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31060603915#none
[한겨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30일 야권의 반발 속에 임명한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총괄 실행한 장본인이라는 문체부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물러난 정관주 1차관의 자리에, 정작 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를 황 권한대행이 앉힌 것이어서 그 의도와 배경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블랙리스트 작성·실행·파기 의혹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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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정말 교활하네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6-12-31 08:07:28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16.12.31 10:35 AM (182.225.xxx.22)권력이 살아있다는 김총수 말에 공감해요.
엠빙신 뉴스도 끈 떨어졌는데 정말 이렇게 보도를 할수가 없고,
황교활의 행보도 못내 투명해보이지가 않네요.
최순실이 아직도 감방에서 구치소장 휘어잡고 사는거며.
아직 밖에선 알자회, 김기춘, 정윤회, 관련 부역자들, 박사모 이런것들이 끊임 없이 판뒤집기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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