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기사보고 알았네요
무엇보다 올해 SBS 연기대상은 이준기여야한다고,
보보경심 시청하는 내내 그 생각했습니다
한석규씨 대상이면 네 그분도 타실만하니 그렇다하고..
그럼 최우수상 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말그대로 '연기대상' 시상식, 연기로 상주는 시상식 아닙니까?
이준기가 안받으면 누굴 줘야합니까
송중기 송혜교요. 헐이네요.
솔직히 송중기 연기 못하잖아요. 송혜교도 연기 못하구요.
내용도 비현실에 환타지더만 둘의 비주얼 인기때문에 대상주고,
어찌 누가봐도 탄복하는 연기력을 지닌 이준기는 하나도 상을 안줍니까.
(이준기 보보경심은 인생작중에 베스트에 넣어도 될정도로 연기가 쩔었습니다)
SBS 연기대상인지 나발인지 공신력 완전히 잃었고 앞으로도 절대 신뢰안할꺼에요
송중기송혜교는 kbs입니다. 이민호렁 김래원이 받았어요. 김래원은 인정,이민호는 흠..
송중기 송혜교는 방송사가 다르군요 그럼 일단 빼고.
김래원 이민호?
김래원 연기 잘하니까 인정.
이민호라니 헐.
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시상이네요
도 연기력이지만 웬만큼 시청률도 나와줘야죠.
타작품들이 시청률 높았구요. 보보 제작비도 많이들었는
데 기대이하의 성적이지 않습니까?
저 이민호 팬 아니예요
근데 이민호도 연기 꽤 잘해요 많이 늘었어요
이준기는.. 좀 매니아적이지 않나요?
전 개인적으로 이준기 연기 오글거려서..
이준기 팬인건 알겠지만 연기대상감도 아니였을뿐더러 게다가 시청률이 폭망이였잖아요. 솔직히 한석규연기도 대상감인지 의문인데 시청률순으로 상준거니 뭐 그냥 그러려니해요.
그래도 이준기나 되니 한류스타 상인가 그런거라도 준거죠
다른 배우들일면 그 시청률에 아무것도 안줘요
아무튼 kbs 송송대상이 완전 비웃음 나오던데요
딱 커플상 정도가 어울릴거 같은데 대상이라니 황당합니다
시청률로 상주면 안되는것이죠
보보경심이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준건, 아이유와 급작스런 내용전개 이런것들이었는데요
연기자 개인을 봐야죠
이준기 정말 소름돋는 연기 펼쳤습니다
그역할 이준기 아니였음 아무나 할수도 없었구요
참고로 이준기 매니아 아닙니다(이준기에게도 과한 팬들이 있죠)
그동안 이준기 드라마를 열심히 본것도 아니고,
이번에 우연찮게 봤는데 너무나 잘하더란거죠
왕의 남자 이후로 매우 열중해서 봤네요
10년이란 시간동안 확실히 배로 깊어진 배우로 성장한걸 느꼈거든요
이준기가 오글거리신다는분
이민호야 말로 오글거림의 대명사같은데 깊은연기 내공있는 연기의 연자라도 할수있나요
비교가 우습네요
연기로만 주는 상 아니에요 시청률이 10프로 이상은 나와야죠 가수도 노래만 잘 한다고 음원순위 높은 거 아니듯..저도 보보경심 봤는데 드라마퀄이 너무 떨어지는게 안타까울정도로 하드캐리한 이준기는 상 안주고 연기초보인 백현 서현 상 준게 제일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백현인가는 연기상이 아니고 뉴스타상이에요. 그냥 스타(인기)라고.. 주는 상
이준기 연기는 호불호가 갈릴 연기였고 저도 보보경심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지만 그냥 그랬어요.
그 공주하고 이준기하고 하드캐리한건 맞지만..
연기만으로 줘야 한다면 오히려 그 이준기 엄마 역할을 한 누구드라 이름생각안남 아 맞다 박지영
박지영이 연기 훨씬 잘했음..
근데 사실 연기가 그 정도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제가 보는 대상감은 조정석인데요
연기 진짜 잘하던데 이준기는 솔직히 너무 과잉에 오글이죠
역할도 항상 그런 비슷한 것만 하구요
저도 이준기 팬이라 데뷔영화부터 달의 연인까지 다 봤는데
달의 연인이 인생작이라곤 생각안되던데요
차라리 왕의 남자가 연기가 좀 어설퍼도 이준기 인생작이죠
원래 시청률대상이예요.
10%미만으로 본상 받기는 힘들어요.
동시간대 1위정도는 해야 상받아요
근데 사실 연기가 그 정도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제가 보는 대상감은 조정석인데요
조정석 연기 진짜 잘해서 감탄하면서 봄
이준기는 솔직히 너무 과잉에 오글이죠
역할도 항상 그런 비슷한 것만 하구요
저도 이준기 팬이라 데뷔영화부터 달의 연인까지 다 봤는데
달의 연인이 인생작이라곤 생각안되던데요
차라리 왕의 남자가 연기가 좀 어설퍼도 이준기 인생작이죠
얖으로 연기대상 이런간판 걸지 말고
SBS '시청률 대상' 이렇게 고처야할것 같네요
이게 확실한 상이네요
시청자들 우롱하는 방송사의 월권..
원래 시청율로 주는 거에요;;;
보보경심 나중에 봤지만
어느부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팬이라면 소름끼치기까지 하나요?
저의 경우 이준기특유의
오글거리는 과장연기로 보이더군요.
과장연기라니 웃습니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캐치하는 능력들은 없으신듯..
왕소가 처해있는 분노가득한 캐릭터,
분노를 폭발시키기도하고, 잠재적으로 안고있는 모습을 보여야하고,
캐릭터상 인물을 누구보다 잘 소화했는데 과장이라뇨.
인물 이해도부터 연구를.
이민호는 납득 안가지만
최우수상 조정석 김래원 받았어요
그 시청률로 여기 끼기엔 좀 아쉽죠
아무리 연기가 좋다곤 하나 시청률 무시할수 없는거고
연기만 보게되면 매번 김혜자나 고두심이 타겠네요
팬들이 안티를 양성하는듯해요.
시청률이 무시할것도 아닌데 시청자가 바보인가요.
팬이 아닌 입장에서 보면 캐릭터도
강하늘은 욕먹고 이준기는 작가가 욕먹고
무술씬도 팔이 짧아서 카메라로 애쓰는데 극찬이고
제작비며 홍보에 비해 그런 퀄이면
팬들 극성으로 선방한거죠.
연기가 별로라니깐요? 뭔 시청률 타령이세요?
그리고 그 목울대조차 연기했다는둥 독약신에서 극찬하는 사람이 있던 반면 별로였던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이 이준기 안티같아요.
그리고 보보경심이 더 환타지였음요 ㅋㅋ
뭐야..
본인말이 다 맞대.ㅋㅋ
연기력으로만 보면 이준기 대상 줘야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방송사는 시청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그 영향 받은 것 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았고 정말 하드캐리한건 맞고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오바 육바하는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이준기 욕먹는거예요.
일부러 욕먹이려고 이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매년 상을 받았잖아요.
좋은 작품을 자기 필모그래프에 추가한거, 만족할거예요.
시청율이. 낮았군요. 중동, 구미쪽까지 수출되서 팬층넓어진걸로 만족할겁니다.
판도라의 김남길 그리고 이준기
위 두 연기자 같은 사람 아닌가요?
얼굴이 똑같아 구분이 안가는데요
이상한 댓글 많네요
팬이 안티를 만는다는둥 팬 아니거든요? 무슨 안티글타령.
여기서 이준기 연기못한다 별로란 소리보네요
대중적인포털 사이트 다음에 걸린 댓글들만해도 이준기 연기에 대해선 아무도 까질 않던데
82 이상하네요
이준기를 연기못한다고 까다니.
근데 이준기 대상감이라고 말 나오는건 이 사이트가 첨이네요
다들 한석규나 조정석이냐 이러고 있었는데 ㅋ
I you때문에 한번도 안봄
솔직히 보보경심 2횐가 3회보다가 때려쳐서 이준기 연기는 잘 모르겠지만
연기력으로 상주면 중견배우들 줘야지
왜 젊은 주연배우들 상주나요?
몇 년전 k사 연기대상에서
윤여정 우수상 주고 젊은 애들 최우수상 줬어요.
연기력으로 따지면 윤여정이 훨씬 위죠
원래 연기대상이라는게
시청률 좋은 드라마 주연배우 포상하는 자리예요
이준기가 연기를 잘하나요?
매니아를 만들 독특함은 있지만 항상 너무 과잉이에요
82에서 보면 이준기는 열성팬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준기라서 그래도 신경쓰고 준거 같아요
시청률 작품 연출 폭망에 비해
그래도 이슈되고 판권 팔려서
팬덤이 과해서
이준기 마이너스되는 면도 있어요
한석규 대상도 의문이고
사실 조정석이 대상감이었다 생각해요
어이없는 수상자도 여럿 있고
서현진도 못받지 않았나요?
전지현도 노력 꽤 했던데
이번 대진운이 안좋았어요
타방송사에 비해
이준기 본인은 꽤 만족했을 걸요
시청률로 상주는게 어찌 시청자를 우롱하는건가요
시청률이라는 자체가 시청자가 본 비률인데요
그거보다 다음해에 드라마 하나 더 계약했다고 주는게 더 우습죠
갖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시청률로 주는거도 공정한거라 봐요
적어도 대다수의 시청자를 존중하는거고 방송국은 지들 돈 많이 벌어준 배우들 포상하는거니 그 또한 윈이구요
입장에선 손해를 끼친건데
팬들이 워낙 극성이라 대단히긴 하죠.
암튼 팬이 아닌 사람들의 의견도
시청률로 나온거니 땡깡부리듯 하진 마세요.
이준기 본인은 작년 보보로 수확이 큰 한 해였어요
자꾸 작감 방송사탓하는 팬이 많다면
오히려 캐스팅이 해롭지 않을까요?
간판 타이틀 '연기 대상'이잖아요
이 연기란 단어의 압도적임.
완전 뭉개버리잖아요
그걸 지적하는거에요
불통에 막무가내들이 팬하는 배우..싫어질려고 하네요.
연기도 늘 비슷한 역할로
오버하고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구요.
배우는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스타성도 중요하죠
연기 잘한다고 다 시선을 잡고 매력적인건 아니잖아요
연기력이 스타성과 많이 괴리되면 욕을 먹는거죠
이상윤이 그런 경우인데 본인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잘알더군요
수상소감 듣고 솔직하긴 하구나 싶었어요
그런 솔직함으로 욕을 덜 먹는거 같더군요
이준기 인기상에 해당하는 한류스타상 베스트커플상 그리고 10대 스타상 3개 받아서 축하하고요 다만 연기상을 못받아서 아쉬운 거죠~ 달의연인 퀄리티 떨어지는 작품 아니고요 혼자 하드캐리 아니고 다같이 (연기자들 연출 작가 스텝 의상 분장 장신구 장소섭외 등등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합이 잘 맞는 고퀄 드라마였어요 마지막 시청률은11프로 넘는 월화드라마 1위였고요
다시 이준기 연기는 힘도 뺀 자연스러움이 늘었죠 다만 왕소 캐릭터가 워낙 변화무쌍 성장 캐릭이었어요 볼모로 지방에 어릴 때 보내졌다가 돌아와 처음 아버지 태조 왕건을 대할 때 그리고 차츰 성장하고 내공이 쌓이며 아버지를 대하는 묘한 변화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 변화보면서 역시 이준기 했고요 친구이자 동지이며 연인인 수를 대하는 태도에서 로맨틱 코메디 (인터뷰에서 다음에 하고 싶다고~)도 잘 하겠다 기대됩니다
걸로 안느껴졌다니까요?
왜 강요를 하시는지
그렇게 억울하면
대상트로피 만들어 드리시던가요?
댓글들이 너무 오버스럽고(땡깡이라니) 팬이 극성이라 이렇다는 댓글다는 사람들 넘 이상해요
연기는 배우 하나로 보여지지만
수많은 스텝들 연출대본카메라 코디까지 합심해 보여지는 결과물입니다
배우들이 괜히 소감에 그 많은 이들 열거하겠어요?
너까지 그러지뫄~~
이준기 연기 못했고 오글거리고 과장스럽고 매력없고 스타성없고
팬이 땡깡치고 극성맞고 그런거네요 아네네
그렇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렇게 생각안한다는데 왠 강요?이리면서 괜히 댓글만 더달지마세요
근데 이준기가 못받은건 그렇다 쳐도(워낙 시청률까지 갖춘 조정석 한석규 김래원등등이 있으니)
이민호가 받아요?
헐 ..............
저위에 한글 못읽어요?
분명이 팬 아니라고 밝혔는데!
여기 댓글들이 자꾸 극성팬이 많다 팬이 안티를 양성하다 그렇게 써놔서
아네네 그런 팬이 극성맞고 그런거라고 썼답니다 왜요
이해 못하세요?
팬이라고 몰아부치면서(쿠루님같은 사람) 극성맞은 팬이라서 저렇다는 무례한 댓글은 뭔지
그놈의 팬타령.
안티를 이렇게 합니까? 사실을 사실만 말하기에도 귀찮은 세상에,
쿠루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어떤 사실 의견을 말했을때 왜곡으로 치부되는게 얼마나 간단한지
모르세요?
대상감 아니라는 분 ㅠㅠ
제대로 보셨는지요. 전 아주 오랜만에 그의 연기를 봤는데
목소리의 강약. 표정. 눈빛. 몸동작 하나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왜 연기를 잘한다고 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대상 받을만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정석도 참 연기 잘하더라구요. 한석규와 우열 가리기 힘들만큼 그 역할이 딱 맞았어요.
이준기도 연기 잘하죠. 근데 최고는 아니었다고 느꼈어요. 저는 그래서 이번 대상 한석규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건 조정석이죠 이준기는 ...ㅠㅠ
보보경심 안 봤구요
연기대상따위 전혀 관심없는 사람인데
무명이지만
이준기보다 연기잘하는 배우들 엄청 많아요
그런 배우들 찾아서 상 주는거 아닌이상
시청률 높고 인지도 많은 배우들이
상받는건 당연하지않나요?
몇살인지...ㅉㅉ
순식간에 댓글 수가 ㄷㄷㄷ
달의 연인도 2016 드라마 화제성 지수 3위였어요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4824819691194592002#hi
이준기 비롯 달연 출연자들 앞으로 흥하길 기원합니다
이준기 팬코 하지 마세요.그리고 sbs시상에 kbs수상자는 왜 끌어들여요?송중기.송혜고 연기 잘했어요.연기 못했으면 시청률 대박 났겠어요?대상은 누가봐도 한석규 맞구요.이준기는 딱 적절했어요.이준기의 한계입니다
여기 쿠루님 이제 하다하다 어글러?(그렇게 치부하면 님말이 맞아요?)
여기 댓글이 다 맞습니까? 내 의견이 안그렇다는데 왜 맞고 틀리고로 뺴애애애액 누가??
시청률이 안나와서 상안줬다는 의견 인정합니다 네 방송사 취지니 뭐라 떠들어도 그렇다는데 어째요.
하지만 보보경심에서 이준기 연기못했다는거 연기못해서 안줬다는거 절대 인정안하니까 댓글 그만 다세요
여기서만 이준기 연기 못한다는 글 보네요
혼자만 소름돋는 연기라고 우기면 뭐해요?
저는 보보경심 보면서 아이유만 욕먹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이준기도 시청률 망하는데 분명 일조했어요.
이준기야 말로 눈만 부릅뜨는 연기밖에 할줄 모르고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갔어요.그리고 드라마 찍을때마다 여배우와 케미가 안되고 혼자 놀아요..여배우랑 조합 이루는것도배우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시청률 떠나서 이준기가 뭘 그리 연기를 잘해요???
저만 해도 못하진 않지만 그닥 뛰어나다 느껴본적 없어요.
그렇게 연기를 잘했으면 동의하는 의견들이 대세였어야죠? 16년 연기력에 대한 호평은 조정석이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한석규는 원래 잘하니 화제성은 떨어졌구요.
보보경심만 해도 이준기보다 강하늘??인가 하는 연기자가 더 낫더만요 뭘...
이준기가 연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잘해요?
그건 님생각..
아니라는 사람도 많아요
오글거리도 혼자만의 멋에 빠져 연기하는 느낌이에요
한석규씨는 11월부터 드라마해서 얼마되지도않고
내년에 넘어가서 내년에 탈수도있는데..
무난한 연기했던 이민호가 최우수..
최소한 최우수상은 이준기가 탈줄알았는데..
팬은아니어도 정말 이상하다..화가 나더군요..
연기대상이면 연기만 온전히 봐야지..
정말 이준기..미친연기였는데..어이가 없었네요..
듣보잡 한류스타상이 뭔가요? 인기상같은건데...
전 당연 이준기가 대상받을줄알았는데
팬아니어도 충격이었어요..
대상은 대선배인 한석규씨한테 돌아갔다쳐도
최우상은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아쉽고 아깝더군요..
이준기 진짜 연기 잘했는데. 상이 설득력이 없어요
작품이 답없는데 배우연기가 출중한게 잘 느껴지지도
않구요. 특히 이준기경우 윗글에서도 보다시피
혼자 멋에 취한 듯한 연기란 말이 딱입니다.
매번 비슷한 배역 시청률이 고만고만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배우의 한계라고 할까요
이준기 뭐 하나쯤은 챙겨줄줄 알았는데 그건 좀 의외지만, 연기를 아주 잘하는 배우란 생각은 별로 안했어서, 원글님 너무 흥분하시는건 더 이상하네요.
저도 이준기의 연기가 약간 작위적이고 부담스러워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잘 한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원글님이 과하게 반응하시니 댓글도 점점 험해지는거에요.
대상은 아니어도 최우수 연기상은 받을 줄 알았는데 이민호라...
이민호가 연기가 그렇게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던데...
저위에 218님이 쓴글중
달의연인 퀄리티 떨어지는 작품 아니고요 혼자 하드캐리 아니고 다같이 (연기자들 연출 작가 스텝 의상 분장 장신구 장소섭외 등등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합이 잘 맞는 고퀄 드라마였어요 마지막 시청률은11프로 넘는 월화드라마 1위였고요
이댓글은 진짜 말같지도 않다 싶네요..
그 드라마를 망친 장본인이 작간데 뭔 소린지.. 그리고 마지막 11프로는 경쟁작인 구르미그린달빛인가가 먼저 끝나는 바람에 무주공산에서 마지막에 11프로 찍은거죠. 매번 5~6프로대 드라마였어요.
미술 분장... 도 웃긴게 그 드라마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궁궐에 어쩜 저리 사람이 없는지 진짜
CG라도 해서 사람좀 넣어주지 할정도였어요. 잔치를 해도 자기네들끼리 하고 보조출연자가 거의 없는 드라마였죠..
하여튼 이상한 연출과 이상한 작가였음...
몇몇 명품배우들이 살렸죠. 물론 이준기도 하드캐리한 배우중에 하나..
저위에 218님이 쓴 댓글중
달의연인 퀄리티 떨어지는 작품 아니고요 혼자 하드캐리 아니고 다같이 (연기자들 연출 작가 스텝 의상 분장 장신구 장소섭외 등등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합이 잘 맞는 고퀄 드라마였어요 마지막 시청률은11프로 넘는 월화드라마 1위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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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은 진짜 말같지도 않다 싶네요..
그 드라마를 망친 장본인이 작간데 뭔 소린지.. 그리고 마지막 11프로는 경쟁작인 구르미그린달빛인가가 먼저 끝나는 바람에 무주공산에서 마지막에 11프로 찍은거죠. 매번 5~6프로대 드라마였어요.
미술 분장... 도 웃긴게 그 드라마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궁궐에 어쩜 저리 사람이 없는지 진짜
CG라도 해서 사람좀 넣어주지 할정도였어요. 잔치를 해도 자기네들끼리 하고 보조출연자가 거의 없는 드라마였죠..
하여튼 이상한 연출과 이상한 작가였음...
몇몇 명품배우들이 살렸죠. 물론 이준기도 하드캐리한 배우중에 하나..
댓글 만선~
원글님 어그로 성공!!
이렇게 이 준기 배우는 뜻하지 않게 연기 평가까지 받네요.
만약 폭망한 드라라라면 경쟁작 끝났다고 바로 1위를 하지는 않죠 ... 꾸준히 관심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거죠 네이땡 팟캐스트인가 주요장면 보여주는 서비스 1위부터 10위가 달연으로 줄세울 때도 있었고 위에 링크 걸었지만 화제성 지수 2016년 3위 였어요... 안보시는 분들은 관심 없으셨겠지만 보는 시청자들은 폐인 만드는 매력적인 드라마였다는 거 밝히고 싶었어요
후반부 귀족 숙청 그에 따라 아끼던 사람들도 점차 떠나가고 스산하고 외로운 왕소와 점점 텅 비어가는 궁궐... 이렇게 이해했어요 초중반은 각양각색의 복색을 갖춘 (광종 과거시험 실시 몇년 후 관료들 의복정비 색상에 맞춰 관복을 입었다죠) 신하들이 천덕전 안에 많았죠 다미원 궁녀들도 많았고요
그래요
자기회사 이익준 사원들 감사패 전하는거라 보심..
거기에 시청자들 구경하는격
펀치에 김래원때도 그랬다면서요
이젠 새삼스럽지 않아요
이준기씨가 이글 안봤음 좋겠어요
저도 이준기 연기에 그리 끌리지 않았다가 보보경심 보고 정말 놀랬어요
눈빛 연기가 정말 하다다 했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이준기라는 어떤 틀을 만들고 보시는거 같은데 이번 작품에서는 포텐 터졌었죠
네이버 톡방 댓글이 2백만이 넘었으니까요
저도 이준기 하면 어떤 선입관이 있었는데 보보로 완전 생각이 바뀐 한사람입니다
한류를 이민호 주고 최우수상 이준기 줬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거예여
올해는 작품 선정 잘해서 이준기라는 연기파 배우가 더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브스는 제발 종영된 작품으로 상을 주고 mc좀 바꾸길 바랍니다
그좋은 배우들 데려다 놓고 무슨짓을 하는건지 최악이었습니다
저도 이준기 연기에 그리 끌리지 않았다가 보보경심 보고 정말 놀랬어요
눈빛 연기가 정말 하다다 했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이준기라는 어떤 틀을 만들고 보시는거 같은데 이번 작품에서는 포텐 터졌었죠
네이버 톡방 댓글이 2백만이 넘었으니까요
저도 이준기 하면 어떤 선입관이 있었는데 보보로 완전 생각이 바뀐 한사람입니다
한류를 이민호 주고 최우수상 이준기 줬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거예여
올해는 작품 선정 잘해서 이준기라는 연기파 배우가 더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브스는 제발 종영된 작품으로 상을 주고 mc좀 바꾸길 바랍니다
그좋은 배우들 데려다 놓고 무슨짓을 하는건지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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