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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ㄹㅎ가 뭘 잘 못했냐는 시아버지 ㅠ

ㅡㅡ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17-01-01 22:25:53
연세가84되시고
그 연세에 대학까지 나오셨어요
그런데 아직도 박ㄹㅎ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고하며 문ㅈㅇ이 되면
빨갱이 나라 된다며,
다음 대통령은 반ㄱㅁ이 되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시네요.
더 있다간 혈압 오를거 같아
핑계되고 금방 나왔네요
노인들은 안바뀌네요ㅠ ㅠ

IP : 211.206.xxx.15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바뀌는게
    '17.1.1 10:27 PM (175.126.xxx.29)

    아니라, 정보가 없어서 그래요
    티비만 보면 그래 됩니다.
    젊은 사람들도요

    라디오 중에선 교통방송 아침 7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려주세요
    팟캐스트로도 있구요

    특히 팟캐스트 중에 정치쪽 많잖아요
    이거 들으면 진짜 생각이 달라져요

    노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정보가 없어서 그래요

  • 2. 아뜨리나
    '17.1.1 10:27 PM (125.191.xxx.96)

    울 시어머님도 그러세요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정 떨어짐요

  • 3. 안 바뀌어도 됨
    '17.1.1 10:28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국민의 4%에 해당되는 분까지 뭐하러 굳이 설득합니까? 그냥 지지하게 냅둬요~~

  • 4. 레퍼토리
    '17.1.1 10:28 PM (121.145.xxx.60)

    좀 바꿔가면서 낚시질 해요
    님이 진짜 문재인 지지자면 이런 글 애초에 올리지도 않아요

  • 5. ..
    '17.1.1 10:28 P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는..
    일부러 의자에도 안 앉는.. 이상한 간담회는
    그런 지지자들을 붙들기 위한 말도 안되는 하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말이 되는..
    어버이연합이나 지금도 짠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지지자들을 붙들기 위한
    궤변이라고 봅니다. 말이 되서 통한다기 보다는 변명이라도 그럴싸하면 믿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보면
    다 말이 된다고 봅니다.

  • 6. ...
    '17.1.1 10:28 PM (14.46.xxx.5) - 삭제된댓글

    투표날 모시고 놀러다녀오세요
    님은 그전에 사전투표 해놓으시구요

  • 7. 알바알바알바알바알바알바
    '17.1.1 10:29 PM (121.145.xxx.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발암물질...
    '17.1.1 10:29 PM (175.196.xxx.51)

    이라고 하세요.
    실제로 온국민 암 돋는중이고...

  • 9.
    '17.1.1 10:30 PM (119.64.xxx.147)

    근데 이게 왜 알바에요 ??

  • 10. //
    '17.1.1 10:33 PM (222.107.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집도 그런 시아버님 계셔요.
    자식들 순종적이어서 언제나 아버님 하는말에 반대 의견 없는 분위기인데
    작년에 조목조목 다 설명 드렸어요.
    그뒤론 정치 얘기도 없고
    생각도 약간 변하셨어요.
    자식들이 공부 더 많이 해서 지혜롭게 신뢰를 바탕으로 설명하면
    조금씩 달라져요.
    친정엄마집에는 10년전부터 구독하면 신문을 바꾸고 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아무래 TV에서 kbs, mbc를 보셔도 신문 만큼은 조선 못보게 하고 다른 언론사걸로
    바꿨더니 균형 잡힌 식견을 가지시네요.
    밖에 나가서도 노인분들과 정치 얘기 많이 하시고
    그분들하고 나눈 대화 말씀하시는거 보면 똑똑한 노인분들 많더군요.
    거기서도 많이 배우시는거 같아요.

  • 11. 키티짱
    '17.1.1 10:33 PM (1.252.xxx.161)

    그러게 이게 왜 알바죠?
    저희 시부모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는데요

  • 12. //
    '17.1.1 10:34 PM (222.107.xxx.32)

    저희 집도 그런 시아버님 계셔요.
    자식들 순종적이어서 언제나 아버님 하는말에 반대 의견 없는 분위기인데
    작년에 조목조목 다 설명 드렸어요.
    그뒤론 정치 얘기도 없고
    생각도 약간 변하셨어요.
    자식들이 공부 더 많이 해서 지혜롭게 신뢰를 바탕으로 설명하면
    조금씩 달라져요.
    친정엄마집에는 10년전부터 구독하던 신문을 바꾸고 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아무래 TV에서 kbs, mbc를 보셔도 신문 만큼은 조선 못보게 하고 다른 언론사걸로
    바꿨더니 균형 잡힌 식견을 가지시네요.
    밖에 나가서도 노인분들과 정치 얘기 많이 하시고
    그분들하고 나눈 대화 말씀하시는거 보면 똑똑한 노인분들 많더군요.
    거기서도 많이 배우시는거 같아요.

  • 13. //
    '17.1.1 10:34 PM (222.107.xxx.32)

    적어도 어떤 당을 지지하더라도
    선과 악, 옳고 그름을 판단 할줄은 알아야 된다는게
    친정엄마의 말씀.

  • 14. 그러고보니
    '17.1.1 10:35 PM (119.64.xxx.147)

    저사람 예전 제글에도 알바라고 댓글 달던 사람이네요 좀 이상한 사람인듯..

  • 15. 이런 글이
    '17.1.1 10:36 PM (121.145.xxx.60)

    하루 이틀 올라온게 아니죠.
    원글이가 그걸 모르고 올렸을까요?
    알바들 제일 흔한 수법이구만..

  • 16. 음..
    '17.1.1 10:3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우리 시아버님도 똑같아요. ㅠㅠㅠ

    경상도 새누리 지지자였던 친정엄마도
    박ㄹ혜가 이상하다고 실망했다고 난리이고
    박ㄹ혜 좋아서 찍은 시어머니도 이 여자 자살해야한다고 난리인데
    유독 유~독 시아버지만 아직도 안변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러려니~하는데
    저번에는 문재인님 되면 나라 망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좀 욱~했어요.

    다음번에 또 문재인님 욕하면 저는 안참을껍니다.
    제 앞에서 존경하는 문재인님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고 저는 말하려구요.
    아버님이 좋아하는 사람 제가 욕하면 기분 나쁘듯이 제가 좋아하는 문재인님 욕하면
    저는 기분나쁘니까 제 앞에서 조심해 달라고 할꺼예요.

  • 17. ㄴㄹ
    '17.1.1 10:38 PM (222.238.xxx.192)

    그러던가 말던가
    어쨌든 우리가 승리할테니

  • 18. 근데 이게 왜 알바에요 ??3333333
    '17.1.1 10:38 PM (112.160.xxx.226)

    원글님,
    근데 노인분들이라 해서 모두 다 그렇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비율로 본다면 많을수야 있겠지만,
    깨어 있는 노인분들도 분명 계시더군요.
    그리고 그런 분들은 박사모에 줄곧 등장하는 혈기왕성한 노인들과 달리 조용하게 지켜보는 편이 많고요.

  • 19.
    '17.1.1 10:38 PM (106.102.xxx.175)

    핑계대고.........

  • 20. 이런글이
    '17.1.1 10:40 PM (119.64.xxx.147)

    어떤걸 노리는건지 알려줘요 이게 알바글이라면

  • 21. 저는
    '17.1.1 10:42 PM (61.102.xxx.46)

    친정아빠가 그러세요.
    70중반 이신데 tk출신이신지라 더 심각 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보시면서 박은 잘못 했다고 나쁘다 하세요.
    그나마 다행인가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다음은 반기문 이라고 하세요.
    어르신들 어쩔수 없죠 뭐.

    백번 천번 싸우다 지쳐서 이젠 그냥 서로 정치 이야기 안해요

  • 22. 두말 필요없고요
    '17.1.1 10:42 PM (98.212.xxx.121)

    얼마전 그네가 김정일에게 북남 어쩌구하며 써서 보낸 김정일 칭송 편지와 그간 편지들 잘 받았다고 답신한 북한측 편지를 찾아서 보여주면 되요.
    북한 김정일과 내통한 박근혜는 어쩔거냐구..
    반면, 문재인이 북이랑 내통한 근거는 뭐냐고..

  • 23. 정보
    '17.1.1 10:47 PM (172.56.xxx.198)

    저도 윗님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정보 부재라고요.
    젊은 분이 좀더 적극적으로..
    새 폰을 사 드리면서 팟캐스트도 바탕화면 잘 보이는 곳에 깔아 드리고. 톡 누르기만 하면 들을 수 있도록요.
    김어준 뉴스공장,

  • 24. 2017년 새로운 바람
    '17.1.1 10:48 PM (98.212.xxx.121)

    올해에는 아무 근거도 논리도 없이 나이 많다고 우겨대는 노인네들과 반대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눈으로 사회 전반을 바라볼 줄 아는 노인분들 칭찬해주고 우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해요.
    그런 노인들 멋있잖아요. 종편만 보고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부류들과 달리..
    이런건 왜 유행이 안되나..

  • 25. 아놔
    '17.1.1 10:50 PM (1.234.xxx.123)

    울엄마도 순실이 때문에 박근혜까지 그리된거라며....아직도 박근혜옹호한다니깐요..정말...

  • 26. 아뇨
    '17.1.1 10:50 PM (61.102.xxx.46)

    그것도 해봤는데요.
    딱 한번 들으시더니 이런 빨갱이들 하는 소리나 듣는 너도 빨갱이냐고
    내 딸이 빨갱이라고 난리 난리 났었습니다.ㅡ.ㅡ
    두번도 안듣고 한번도 다도 안들어요. 이런거 듣고 선동 됐다고 난리 났었어요.
    그리고 어르신들 문자나 카톡으로 별 해괴한 내용 다 돌아 다녀요. 아주 누가 작정 하고 보내는 거죠.
    그건 믿어도 자식들 말은 안믿으시더라구요.

  • 27. 맞아요
    '17.1.1 10:50 PM (222.107.xxx.32)

    저희 남편도 시아버지에게 그 얘기 했어요.
    박근혜가 북남 표현하며 몰래 김정일하고 서신 주고받았다라고.
    그리고 문재인은 공수부대에서 군생활 했고 우수한 군인으로 표창장도 2번이나 받았다고
    정치하는 놈들 중에 군에서 표창장 받은 민간인은 없다라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을 빨갱이라 하는 놈이 진짜 빨갱이라고 했죠.
    다 듣고 아무 말씀 못하세요.
    시아버님은 문재인이 군대 안갔다 온줄 알았다 하네요.
    정말 공수부대 출신이냐고 물어 보길래
    검색해서 사진이랑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그래도 생각은 있으신지 이런 사람에게 빨갱이라 그러면 안되지 하시네요.
    원글님도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보여 드리세요.

  • 28. 아이고 ㅋㅎ~
    '17.1.1 11:00 PM (112.160.xxx.226)

    위에 61.102님 말씀 듣다 보니 저도 일화 하나 고백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편인데, 늘 TV로만 접하시다 보니 약간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으셔서 제가 한 말씀드리고 추천 좀 해달라 하셔서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보게 해드렸는데,
    일단은 김어준 씨 헤어스타일 지적 ㅋㅋ
    그다음이 발음 지적 ... (어째 발음이 다 늙은 나보다도 션챦냐고..)
    에휴~ 워낙 FM대로 살아오시고 단정한 거 좋아하셔서인지 그 내용에 집중하지 못 하실 정도로 김어준 씨를 못마땅해하시더군요.
    저 사자머리한 사람이 정치를 평론할 만큼의 위치에 있는 인사냐면서 갸우뚱하십니다. ㅠ

  • 29. ㅡㅡ
    '17.1.1 11:00 PM (211.206.xxx.155)

    윗님 말씀 처럼 시도해봐야겠어요
    딱히 바뀌진 않겠지만 ㅠ
    그런데 고졸 출신 먹고 살기 힘든
    젊은 세대들도 시아버지처럼 생각하는
    부류가 생각 보다 많을거 같아요

  • 30. 말도 안돼
    '17.1.1 11:10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2~3십대 지지율 0퍼센트 라는데요.
    젊은 사람이 님 시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한명도 못봤어요.
    학력과 상관없이.

  • 31. ㅡㅡ
    '17.1.1 11:21 PM (211.206.xxx.155)

    시아버지처럼 정보 단절 되고,
    생계형 젊은이들,젊은 맞벌이 부부
    들은 좀 그러치 않을까 추측이
    되더라구요.
    저의 기우이길 바랍니다만...

  • 32. 에휴
    '17.1.1 11:2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84세 한테 뭘 바래요
    63세도 말 안통하는구만...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말 섞지 말고 그냥 냅두세요

  • 33.
    '17.1.1 11:37 PM (110.70.xxx.158)

    남편은 정상인가요?

  • 34. ㅇㅇ
    '17.1.1 11:41 PM (121.168.xxx.177)

    박사모 인간들이하는말 박근혜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답니다 순한양이라고 합디다 그리고 박정희가 정치를 잘해서 우리나라가 잘먹고 잘살았다고 하네요ㅉㅉ 한심한것들 나라를 망친사람들은 김대중 노무현이라고 말함

  • 35. 괜찮아요.
    '17.1.1 11:45 PM (218.48.xxx.197)

    그런분들 전체유권자 중에 20퍼센트 봅니다.
    또 그들이 잘못했지만 그래두 새누리~ 이런분들도
    10~20퍼센트 봅니다.
    다 합쳐도 많아야 40프로...

    주변 보수 1번선호인들 이번엔 안된다 하십니다.
    이번에 확 정신차리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요.

  • 36. 울엄마도
    '17.1.1 11:53 PM (124.54.xxx.150)

    어디서 카톡이나 할머니들 모임같은데 다녀오시면 또 이런말씀하세요 그래서 제가 하나하나 인터넷에서 찾아보여드립니다 그리고 할머니들 모임가서 제발 그런 말 좀 듣고 넘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죠 끊임없이 반복해야하더라구요 저땜에 지난 선거에서 문재인찍었다고 하면서도 한번씩 이럴때마다 함들어요 하지만 말하다보면 또 그래 정권이 바뀌긴해야지로ㅠ끝납니다 다음 선거때는 하루전날부터 꼭 친정에 가 있다가 같이 투표하러 갈때까지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 카톡까지 금지해드려야겠어요

  • 37. 글쎄
    '17.1.1 11:5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정보알려줘도안바뀌던데요
    대구출신 골수새누리지지자 친정부모님께
    제가아는한거의모든것을알려드렸지만
    결론은 박ㄹ혜불쌍하다 남편자식만있었어도 저렇게는
    안살았을낀데 니는 박ㄹ혜에대해아무것도모른다
    였어요

  • 38. 꽃돼지
    '17.1.2 12:11 AM (223.56.xxx.215)

    대구경북에서는 노인뿐 아니라 4,.50대도 문재인은 빨갱이라 싫대요. 복장터집니다

  • 39.
    '17.1.2 12:43 AM (175.196.xxx.212)

    그러게요 원글이 왜 알바인가요?
    저희 시부모님 친정부모님들도 똑같이 말씀하시는데요.

    친정에 놀러갔다가 아버지랑 설전하다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두분다 80대이신데 생각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ㅡ

  • 40. 도라
    '17.1.2 2:27 AM (123.231.xxx.77)

    제가 저희 경상도 출신 친정 아빠 변화 시킨 방법인데요, 유투브 상에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 드린 게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예를 들어 닭이 구국선교단 집회에 참석한 동영상 등 직접 증거요.. 그리고 계속 정확한 정보전달..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아빠니까 아주 편하게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시아버지라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살살 유튜브 동영상 보내 보세요.. 효과 좋아요.
    근데 저희 아빠는 ㅠ 문제는 닭은 싫지만 그래도 반기문 찍을거라고 ㅠㅠ 트럼프가 예상 외로 대통령이 된 상황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까봐 무서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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