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2044248604#none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65)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씨의 측근인 박원오(67)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삼성이 최씨의 딸 정유라를 지원하는 이유는 (최씨 측이) 합병을 도와줬기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는 승마협회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삼성이 정유라(21)씨 승마훈련 지원 명목으로 최씨 소유 독일 법인과 220억원대 계약을 맺은 것이 ‘합병 찬성에 따른 대가’라는 진술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뇌물죄는 (특검이) 엮은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특검팀은 혐의 입증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겨냥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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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소복입고 헛소리 하시더만...거의 잡았네요
....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7-01-02 07:26:50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 7:40 AM (167.114.xxx.186)그옷 고대로 입고 정신병원에 가면은 딱 맞겠더라구요.
2. ....
'17.1.2 7:52 AM (125.182.xxx.217)이것도 그렇지만 저 집안 주위에서 죽은 사람들 좀 제대로 수사했으면 하네요 드러워서 살수가 없어요
정부는 살인자를 잡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나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들 목구멍에 밥만 느면 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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