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아래와 같은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어디선가 받으신 메일을 제게 보내주셨겠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메일을 받지 않으셨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조직적으로 노인들에게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님과 전화나 직접 대면시 설득을 해야 할텐데 직접 부딪히다보면 힘들때가 많습니다.
메일이나 문서를 통해 아버님들이 직접 읽어보시고 친구분들이나 주변분들에게도 돌려보실 수 있는 정형화된 글이 필요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박근혜의 잘못,탄핵의 정당성,현재 최순실게이트 등 현 시국에 대한 정리된 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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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메일 내용>
한겨레기자의 양심선언-최순실사건은
손석희의100% 조작.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촛불시위로
국위를 추락시킨 이놈은 능지처참깜.
★한겨레기자의 양심선언★
작성자인 萬事參見(만사참견)의말에 의하면,
최초로 보도했던 한겨레 기자들이 다른 언론사가
하도 왜곡이 심하고 악랄해서
이 양심선언글이 다루어 졌다고 합니다.
방송 신의 한수와국민의 힘이 드디어 진실을
밝혀 냈군요. 진정한 언론입니다.
줏은 것이 아니고 독일이 아니라
어디서 받았겠습니까?
결국
구입해야 하기에
최순실씨가 굳이 돈을 주고 살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자인 최순실씨가 그 나이 먹고 타블렛 사용법까지 배우고 얼마나 사용한다고
보고 조작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신의 한수를 보니 정확히 그려집니다.
최순실씨 명의의 아이디가
아이디가 없지요,
할 수 있지요.
그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 보다 쉬운 일입니다,
"한겨례 김의겸 선임기자는 본인은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다 밝혀 줄 수는 없고 타블렛 PC는
주운 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넘겨 받은 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고 했으니
이게 진실이지요?.
기자들은 이미 모든 것이
이제 이런 조작에 동조한
10월에
사람들에게 목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