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절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국내 제품들은 상당수가...
뭔가 눈속임을 해서, 마케팅 하는 가치와 실제 가치간에 상당히 괴리가 있던지,
철학 없이 그냥 대~충 만들었던지
그렇게 생각이 돼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가능한 그럴 수 없는 제품 몇개를 제외하고선요..
그냥 한국엔...적당히 눈속임하면서 자기 이익을 극대화 하면 된다는 주의가
만연해 있는 것 같아요.......
뭐 이런 게 또 제대로 된 가치를 추구하는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