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금지,
노트북 금지..
세상 어느 천지에 이딴 기자 간담회가 있답니까?
어느 살인자의 기자 간담회에도 이런식은 없습니다.
당신들 박사모세요?
그게 아니라면
기자로서의 자존심, 소명감 따위는 개나줘버렸는지?
이상호, 주진우 기자의 반이라도 닮기..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이러려고 기자했는지?
아직도.
기자로써 그저 청와대에 출입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스럽습니까?
부른 사람이 닭인지 병신년인인지..상관 않고.???
진짜 이해 할 수 없는 인간들.
조여옥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