.165)

    김밥..냄새 안날거 같은데 의외로 많이 나요
    예전에 ktx탔는데 바로앞자리에서
    김밥 먹는데,,좀 그렇더라구요

  • 142. ㅡㅡ
    '17.1.4 11:58 AM (180.229.xxx.169)

    평일저녁에 앞줄 네다섯줄은 텅텅 비어있거든요..
    당신의 지역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 143. 와~~
    '17.1.4 12:17 PM (211.206.xxx.187)

    이런여자가 있구나.

  • 144. 야매
    '17.1.4 12:59 PM (116.40.xxx.48)

    김이.... 비린내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

  • 145. 진짜
    '17.1.4 1:06 PM (223.39.xxx.227)

    극장에 먹을것좀 안들고 왔음.
    냄새하며 부시럭대서 몰입 안돼
    왕짜증남요.

  • 146. 에혀
    '17.1.4 1:30 PM (163.152.xxx.151)

    새해 첫주부터 진상 난입이로세..

    너님 니돈 내셨으면 나님도 내돈 내고 극장표 샀거든요.

  • 147. ....
    '17.1.4 1:34 PM (125.137.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출장을 많이 다녀 버스, 기차, 비행기 많이 이용하거든요,
    김밥이 냄새가 젤 덜할 거라 생각하고 많이들 드시는데,
    희안하게 냄새가 역해요.

  • 148. 111111111111
    '17.1.4 2:13 PM (222.106.xxx.28)

    헐.
    미쳤다

  • 149. ...
    '17.1.4 2:21 PM (118.38.xxx.29)

    제가 출장을 많이 다녀 버스, 기차, 비행기 많이 이용하거든요,
    김밥이 냄새가 젤 덜할 거라 생각하고 많이들 드시는데,
    희안하게 냄새가 역해요.
    -----------------------------------------------

  • 150. 내가볼땐
    '17.1.4 2:41 PM (218.50.xxx.154)

    장난아니게 심심해서 댓글만선놀이나 해볼까? 하는 것 같네요.
    정상이 아니고선 이렇게 정신나간 소리할 수 없어요.
    김밥은 내가 먹을때만 맛있지 옆에 있으면 젤 역하고 토나오는 냄새나요. 제발 밀폐된 공간에선 먹지 마시길. 상식없어요?

  • 151. 김 냄새 쩔어 미친것아
    '17.1.4 2:47 PM (121.187.xxx.84)

    밀폐된 공간에 김밥 쳐먹으면 진짜 발꼬랑내 보다 더 지리구만

    글고 김밥 좋아하면 김천국 가 먹음 될일이지 그걸 굳히 봉다리에 쳐들고 가선 쩝쩝거리며 영화관에서 쳐먹을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인간이 싸요 싸

    와 그 김때기 냄새 지랄 맞아서 영화 보다 한대 치고 싶더구만 오징어 냄새도 진짜 지랄 맞고 영화 보는데 뭘 쳐먹는지?

  • 152. 낙시
    '17.1.4 3:23 PM (125.143.xxx.208)

    2년쯤 전이던가? 극장에서 김밥먹으면 안되냐?고
    글 올렸었죠? 그 글과 내용 전개가 거의 비슷하네요.
    베스트글 올라가면 좋나요? 이렇게 욕먹으면서...
    심심하세요?

  • 153. 진쓰맘
    '17.1.4 3:42 PM (115.93.xxx.226)

    막으려면 오징어부터.... 금지했으면 싶어요.
    김밥 냄새보다 오징어가 더 혐이에요.

  • 154. 요거트
    '17.1.4 4:25 PM (119.197.xxx.91)

    헐..............................여기 김포에요 !!! 김포운양동 CGV에서는 치맥이 가능한거 아세요?
    1층에 가면 닭강정파는데 그거 음식물 반입가능해요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고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포 오시면 욕하시겠어요
    극장에서 닭강정하고 맥주드시는분 은근 많아요

  • 155. 겨울스포츠
    '17.1.4 5:41 PM (116.41.xxx.98)

    원글 미친 또라이

  • 156. 자랑이다
    '17.1.4 5:46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김포답네요.

  • 157. 하하
    '17.1.4 5:55 PM (222.101.xxx.228)

    김포 안살아 행복해요

  • 158. 낚여봄
    '17.1.4 6:26 PM (125.57.xxx.4)

    충무김밥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도 안되는 행위입니다

  • 159. ..
    '17.1.4 6:41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댓글들 무섭네요.
    원글님 가신 영화관에서 허용된 음식물이었다면 민폐아니고 허용금지였다면 민폐겠죠.
    무슨 영화가 집중해서 봐야하는 예술도 아니고 유난떠는 사람도 많네요.
    김포극장에서 치맥허용이라는데 빈정거리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 160. 훠리
    '17.1.4 7:39 PM (123.109.xxx.99)

    넌씨눈이네..미친.

  • 161. 겨울스포츠
    '17.1.4 8:00 PM (116.41.xxx.98)

    211.186.. 님..
    집중해서 보려고 영화관이란델 가는거고요...
    대단한 예술이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풍기는게 그럼 허용되야 한다 생각하세요?
    솔직히 옆사람 트름해서 몇초 음식냄새 풍기는것도 역겨운데 음식을 먹다니요?
    주위에 댁같은 사람없어 다행이다싶네요.
    김포는 손님이 없어 그런 컨셉으로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몰상식한 짓입니다.
    내 차에 장봐서 파 한단 잠시 실어도 을마니 냄새풍기는데요

  • 162. 처음으로
    '17.1.7 11:06 AM (1.244.xxx.5)

    댓글에 욕 써보네요.
    ㅁㅊ인간 . .생각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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