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린인터넷고 영재원에 자녀를 보내셨던 분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까치맘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6-12-31 13:29:48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 1학년 다니는 아들이 선린인터넷고 영재교육원 중2 SW분야에 합격했어요.
경쟁률은 3:1정도 였는데.. 12월 초에 아이가 시험과 면접을 보고 나오면서 합격할것 같다더니.. 정말로 덜컥 합격을 했어요.
다음주 등록인데... 제 갈등은...

아이는 현재 과고를 목표로 공부하고있어요. 주말에 오전에 학원스케줄이 있어서 만약 영재원 원서접수를 하면 학원스케줄이 꼬여서 학원을 다시 알아봐야해요. 또한 2학년 부터 내신이 더 중요해지는데.. 영재원을 다니면서 내신도 잡아 갈 수 있을지 .. 아들 성향은 욕심이 많고 모든일에 열심히하지만 최근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본인 맘에 안들면 말도없이 접어버리고.. 말댓구가 방언이 터졌는지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거드네요.ㅠㅠ

주변 선배맘들이 말하길 무엇보다 중등영재원은 대학부설 영재원이 아니면 다 쓸데없는 시간낭비만 하게 된다고들 해서요.

혹 선린인터넷고 sw영재원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초등학교때는 영재원에 관심도 없다가 중학교때 아이가 코딩공부하면서 재미있어해서 혹시나하고 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하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린인터넷고를 갔더니 역사가 오래된 학교라 그런지 넘 낡았지만 컴퓨터교실 시설은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혹 선린인터넷고에 아이를 보내셨던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IP : 14.52.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임
    '16.12.31 1:41 PM (183.109.xxx.87)

    대학부설 혹은 과고 영재원 아닌 이상 시간 낭비이고 입시에서 알아주지 않는건 백프로 맞는 사실이구요
    과고 영재고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차라리 정올(20프로)과 수올(80프로 )에 더 신경쓰시는게 좋아요
    대학영재원 정보 전공도 프로그램 좀 아는 아이들은 기초부터 해서 지루할수 있는데 디미고도 아닌 선린고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선린 영재 커리큘럼 자세히 알아보시고 아이를 잘 설득해보세요

  • 2. 저는
    '16.12.31 2:14 PM (115.136.xxx.173)

    저는 생각이 달라요.
    과고 특목고가 문제가 아니고 애가 코딩하고 소프트웨어 만드는 거 좋아하면 미래에 누구 뺨치는 인물될 수도 있는데 그깟 과고 특목고가 문젠가요? 빌게이츠는 하버드도 때려쳤어요.
    구시대적 학벌주의가 좋은 게 아니에요.
    저희 집안에 특목고 서울대 공대 미국유학하고 그냥 저냥 대기업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고 살면 큰 성공은 어렵습니다.

  • 3. ㅇㅇ
    '16.12.31 3:04 PM (58.120.xxx.46)

    저도 비추입니다. 과고 가서 수능 공부가 아닌 심화있는공부 하는게 낫다고 봐요. 과고 가려면 지금 빡세게 준비해야지요.
    코딩은 따로 노는시간에 집으로 불러서 해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108 박용진 멘탈 대단하군요 2 멘탈갑 2017/01/04 2,513
637107 명세빈이요..넘 예쁜것같은데.. 21 .. 2017/01/04 10,484
637106 긴급 A형 혈소판 수혈 필요합니다. 2 ... 2017/01/04 1,227
637105 [단독]정유라 변호사 국선 아닌 대형로펌 '에이스'..'황제변론.. 2 와!진짜. 2017/01/04 2,912
637104 땡전 한 푼 없다더니...황제변론 받았나보네 3 ........ 2017/01/04 1,476
637103 기존 다운점퍼에 새 퍼를... 16 별총총 2017/01/04 2,414
637102 국민의당 갈수록 새누리 이중대 4 개헌반대 2017/01/04 781
637101 민주당 애들은 참 머리가 나쁜듯 머리나빠 2017/01/04 568
637100 대학이 순위 레벨업을 하려면 5 ㅇㅇ 2017/01/04 1,375
637099 이성대 기자, 비하인드 뉴스 코너 재밌음 7 숙제기자 2017/01/04 1,712
637098 ㅎㅎ 손석희 사장님 20 .... 2017/01/04 12,608
637097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8 ㅇㅇ 2017/01/04 1,467
637096 남친엄마한테 숟가락으로 맞은 이야기 보셨어요? 3 이것도 2017/01/04 4,036
637095 단독] '삼성 합병 각본' 靑이 주도..결정적 이메일 입수 6 ... 2017/01/04 1,689
637094 식탁유리를치웠더니 표면 상처가 엄청나네요 13 2017/01/04 3,666
637093 매일매일 엄마숙제 하는 거 효과보신 분? 6 은이맘 2017/01/04 1,922
637092 패딩, 아우터 질문 지겨우시겠지만 저도 좀 ㅠㅠ 11 겨울싫어 2017/01/04 2,890
637091 아기랑 있는게 쉽지 않네요 14 에휴 2017/01/04 2,293
637090 안나경..눈동자가 왜 이렇게 커요? 28 ,, 2017/01/04 7,860
637089 지방에 부모님 모시고 호텔 부페 가려 하는데요 4 .. 2017/01/04 1,269
637088 영남패권의 극복 : 경제가 핵심이다 주동식 2017/01/04 339
637087 세월99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8 bluebe.. 2017/01/04 358
637086 길냥이 밥 줄 때 비닐봉지 괜찮은가요? 7 밥순이 2017/01/04 909
637085 스타필드 요즘도 교통 밀리나요 1 ... 2017/01/04 1,359
637084 이인화가..술술 불고 있나봐요. 10 ..... 2017/01/04 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