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양이 넘 많은데요..

nn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16-12-30 09:56:43
마흔중반이고..생리가 몇년전부터 불규칙..두세달 없다거나
있어도 극소량이다가..이번엔 또다시 과다출혈인가 싶을 정도로..ㅜㅜ
오버나이트로도 감당이 안될 정도..이렇게 양이 많은 경우엔 복통과 메스꺼움도 동반..
저번달은 갈색혈이 좀 비친다싶게 했었구요

오늘이 3일째..끝날때쯤 산부인과진료받아야죠??
오늘 당장은 생리중이라 안되죠?
참....그리고 아이 낳고 10년이 다되가는데
자궁암검사는 5년전쯤 한번 받았네요ㅜㅡ
그리고..하나더...섹스리스인지 몇년되는데....
이런 내용도 의사한테 말해야하는거죠....?
IP : 39.125.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종 때문인지도
    '16.12.30 9:58 AM (180.68.xxx.43)

    모르니 꼭 검진 받으세요~
    그나이대시면 이제 정기검진 필수인 시기예요^^

  • 2. 제가
    '16.12.30 10:08 AM (115.136.xxx.158)

    몇 년전에 생리양이 많아서 오버나이트도 감당이 안되고 외출도 못했어요,
    지금 40대 중반이고 근종 한 개 있어요.
    그런데 검사했는데 딱히 근종때문이라곤 안하시고 괜찮다고 했어요.
    부정출혈도 종종 있었는데도 검사하면 괜찮다고~
    지금은 생리량이 많이 줄었고 작년부터는 과다 생리는 없었던거 같아요.

  • 3. 저도
    '16.12.30 10:12 AM (1.235.xxx.51)

    저도 생리 과다출혈로 인하여 빈혈 동반해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근종도 있었구요. 빈혈이 위험수치까지 내려가고 출혈이 심해 회사생활도 못할정도였어요. 선생님께서 미레나 추천해주셔서 시술 받았어요. 참고로 실비도 되고 빈혈에 의한거면 국민건강보험도 혜택 받아요. 그때당시 혜택받아 8만원에 하고 실비 청구도 했어요.
    3년 다 되어 가는데 정말 살것 같아요~~~~

  • 4.
    '16.12.30 10:40 AM (106.248.xxx.82)

    저는 30대 중반에 생리양이 갑자기 확- 많아져서 오버나이트로도 못버틸 정도였거든요.
    병원 가보니 근종이 1.5cm짜리 2개가 있다고.. 그래서 생리양이 많아진거라고...
    해마다 검사해도 더이상 커지지 않고 양성이라 해서 놔뒀거든요.

    지금 40대 초반인데 이제 생리양이 다시 줄었습니다.
    갑자기 많아지기 전 상태? ㅎㅎㅎㅎㅎ

    그저 나이가 들어 이제 완경이 되려고 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생리 끝나거든 병원 가보세요.

  • 5. ^^
    '16.12.30 1:24 PM (175.223.xxx.152)

    자궁내막증일 수도 있어요.
    저도 이러다가 온 몸의 피가 다 빠져나갈 것 같다는 생각에
    병원갔는데 자궁내막증.
    흔히 말하는 소파수술하고 나았어요.
    좀 멈추는 듯하면 얼른 병원 가보세요.

  • 6.
    '16.12.30 2:19 PM (121.168.xxx.177)

    저도 40대중반인데 한달 건너뛰더니 이번엔 생리를 2주간 하네요 양도많구 생리멈추면 병원가보려구요

  • 7. 여러가지
    '16.12.30 3:31 PM (175.200.xxx.163)

    원인으로 그럴 수 있어요. 생리 중에도 검사 받을 수 있으니 어서 가세요.
    초음파 잠깐 보면 자궁의 혹이나 난소의 혹등의 유무를 알 수 있어요.
    저의 경우엔 가장 좋지 않은, 자궁의 물혹이 커진 경우였고 자궁적출 받았지만,
    또 다른 경우 때문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전문의에게 가시면 모든 상황을 알고 잘 대처하실 수 있을겁니다.
    걍 생리 현상에 대한 얘기만 하시면 되고 섹스리스..얘기는 할 필요 없습니다.ㅎ

  • 8. dd
    '16.12.30 4:03 PM (175.193.xxx.100)

    저는 49세 인데요.. 올해 7월부터 양이 장난아니게 나와요. 하루이틀은 아주 소량씩 3일 지나면서
    낮에도 오버나이트를 해야할 정도구요..정말 윗분처럼 온몸의 피가 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고요
    혈덩어리도 너무 많아서 저는 생리 끝날쯤에 병원 갔더니.원래 근종은 3센티 정도 있었구요
    내막도 많이 두껍지는 않다고 했어요.. 나이가 폐경기라서 호르몬이 불규칙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빈혈수치도 낮았구요..호르몬약 처방해줘서 먹었는데,지금도 이런현상이 매달 일어 나서
    너무 괴로워요 빨리 폐경 됐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68 황태무국에 4 2017/02/13 1,196
651367 안희정 인상이 재수없어요 - 개취입니다 16 ... 2017/02/13 2,027
651366 이수영 전 靑행정관 "미르재단 설립에 靑 관여".. 3 잘했어요 2017/02/13 930
651365 쌍꺼풀 수술 다음날 많이 붓나요? 8 고등학생 2017/02/13 1,730
651364 요즘도집전화. 가지고계시나요? 21 궁금맘 2017/02/13 4,248
651363 이동흡, 20여 가지 의혹으로 헌재소장 낙마 전력 7 뭐는뭐끼리 2017/02/13 1,206
651362 등원 or 하원도우미 선택은.. 조언구해요 6 2017/02/13 2,769
651361 샴푸 추천해 주세요 아이두 2017/02/13 688
651360 산부인과 선생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해피 2017/02/13 565
651359 진짜 유용했던 영어책 서로 추천해요 13 영어 2017/02/13 3,311
651358 운전자보험 가입하시나요? 7 .. 2017/02/13 1,763
651357 문재인과 함께 달리는 바람개비 시민자원봉사단 모집!! 1 쿨쿨꿀잠 2017/02/13 721
651356 스트레스로 심리치료 받고싶은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8 스트레스 2017/02/13 1,100
651355 박대통령,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영입..'법률방패' 보강 10 .. 2017/02/13 1,899
651354 직구할때 배대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4 직구 2017/02/13 1,516
651353 기숙사 떨어졌는데요. 19 .. 2017/02/13 3,912
651352 층간소음 가해자 부부가 직업을 속이고 다니네요. 5 충격 2017/02/13 3,408
651351 초등딸 단기유학 보내고 싶은데 정작 본인은 싫다고 해요 23 얼음땡 2017/02/13 3,124
651350 여자아이 얼굴 찰과상 ㅜㅜ성형외과 추천 좀 ㅠ 9 teo 2017/02/13 4,177
651349 안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추천 2017/02/13 721
651348 이런 허리아픈 증상은 몰까요? 1 ... 2017/02/13 912
651347 초등 남아 게임 관련 5 그것이 궁금.. 2017/02/13 1,114
651346 상용로그를 취하여 계산하는 메카니즘을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1 지수로그 2017/02/13 609
651345 애가 5명인데 하루가 너무 빠르네요 21 ㅇㅇ 2017/02/13 6,051
651344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요?? 1 흠... 2017/02/13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