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장모 생일이어도 차로 30분거리
처가에 안가던 무심한 사위였던 친정 아버지는
역시나 당신 생신에 전화 한통 없는 사위를 보셨고
5남매 맏며느리 역활 충실히 하셨던 엄마는
당신 젊은시절 못지않는 며느리를 보셨네요 ㅎㅎ
올케 시집온지 한달인데 벌써부터
고부사이가 알콩달콩 합니다.
젊은시절 장모 생일이어도 차로 30분거리
처가에 안가던 무심한 사위였던 친정 아버지는
역시나 당신 생신에 전화 한통 없는 사위를 보셨고
5남매 맏며느리 역활 충실히 하셨던 엄마는
당신 젊은시절 못지않는 며느리를 보셨네요 ㅎㅎ
올케 시집온지 한달인데 벌써부터
고부사이가 알콩달콩 합니다.
원글님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