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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영국방문, 그날의 진실ㅡ 트윗 펌
http://www.ddanzi.com/ddanziNews/153208842
대통령은 버킹엄 궁에서도 식사를 배달시켰다. 호텔의 주방을 빌려 청와대 주방장이 직접 요리했다. 전복죽을 먹기 위해. https://t.co/sXEso9nwF3 [사회]저는 영국대사관 직원이었습니다3: 박근혜 대통령 영국방문, 그날의 진실 #딴지 https://t.co/KXKaFXM8kL
1. ...
'16.12.30 4:42 PM (223.62.xxx.192)참 별스럽네
2. 정말
'16.12.30 4:42 PM (180.69.xxx.218)여러가지로 한심한 충이였네요
3. 문제는
'16.12.30 4:45 PM (59.86.xxx.198)세금으로 저러고 다녔다는 거.
金樽美酒 千人血 (금준미주 천인혈) 금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백성의 피요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 만성고) 옥쟁반에 담긴 맛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 民淚落 (촉루락시 민루락) 촛대에서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이 눈물흘리고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 원성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들의 원망하는 소리 높더라4. ..
'16.12.30 4:48 PM (223.62.xxx.192)저들이 느끼는 국민세금의 참을수없는 가벼움...
나랏돈이 저들의 쌈지돈이네요 ㅠㅠ5. 박근혜
'16.12.30 4:55 PM (58.121.xxx.183)내 아버지가 너희들 이렇게 살게 만들었는데 고마운 줄 알아라
보릿고개에 하루 한 끼니도 힘들던 너희들 이렇게 살게 해준게 누군데6. 기사 중
'16.12.30 5:01 PM (58.121.xxx.183)하나 더 언급하자면, 대통령의 다이어트와 메이크업, 헤어를 담당했던 윤O추, 정O주 자매도 대통령과 비슷한 급의 스위트 룸에 묵으며 룸서비스를 이용했고, 사전에 대사관 협조요청을 하여 룸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식사메뉴를 한국어로 번역해 놓으라고 요청도 했었다.
7. 분노유발자
'16.12.30 5:29 PM (116.41.xxx.110)한마디로 씨이파알년.
8. Stellina
'16.12.30 5:57 PM (82.52.xxx.133)펑펑펑 국민혈세...ㅠㅠ
9. 궁금해서
'16.12.30 6:00 PM (175.205.xxx.10)영국왕실 초청으로 간건 맞나요??
우리쪽에서 모든경비 다 지원하고 여왕 만나자고한건 아닌지 진심 궁금하네요10. 그냥
'16.12.30 6:08 PM (222.107.xxx.251)가지를 말지
가봤자 이미지만 싹 버린듯11. 바위나리
'16.12.30 8:27 PM (223.33.xxx.182)저렇게저급하게굴었으니.여왕표정도좋지않았구만.
그런인간이 차에서도못내려서 엎어지고.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