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2001058534?f=m&from=mtop#none
30∼40분 중 20분 승마 얘기, 관련 내용 몰랐던 李 부회장 난데없는 역정에 크게 당황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독대 자리에서 ‘승마 지원’이 지연되는 문제를 거론하며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을 사전에 전혀 몰랐던 이 부회장은 독대 후 서둘러 회의를 소집했고, 이후 대한승마협회 지원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삼성의 승마 지원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대가로 보고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죄 혐의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 대통령의 공갈 혐의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왜 이렇게까지...챙겼을까요?
...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7-01-02 06:52:49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일이 있었을리도 없지만..
'17.1.2 7:02 AM (45.56.xxx.115)만의 하나 있었다고 해도, 이재용이 진술을 했을 리가 없을테니..
좌파기자의 망상 소설입니다.
하기는 대통령이 세월호때 정윤회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망상 소설을 사실인양 1년을 넘게 울겨먹던 나라에서 저정도 망상 소설은 애교이지만요..2. 독대했다면서
'17.1.2 7:1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역정낸건 누가 봤지????
3. 독대를 해도
'17.1.2 7:37 AM (182.211.xxx.221)영화 후궁에서 왕과 왕비 둘이 자는 침실에 내시 상궁들이 둘러서서
이제 오르시옵소서
이제 고만 빼시옵소서 했던 것처럼
보좌진은 머릿수로 세지 않지만 늘 대동하는 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