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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펄렁거리는 바지 입고 다녔더니 뼈마디가 시려요 ㅠㅠㅠ

어떡해요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6-12-31 18:26:56

그 왜...폭 넓은 바지 있잖아요?

그게 안에 기모가 있어서 내복 안 입고 입고 다녔는데

이게 아무래도 폭이 있다보니 안으로 바람이 들어왔나봐요.

와..진짜 뼈마디가 쑤신다는 게 뭔지 알겠어요.

나이 탓인지 (마흔 후반)

어제는 안 하던 반신욕도 했네요.

많이 돌아다닌 것도 아니구요, 실제 외부에 있는 건 아주 잠깐이고

주로 지하상가, 쇼핑몰이라 그리 추울 일도 없었어요.

그나저나 이 시린 뼈마디를 어떻게 녹이면 좋을까요?

ㅠㅠㅠ

IP : 175.209.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6:28 PM (70.187.xxx.7)

    레깅스나 내복 입고 따땃한 아랫목에 지져야죠. 찜질방가서 몸을 녹이던가요. 나이가 있으니 그렇죠 뭐.

  • 2. ...
    '16.12.31 6:29 PM (220.75.xxx.29)

    으아 용감하셨네요.
    저도 마흔후반인데 안에 기모스타킹이라도 신어야지 그런 펄렁바지를 맨살에 입는 건 너무 무섭구만요..
    얼른 생각나는 건 저도 반신욕 족욕 정도에요.
    몇번은 하셔야 한기가 가시지않을까요..

  • 3. 발토시를
    '16.12.31 6:39 PM (42.147.xxx.246)

    하세요.
    아니면 운동할 때 손목에 끼는 가는 손목토시 같은 것을 끼든지요.
    저는 무릎 까지 오는 스타킹을 발목 부분까지 잘라내고 발토시로 씁니다.
    발토시하면 확실히 따뜻해요.

  • 4. 헐..
    '16.12.31 6:44 PM (121.145.xxx.60)

    20대 청춘인 줄 아셨나 보네요..ㅜㅜ
    나이로 보면 할머니 세대 임박인데..ㅋ
    밤에 방바닥에 뜨끈하게 하고 주무세요.

  • 5. ㅇㅇ
    '16.12.31 6:50 PM (1.236.xxx.107)

    저도 마흔초반
    폭넓은 바지 입을때 얇은 레깅스라도 꼭 입어요
    어떻게 그냥 입을 생각하셨는지....
    평소에 추위를 잘 안타셨나...

  • 6. 아,,,
    '16.12.31 7:08 PM (175.209.xxx.57)

    제가 늙어서 노망이 벌써 났나...저 추위 엄청 타는데...미쳤었나봐요...하루도 아니고 ㅠㅠㅠㅠ
    추천해 주신 거 다 해볼게요...엉엉 ㅠㅠㅠ

  • 7. 원글님
    '16.12.31 7:33 PM (61.24.xxx.199)

    귀여워요~^^;;

  • 8. dlfjs
    '16.12.31 11:16 PM (114.204.xxx.212)

    핫팩을 올리거나 뜨거운 바닥에 지지거나 탕에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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