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전수행비서가 죽었다면서요?

[..]

정말 공포스럽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18년]

18년 비서실 근무 박지만 최측근이랍디다. ㄷㄷㄷ

[음]

박지만 수행비서가 죽었군요. 지병이 있엇을까요???

[진짜]

무섭다..
신동욱의 트윗 보니 비장하던데
내일 이 사건을 언론에서 어찌 다루는지 봐야겠네요

[주진우 이상호기자, 신동욱 총재...]

물론 진실을 밝혀주고 계신 모든 분들이 걱정되지만

지난번 청문회 때 공개된 독일서 귀국 직전 수행인에게 지시한 최순실의 두번째 녹취 파일 내용을 보면
다음 화살의 방향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가리키고 있군요..
제발 이 분께 의문사의 화살이 가지 않길 바래봅니다. 고영태, 노승일 씨도 위험하죠..

이렇게 입증해 줄 증인들이 하나 둘 씩 조용히 사라진다면… 걱정이네요 정말..

[남의]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으면 목숨이 위태롭다.

[ㅇ]

무서운집구석 ㅉㅉ

[ㅇ]

누가 좀 싸그리 밝혀줬음 좋겠네요 악마같은것들은 무기징역 감방에쳐넣구

[.....]

연쇄 살인범들이네요

[박지만을 죽일 수 없으니 ㅎㅎㅎ]

사람들이 믿듯이 순실리 혼지 쥐고 흔들었으면
과연 지금은 누가 그 쥐고 있을까요
사람들이 굳세게 믿고 싶어하듯
그네와 지만이 절연한 서이면
서변호사는 지만을 엄청나게 사랑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걸혼한 걸까요
대세가 탄핵인아직도 '때' 가 되면 밝히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건
과연 누구를 의식하기 때문일까요 ㅎㅎㅎ

[--]

언론에 신상 공개하지 않으면은 죽임 당하는 분위기네요. 노승일이나 고영태처럼 언론에 다 까발리지 않고, 숨어 있으면 죽임 당하는 분위기네요.
차라리 언론에 크게 공개해서 신상 보고 받는게 낫겠어요.
사실을 알고만 있어도 라면 먹다가 죽고, 자살 당하는 세상인데..

[제보한 사람 맞아요]

음성 변조 인터뷰도 나왔으니까요.
그 의혹이란 방송에 대한 의혹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