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17.1.3 3:24 PM
(121.131.xxx.43)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2. ㅇㅇ
'17.1.3 3:25 PM
(61.106.xxx.171)
알바글 빼면 다좋은데요~~
문충들이 지뜻과 안맞음 알바로 몰지
실상은 다른지지지들이에요
3. ㅇㅇ
'17.1.3 3:26 PM
(110.70.xxx.238)
61.106.171
이런 글에 그런 댓글 쓰고 싶나요
4. 흠
'17.1.3 3:26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이 좋은 글에 곡 문충 운운하는 덧글을 달아야겠습니까?
5. 흠
'17.1.3 3:26 PM
(121.131.xxx.43)
ㅇㅇ 님.
이 좋은 글에 꼭 문충 운운하는 덧글을 달아야겠습니까?
6. 동감요
'17.1.3 3:26 PM
(112.150.xxx.93)
원글님, 찌찌뽕~
도움도 받고 반성도 하고 울기도 하고
쭈뻣쭈뼛 거리며 한목소리 내기도하고
참 고마운 사이트죠.
7. 좋은날오길
'17.1.3 3:27 PM
(183.96.xxx.241)
위에 있는 알바글은... 아시죠? 걍 무시하면 되요 ~~~ 원글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8. ㅇㅇ
'17.1.3 3:27 PM
(61.106.xxx.171)
좋은글은 무슨요 알바라고 매도 당해보셨어요? 그기분알아요?
9. ...
'17.1.3 3:28 PM
(115.140.xxx.216)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17.1.3 3:29 PM
(115.140.xxx.216)
ㅇㅇ님
원글님이 그러신 것도 아닌데 여기서 난장판 만들지 마세요
11. ㅠ
'17.1.3 3:30 PM
(175.223.xxx.83)
세상에
이 좋은 글에 와서까지 깽판질.ㅠ
원글님,글 감사해요♡
저도 깨어있는 82가 쉼터입니다
12. ㅇㅇ
'17.1.3 3:30 PM
(61.106.xxx.171)
무슨난장판요 그냥 소박한 제의견인데 이걸 난장판 만드는건 댓글님들이세요
13. 음
'17.1.3 3:34 PM
(223.33.xxx.160)
원글님 글에 좋은 기분으로 동감하고 있는데
한 분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네요.
14. 빼꼼
'17.1.3 3:34 PM
(124.53.xxx.190)
그것뿐인가요?? ㅋ
라라라 솔솔파 미미도만 적어도 노래 다 찾아 주죠
시어머니 역인데 아들하고 여자친구 떼어놓는 탈렌트 누구냐 하면 원종례 서권순씨 둘 중 하나라 하죠. ㅋㅋ
15. 감사감사~
'17.1.3 3:3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들 좋아요~ 자주 봬용♡
16. 61님 원글에 불만있어요
'17.1.3 3:36 PM
(122.37.xxx.51)
알바글도 있다더라...그러고 말지
거기에 문 뭐시기를 왜 붙이면 그 지지자들 모이고.. 지저분하게 왜 그래요???
정초부터 이러지맙시다
원글님
복많이 받으시고 자주 뵈어요^^
17. ...
'17.1.3 3:37 PM
(121.150.xxx.153)
저도 다른것보다 정치에 관심 갖게 된게 82 때문이에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
'17.1.3 3:42 PM
(210.90.xxx.6)
저도 원글님 같은분들 좋아요~!
울적할때,기쁠때 저절로 찾게 되는 공간입니다.
모두들 새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9. ...
'17.1.3 3:45 PM
(49.161.xxx.208)
원글님, 82님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국민들이 꽃길만 걷기를 희망 합니다
20. 감사감사
'17.1.3 3:4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이런 따뜻한 글과 같이 소소한 기쁨에 위로 받습니다~ 정말 윗분 말씀처럼 국민들 꽃길만 걷길 희망해보아용~ ^^
21. 나나
'17.1.3 3:58 PM
(116.41.xxx.115)
저도 저를 좀더 똘똘하고 사람답게 어른스럽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ㅎㅎ
그리고 빼꼼임 ㅋㅋㅋㅋ맞아요그럴때 소오름 끼치고 웃겨요 이걸 어찌아나 싶고
막 똑똑하고 뭐든 잘 아는 언니가 늘 가까이 있는것 같아요
22. 매를 벌어요...
'17.1.3 4:04 PM
(122.43.xxx.32)
어디가나
꼭
미꾸라진지
아나곤지
민물장언지
한마리가
물 흐리고 그러나 봐요
매를 벌어
매를...
23. 저도
'17.1.3 4:07 PM
(221.163.xxx.143)
82 알고부터 많이 아주 많이 똑똑해지고^^
할줄 아는 음식도 많아지고
힘들때 위로받고 아무에게도 말못할 주책 떨어도 이해해 주시고 감싸 주셔서
82를 사랑합니다^^
원글님을 비롯한 모~든분(소박한 의견 달아주신분포함)들!
새해에는 보다 건강 하시고
마음먹은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24. ..
'17.1.3 4:25 PM
(14.32.xxx.75)
저도 82 정말 고마워요.
주변에 상의할 사람없어서 망설일때 좋은 결정 올바른 결정 하도록 도와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고
예전에 알았으면 결혼 생활도 더 잘했을텐데..
이곳에서 많은것 배우고 힘도 얻어가구 해요..
다정한 친정같은 곳입니다.
항상 사랑해요~~82
새해에는 모두들 꽃길 이었으면 합니다.~~
25. ^♡^
'17.1.3 4:49 PM
(106.102.xxx.22)
14년차 눈팅회원입니다.
원글님이 제 맘과 같으세요.
82는 저에게 세상을 알게 해 준 곳이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영원한 저의 벗,82쿡 사랑합니다.♡
26. bluebell
'17.1.3 5:20 PM
(223.62.xxx.158)
찌찌뽕~♡
가끔 눈살 찌푸리게 하는 분이 계셔도 헤어나오기 힘든 82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소설,드라마에서 인생을 배우다, 82에서 인생을 배우고, 광장에서 인생을 확장하네요~^^
27. 쓸개코
'17.1.3 7:03 PM
(121.163.xxx.99)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8. 이현의 꿈
'17.1.3 8:14 PM
(125.142.xxx.19)
안목이 끝내주죠~82~^^*
저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