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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패션, 호텔, 패션, 요리,, 빛좋은 개살구 직업

개살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6-12-31 22:59:09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분야 호텔, 연예, 여행, 패션, 요리 뭐 이런 분야들 공통점

열정페이, 임금 착취, 워라밸붕괴의 현장인데.  게다가 직업 정년이 매우 짧은 것도 공통.

대충 떠오르는 분야인데,, 또 어떤게 있을까요?  빛좋은 개살구

IP : 121.147.xxx.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16.12.31 11:01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근무하면서 적성에 맞으면 보람느끼고 할 수 있어요.

  • 2. ㅎㅎ
    '16.12.31 11:35 PM (121.147.xxx.22)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라는 최근 베스트셀러가 떠오르네요 ㅋ

  • 3. 실제로
    '16.12.31 11:36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근무하다보면 정말 그 직업을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요. ^^

  • 4. ㅎㅎ
    '16.12.31 11:41 PM (121.147.xxx.22)

    그걸 우린 희망고문이라 하죠.
    극소수의 성공 케이스, 극소수의 보람속에 묻히는 다수의 고통과 좌절

  • 5. 실제로
    '16.12.31 11:44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실제로 다녀는 보셨나요?

  • 6. ㅋㅋㅋ
    '16.12.31 11:48 PM (182.200.xxx.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짠하다

  • 7. ...
    '17.1.1 12:24 AM (120.142.xxx.23) - 삭제된댓글

    문화예술쪽도 마찬가지. 정말 제대로 능력 인정받고 페이 받는 시스템이 되었음 하네요.

  • 8. ...
    '17.1.1 12:25 AM (120.142.xxx.23) - 삭제된댓글

    위에서 문화예술쪽이란, 예를 들어 큐레이터나 그쪽 강사도 마찬가지예요.

  • 9. 뭐래니
    '17.1.1 12:48 AM (121.147.xxx.22)

    신문 뉴스검색으로도 쉽게 확인하는 연봉 수준,
    소위 명문이란 곳에는 없는 학과,
    기업이라고 방송이나 언론에 보면 40대 이후를 보기 힘든 젊음 착취,
    또 무엇?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지 않아도 될 대가리 정도면 손가락 두 개로 브라우징 가능.

  • 10. ...
    '17.1.1 12:57 AM (114.204.xxx.212)

    틀린말은 아니에요
    그 분야에서 일했어요
    열정도 좋지만 어느정도는 줘야죠 일 배우는거에 만족하라는 수준이에요

  • 11. 그러게요
    '17.1.1 1:05 AM (121.147.xxx.22)

    제 말이요. 내 새끼가 한다고 할 때 과연 적극 동의할만한 직업인가? 개념 좀 탑재합시다.
    평생이 걸린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별 웃끼는 신파들 보면 ㅋ

    그나마도 정규직이라면 감지덕지고 지망생, 연수, 인턴 등 희망고문 착취 구조 정말 쩔죠.
    하긴 집구석에서 tv나 보면 현실을 너무 모르긴 하더이다.

  • 12. 에효
    '17.1.1 1:07 AM (124.60.xxx.4) - 삭제된댓글

    슨 말만 하면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누가 모르나요. 소통의 경제성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지. 불경기라 손님이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그 말에 맞게 답하면 되는데 '그래도 버는 사람은 벌죠' 라고 말하면서 흐름을 딱 끊어 버리는 경우네요.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업계는 일부 언론계, 법조계, 금융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교수 중에도 국내파 제외하고, 유학파는 들인 돈에 비해 크게 번다고 할 수 없고... 그런데 어느 업계나 위로 갈수록(어정쩡한 위 말고, 정말 top) 좀 쉽게(?) 엄청난 돈을 버는 것 같긴 한 것 같아요. 꼭 실력만이 아니라 운도 필요하죠. 그렇게 top이 되려면.

  • 13. 에효
    '17.1.1 1:09 AM (124.60.xxx.4) - 삭제된댓글

    무슨 말만 하면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누가 모르나요. 소통의 경제성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지. 불경기라 손님이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그 말에 맞게 답하면 되는데 '그래도 버는 사람은 벌죠' 라고 말하면서 흐름을 딱 끊어 버리는 경우네요. 일은 해 보고 그러냐, 하시는데 네, 10년 훨씬 넘게 일했고, 업계 최고상도 받았습니다. 사명감이나 즐거움만이 다가 아니에요. 그걸로 버티는 건 한계가 있어요. 대개는, 보통은 그렇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업계는 일부 언론계, 법조계, 금융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교수 중에도 국내파 제외하고, 유학파는 들인 돈에 비해 크게 번다고 할 수 없고... 그런데 어느 업계나 위로 갈수록(어정쩡한 위 말고, 정말 top) 좀 쉽게(?) 엄청난 돈을 버는 것 같긴 한 것 같아요. 꼭 실력만이 아니라 운도 필요하죠. 그렇게 top이 되려면.

  • 14. 에효
    '17.1.1 1:11 AM (124.60.xxx.4)

    무슨 말만 하면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누가 모르나요. 소통의 경제성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지. 불경기라 손님이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그 말에 맞게 답하면 되는데 '그래도 버는 사람은 벌죠' 라고 말하면서 흐름을 딱 끊어 버리는 경우네요. 일은 해 보고 그러냐, 하시는데 네, 10년 훨씬 넘게 일했고, 업계 최고상도 받았습니다. 사명감이나 즐거움만이 다가 아니에요. 그걸로 버티는 건 한계가 있어요. 대개는, 보통은 그렇습니다. 제 근처에 좋아서 일 시작한 사람들, 점점 지쳐 나가 떨어져서 이제는 연락 끊긴 사람도 많아요. 돈이 물리적인 풍요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아실 지능은 있으시겠지요...?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업계는 일부 언론계, 법조계, 금융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교수 중에도 국내파 제외하고, 유학파는 들인 돈에 비해 크게 번다고 할 수 없고... 그런데 어느 업계나 위로 갈수록(어정쩡한 위 말고, 정말 top) 좀 쉽게(?) 엄청난 돈을 버는 것 같긴 한 것 같아요. 꼭 실력만이 아니라 운도 필요하죠. 그렇게 top이 되려면.

  • 15. 그럼요
    '17.1.1 1:12 AM (121.147.xxx.22)

    맞습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젊은 애덜이 정말 걱정되서죠. 인생이란 게 살다보면 최선, 베스트, 맥시멈은 커녕 옵티멀, 대안도 감지덕지,, 최악만 아니면 되는 경우 참 많죠. 저런 직업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희망고문 때문에 쉽사리 포기도 못하고 어느 순간 불혹, 지천명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땅을 칩니다.

  • 16. 실제로
    '17.1.1 1:20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는 저 포함 재미있게 일하고 보.람도 느끼는 (느꼈던)사람이 많아요.대기업이구요.
    명문대 나온 사람도 꽤 있는데... 원글님은 어떤 열악한 기업에서 일을 하셨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 17. ㅎㅎ
    '17.1.1 1:20 AM (121.147.xxx.22)

    일단 대학이나 전문대학 등에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쳐나죠. 그러다 보니 사람을 개처럼 부릴 수 있는 구조고요. 매체 노출도는 높아서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환상만 가득한 젊은 아이들은 쉽게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같은 경제 활황기에는 늦게나마 궤도 수정이 가능하지만 요즘같은 청년백수, 인구론, 문송시대에는 정말 노답입니다. 개미지옥이죠.

  • 18. ㅎㅎ
    '17.1.1 1:23 AM (121.147.xxx.22)

    실제로님, 저 위의 에효님 글이 답입니다.
    꽤 있는데요? 어느 직군이든 꽤 있어요 ㅋㅋ
    대기업 어디요? 저 직군 자체가 대기업이 그리 많지 않아요. 대부분 영세, 그것도 아주 영세합니다.

  • 19. 실제로
    '17.1.1 1:28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대기업 위주로 말을 해서...지옥이라는것에 동감을 못했나 봅니다. 대기업은 능력만 되면 충분히 가치가 있고 보람도 느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20. 실제로
    '17.1.1 1:38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참 저는 제 자식도 비슷한 길로 거길 원해서 응원하고 있어요. 위에 내 새끼는 안시킨다고 장담하셔서 ㅋㅋ

  • 21. 글구
    '17.1.1 1:40 AM (121.147.xxx.22)

    대기업이라 해보아야 극소수지만 있다치고 롯데/신라호텔, LG패션, 제일모직,, 아니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이런 곳 대기업 탑티어는 아니죠. 요리나 연예 쪽은 그나마도 아니고요. 대기업은 결국 연봉과 평균 근속년수 이 두가지가 가장 객관적 평가 기준입니다. 탑티어 라면 대졸 초봉 최소 5천에 평균근속년수 20년에 근접해야 합니다. 저 위 분야에 해당하는 곳 있나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단 한 곳이라도.

  • 22. ㅎㅎ
    '17.1.1 1:43 AM (121.147.xxx.22)

    응원은 자유죠. 대안이 없고 능력이 안되면 응원 아니면 뭘 할 수 있나요? 하겠다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요. 좋은 말로 응원이죠 ㅋㅋ

  • 23. 실제로
    '17.1.1 1:45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대안이 없는게 아니고 그 분야에서도 성공? 하면 할만합니다. ^^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분야도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 24. ㅎㅎ
    '17.1.1 1:54 AM (121.147.xxx.22)

    어느 분야는 안그런가요? 아무 대학, 어느 과를 택하든 성공을 경험한 사람있죠. 그러니 희망고문이고요.
    대학 취업률을 얘기하고 있는데, 대기업 취업한 내가 아는 누가 있다는 논리와 비슷한겁니다.
    성공은 에피소드로 평가되는게 아니라 지표로 평가되는겁니다. 좀 더 쉬운말로 객관화라 하는거고요.
    저 위의 과들은 대기업 취업률이 거의 바닥입니다.

    저어기,, 경상도, 전라도 들어보지도 못한 사립대학,, 아니 전문대학에서도 우리가 아는 연예 스타들 배출해요. 그거 모르는 바보 있나요? 근데 그렇다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피식 ~

  • 25. 실제로
    '17.1.1 1:56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네에 네에 안녕히 주무세요

  • 26. 에효
    '17.1.1 12:32 PM (124.60.xxx.4) - 삭제된댓글

    밤새 댓글이 올라왔다가 지워졌나 보네요.

    저도 이 점이 궁금했어요. 다들 박봉이라고 하고, 실제로 박봉 같더라고요. 제 결론은 풍요로운 업계(?)는 없다는 거예요. 자격증 있어도 '배운다'고 생각하고 몇 년은 굴러야 하고(의사,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경력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고(일례로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을 보면 레지던트에서 전문의가 되었을 때 몇 배로 수입이 뛴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네요.ㅡㅡ),.. 사실 꼭 수입 차이만은 아니죠.

    전문의와 일반의 차이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그 설명보다는, 시간강사와 교수 차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저는 이게 너무 폭력적인 것 같아요. 이런 차이, 차별이 세속적으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선명하게 갈라 버리고, 성공했으니 다 가져도 되고, 더 많이 누려야 하고,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심리를 강화한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었는데요, 모든 업계가 다 열악하다, 이게 제 결론이에요.(소금이 0그램 들어갔다=안 들어갔다고 해서 완전히 안 들어간 게 아니라 너무 소량이라 표기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이라는 말을 그리 갈음합니다.) 슬픈 일이죠. '노동력 착취'라는 현상의 결과라고 봅니다.

  • 27. 에효
    '17.1.1 12:34 PM (124.60.xxx.4) - 삭제된댓글

    밤새 댓글이 올라왔다가 지워졌나 보네요.

    저도 이 점이 궁금했어요. 다들 박봉이라고 하고, 실제로 박봉 같더라고요. 제 결론은 풍요로운 업계(?)는 없다는 거예요. 자격증 있어도 '배운다'고 생각하고 몇 년은 굴러야 하고(의사,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경력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고(일례로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을 보면 레지던트에서 전문의가 되었을 때 몇 배로 수입이 뛴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네요.ㅡㅡ),.. 사실 꼭 수입 차이만은 아니죠.

    전문의와 일반의 차이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그 설명보다는, 시간강사와 교수 차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저는 이게 너무 폭력적인 것 같아요. 이런 차이, 차별이 세속적으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선명하게 갈라 버리고, 성공했으니 다 가져도 되고, 더 많이 누려야 하고,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심리를 강화한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었는데요, 모든 업계가 다 열악하다, 이게 제 결론이에요.(소금이 0그램 들어갔다=안 들어갔다고 해서 완전히 안 들어간 게 아니라 너무 소량이라 표기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이라는 말을 그리 갈음합니다.) 슬픈 일이죠. '노동력 착취'라는 현상의 결과라고 봅니다. 노동력 착취는 뭐... 또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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