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네요
거만하다는둥 인성이보인다는둥 진짜성의없다는둥
공항사건까지 나오고
보지못해서
영상찾아보니 내눈엔 걍그렇던데
대상타면꼭수상소감길어야되고 울어야하나?
이종석팬은아니지만
별거가지고 악풀이네요
난리난네요
거만하다는둥 인성이보인다는둥 진짜성의없다는둥
공항사건까지 나오고
보지못해서
영상찾아보니 내눈엔 걍그렇던데
대상타면꼭수상소감길어야되고 울어야하나?
이종석팬은아니지만
별거가지고 악풀이네요
그러니까요. 그냥 지들이 싫어하는 이종석이 대상 타니까 배알꼴리는 듯요.
못봤지만 그리고 이종석 뭐 그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미용실언니 온가족 하나님 부처님 주절주절 다 들먹이는 수상소감보다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식으로 짧고 굵게 소감말하는 수상자가 스마트하고 겸손해보여요.
모델 생활 일찍 접은 게 그쪽에 드센 사람들한테 질려서라고 하던데...섬세하고 예민하고 유약해보여요.
머리 굴리거나 그러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 그쪽에서 일하는 남자들 왕자병 없는 사람들 없을거에요. ㅎㅎ
공식석상에서 태도가 성숙하고 여유있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타입같아요.
길고 짧고를 떠나 성의가 없었어요
여배우가 저랬다면요?
대상?''''''
그랫던것같아요...너무길게하지않아좋던게
지금 다시 가서 봤어요..
아 청심환 두알을 먹었다고 하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보이긴 해요.. ㅋㅋ
저희딸도 무슨 발표할때 청심환을 한알 먹었다고 하던데 그거먹고 졸립고 자꾸 가라앉아서 죽을뻔했다고 하던데..
이종석도 약간 그런게 보이는데요?
멋진 소감은 아니었지만 뭐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 싶어요.
정말 당황해서 그런 거 같던데 ㅎㅎ
예전 인터뷰에서 주목공포증? 있다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손 엄청 빨개지고 말을 잘 못한다고.
그럼 배우는 어찌 하냐고 물으니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으로 연기할 때는 괜찮은데 이종석이라는 개인으로 주목 받으면 그렇다네요.
수십년째 같은 멘트 지겹지 않아요.
먼저...로 시작해서
하느님께 감사, 피디 작가 코디...줄줄이 감사
기획사 사장님 어쩌구 저쩌구 감사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
레파토리가 하나도 안 바뀌고 모두 같습니다.
쌈박한 멘트도 있어야지요.
그 멘트만 줄여도 지루하지 않게 1시간이면 쇼는 끝날듯 합니다.
주절주절 긴 소감보다는 훨 나았는데요.
시간 모자란다는 사인 주는데도,
개인적으로 감사인사 해도 되는 주변인들 이름 다 언급하는게 백만배는 더 싫어요.
하나가 주례 덕담 잔소리 그다음 수상소감인거
같아요
왜 미용실 원장님 코디 누구누구 사무실 누구누구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감사인사 하는걸
들어야 하는지...
상을 주는건 시청자이고 팬이지 그들이 아닌데
나중에 사적인 자리에서 감사하시구
티비에선 작업한 얘기 잠깐하고 감사인사하고
퇴장했음 좋겠고 하나님 찾는것도 별로
하나님 부처님 찾고 온갖 지인에 강아지 이름까지 말하는 수상소감보다 백배 낫더만
훨씬 좋더구만
쓸데없이 구구절절 이름 외워 나열하는 것 보단 정말 정말 나았어요.
알맹이가 별로없었던건 아쉬웠지만
대상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 못했던 것 같던데
그리고 제가 W 애청자에다 여러번 반복해서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연기는 좋았어요. 웹툰과 현실을 오가는 어려운 연기였는데 감정선도 괜찮았고 몰입해서 볼만큼 연기는 잘했어요.
아이고 하느님 어쩌고 줄줄이 멘트하는 사람들한테나 욕좀 하지 내원참
다음번엔 적당히 너무짧지않게하겠지요
우리사회는 튀는걸 너무 싫어하는듯
식상한걸 좋아하나
짧은 건 좋은데 넘 알맹이가 없어서 아쉽네
원래 좋아하지 않는 배우지만
처음 짧게 한거까진 괜찮았는데
뒤에 다시 더 엠씨가 말시켜 할땐 너무 성의없어
보이네요
방송인이라면 잘 알텐데
시간도 봐야하고 저렇게 단답형이 제일 안좋다는것을..
대상 받을 사람이 어지간히도 없었나봐
공항 사건과 별개로
네가지가 있든지 말든지...
비주얼과 연기가 별로...
저도 하도 말들이 많아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단지 짧아서 욕을 먹는 건 아닌것 같아요.
짧아도 뭔가 이 사람이 길게 중언부언이 싫어서 작정하고 짧게 할말만 하는구나 했으면
좋은 인상을 받았을텐데 뭔가 좀 진중하지 못하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김국진이 더 길게 괜찮은 말 좀 들어보겠다고 붙잡고 늘어지면 대화를 유도하는데도 건성 하는 느낌이랄까
건방지네 예의없네 그런것 보다
수상 소감도 몇줄 제대로 말하지 못할만큼 머리에 든게 없구나...그런 느낌은 들더라구요.
전 짧은 수상소감은 괜찮았는데
나중에 김국진이 물어볼 때 네 그러니까 이건 싸가지없어 보이더라구요
근데 엠비씨는 왜 자꾸 대상을 문자투표로 하는지..
이게 무슨 연기대상이예요 인기상이지
대상이라니
하긴 다른 후보군도 마찬가지
엠방송이 보도만 말아먹은 줄 알았더니
자기가치가 그 정도일줄 스스로 인증
짧은게 좋아요. 이시영 처럼 멋지게 말 할 능력 없음 짧게 감사하다는 표현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mbc연기대상은 한두번 문제가 아니라서 w 보다 중도 포기했고 연기 잘한다는 생각 안하지만
송승헌 한효주가 받은 상인데 이종석도 못 받을거 없다고 보고요
mbc연기 대상은 안재욱 엿먹일때 권위가 바닥을 치다 못해 땅 파고 들어갔어요
이름 줄줄 호명하는 소감보단 백배나아요
깔끔 명료하구만
저도 둘째가 워낙 좋아하는데 어제 그 시상식 전에 잠들었다가 아침에 이종석 욕먹는다고 안타까워해서 영상 돌려봤어요. 대상소감 짧고 깔끔해서 전 좋았는데 김국진이 당황하면서 더 뭐 없냐는 식으로 인터뷰한게 안좋아보였어요. 이종석은 아기자기한 외모와 달리 과묵한 성격을 가진듯했고 그래서 별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은것 같은데 그냥 김국진이 부모님께 한 말씀 해달라고 했다면 내용이 달라졌을거에요. 신동엽이 사회를 맡았으면 어제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거다 생각들었습니다.
대상이 이종석이라는게 더 웃김 수상소감이야 간단한게 좋긴해요 그런데 공항사건은 먼가요?인성이 어땟길래?
소감 끝나고 엠씨가 인터뷰 진행하는건 늘 있어왔던 일이죠
어느 시상식이나 마찬가지예요 김국진이 실수한게 아니라
하나님 타령 하는거 보단 나아요.
소감보다는 쟤가 대상이야?이런 생각만 들었어요.
저도 하두 난리길래봤는데...
그냥 싸가지없는정도는 아니던데ㅡㅡ.
청심환 먹고 정신이 좀 없어보이긴했구요.
김국진이 묻고, 답할때...네, 그러니깐.이건 자기도 모르게 나온것같더라구요.
우리도 그럴때 있지않나요.
참 연예인들 피곤하것네요.ㅡㅡ
맨날 누구누구 줄줄이 떠드는거 보다 백배 낫던데요.
자기 맘대로 할거면 그냥 문자투표하고 문자통보 합시다. 시상식도 하지 말아요. 피곤하다는 애 방송사가 억지로 불렀네요. 네 죄송합니다 참나
전혀 거만하지 않던데요? 왜 뭐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 안가요. 오히려 김국진이 쓸데없이 말시키고 그러더만요
수상소감가지고 난리부리는 나라는 우리나라뿐.무슨 대단한 문제를 야기했다면 모를까..우리나라는 뭐 별 쓰잘데기 없는 꼬투리 잡아서 자기들 스트레스 해소하는 사람들 무진장 많이 보임.
이종석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면 정신을 못차리고
긴장하는 습관이 있대요 약간 공화장애처럼
그래서 말을 잘 못한다네요
청심환 두알먹고도요
좀 이르다 싶으니까 다들 까는 거겠죠..
소감은 아무렇지 않던데.. 꼭 길게 해야하나.. ??
아마도 시간이 남으니까 그렇겠죠.. 없었으면 줄이라고 난리였을꺼면서...
본인이 청심환 두알 먹어서 졸립다는 식으로 말했고 프로그램 끝날때도 카메라계속 돌아갔는데 그제서야 휴우하고 한숨 쉬던데요 그럴수도 있죠
송승헌이가 대상 받은적이 있구나..에덴의 동쪽 할때겠죠
지금 동영상 찾아봤는데 건방짐 못찾겠어요.
괘
얼떨떨해 보이던데요.
남우주연상인가 타고 또 대상 타서
준비해온 인사말이 다 떨어졌나 했어요.
인기가 갑자기 오르면 중심 잡기 어렵겠지요.
저 봤는데...무슨 싸가지가 없긴...
한효주랑 커플상받을때도 자기 말 잘 못한다고 한효주보고 하라더만요..
정말 말을 잘 못하는게 보이던데...
그래서 대상소감도 짧게 했어요...긴거보담 낫죠뭐...
그리고 본인이 대상받을거를 얼떨떨해하고 좀 미안해하는 모습도 보이더만요..많이 당황스러웠을듯..가뜩이나 말도 못하는스탈인데..ㅎㅎㅎ(이종석팬 아님)
어이없었음....
솔직히 누구감독님 ~~하면서 나열하는 인사가 너무 싫어서
외려 이종석이 더 좋아보였어요.
멋진 소감은 아니였지만, 주절주절 이름 대는 소감보단 나은데요?
논란된 수상소감봤는데 성의없고, 예의 없는거 맞긴 맞네요.
수상소감이 너무 짧으니 한마디 도우려고 했던 김국진에게는 반말하고 너무 예의없네요.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도 아닌 남자우수상 수상한 강하늘 수상소감보니 더더욱 비교되구요.
주절주절 이름 대는 소감보단 나음.
허세도 없지만 성의도 없음.
한효주가 김남주 멘트 뺏어서 하려고 했던거 다시 한번 시연함으로써 감싸준 헐리우드 액션 같았구요.
별루긴 해요.
한효주 동생은 뭐 하나요?
한효주 이마 빵빵 기름 잔뜩 넣엇든데
삐에로 같이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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