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바꿔야 할까요?

...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6-12-30 05:45:39
둘째를 낳으면서 도우미가 오시는데요.
너무 잔소리가 많으셔요.
다른 집엔 이게 있는데 여긴 이게 없다.
병원 사모님 집엔 칼도 좋고
조리기구도 어찌나 많은지 진짜 일하기 좋다.
청소를 너무 잘해둬서 커피 마시고
반찬 몇개 하면 끝이다. 등.
저희 집은 아기와 유치원 다니는 큰 애가 있어서
복잡한데 그게 그리 힘든가 보네요.

아줌마 일하시는 집 사정을 부엌 살림을
제가 다 알 정도로 말이 많으셔요.
어찌나 다른 집 얘기와 비교를 많이 하시는지.
제가 집에 없으면 괜찮을텐데
네시간 내내 얘기 듣고 있자니 오시기 전부터 스트레스네요.

집에 와서도 우리집 청소 도구에 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이 청소기는 무겁다고 투덜투덜
조리도구는 없다고 투덜.하셔서 그럼 잘 쓸 수 있는거
직접 사오라고 하니 또 이상한 걸 사오시고.

일은 잘하시는데 오시면 시어머님 잔소리 들은마냥
아주 스트레스 받네요. 바꾸는 게 맞겠지요?

IP : 211.106.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0 5:51 AM (186.137.xxx.21) - 삭제된댓글

    얼마 안되었으면 바꾸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2. ㅇㅇ
    '16.12.30 5:55 AM (1.244.xxx.49)

    네 당장바꾸세요 뭐하러 돈주고 스트레스 받으세요

  • 3. 당장
    '16.12.30 6:01 AM (71.128.xxx.139)

    당장 바꿔요. 내 돈주고 왜 잔소릴 들으세요. 돈주고 시어머니 하나 더 들인꼴이네요.
    저런 사람은 그 병원집 가서도 투덜대면서 님 집 칭찬할 사람입니다

  • 4. 바꾸세요
    '16.12.30 6:16 AM (79.213.xxx.245)

    뭐하러 내 돈주고 스트레스 받나요?

  • 5. marco
    '16.12.30 6:22 AM (112.171.xxx.165)

    마지막 글이 걸리네요
    일은 잘하는데..
    잔소리는 않하는데 일을 못허는 도우미가 오면
    어느쪽이 더 스트레스일지???
    물론 일도 잘하고 잔소리도 않하는
    도우미가 오면 더할나위가 없지만

  • 6. 아줌마
    '16.12.30 6:47 AM (183.104.xxx.144)

    당장 바꿔야죠
    나 좋자고 돈 써가며 사람 들이는 데
    내 돈 쓰면서 스트레스 받다니..
    일 잘하고 못 하고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저 사람 남의 집 가면 님 욕 엄청해요
    젊은 게 사람 을 쓰니 어쩌느니
    게으르다니
    사람 쓰면서 청소도구니 부엌살림도 안 갖추고 부르니 어쩌느니 ...
    얼른 바꾸세요
    말 많은 사람 제일 싫어요
    남의 집 일 하는 사람들은 입 무거운 게 최고예요

  • 7. 원글
    '16.12.30 6:53 AM (211.106.xxx.92)

    오늘 오전에 오시는데 마지막으로 기회 드려 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 8. .........
    '16.12.30 8:09 AM (216.40.xxx.246)

    당연히 바꿔요

  • 9. 일은 잘한다는 게 중요
    '16.12.30 8:35 AM (222.238.xxx.33)

    저라면 어지간 하면 그냥 씁니다.
    여태까지 성격 좋은 도우미는 많이 봤어도
    일 잘하는 도우미는 별로 본 적이 없는지라..

  • 10. ...
    '16.12.30 10:35 AM (124.111.xxx.84)

    일잘하신다면요 그런 푸념수다 다 들어주지말고 딱 방에 문닫고 들어오세요 저도 수다많은 도우미분들 너무힘들땐 예의있게 행동하고 드실것도 준비하되 문닫고들어가서 일하는척했어요

  • 11. 인성
    '16.12.30 11:37 AM (39.117.xxx.134)

    찾으면 괜찮은분 없는거 아니지요.

    저희집 오는 분은 괜찮아요. 소개 받으셔요

  • 12. ...
    '16.12.30 3:37 PM (211.46.xxx.253)

    일 못하는 사람은 참고 써요.
    말 많은 사람은 답 없어요. 당장 바꾸세요.
    최악이 말 많고 남의 집 사정 옮기는 사람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994 여행시 숙소잡는 팁 좀 알려주세요 3 ... 2017/02/12 1,640
650993 박사모들이 손석희 집앞에서 시위하고 있대요 16 ... 2017/02/12 4,937
650992 지금 이십대까지는 그냥 남자 능력보고 결혼하세요 11 ㄱㄹㅎㄷ 2017/02/12 4,405
650991 식구복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10 푸념 2017/02/12 3,058
650990 ㅎ깜~짝 놀랄 후보가...이분은 아니겠죠? 11 푸하하 2017/02/12 3,342
650989 아침5시에 일어나면 삶이 바뀔까요? 20 아침형인간 2017/02/12 8,376
650988 재수학원이요... 급급급급 7 아기사자 2017/02/12 2,072
650987 입맛 변화의 원인 젠2 2017/02/12 762
650986 이혼하신분들.. 힘드시나요? 22 이혼 2017/02/12 7,775
650985 남편에게 가장 많이(크게)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19 .. 2017/02/12 3,443
650984 그럼그렇지 안희정 죽이기를 안할리가 없어요 17 그럼 2017/02/12 1,610
650983 대장내시경으로, 항문근처의 통증 원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7 혹시 2017/02/12 2,349
650982 10년만에 지갑을 샀네요... 1 오래 오래 .. 2017/02/12 1,895
650981 내일 그대와 남자주인공은 왜 돈이 많나요? 2 do 2017/02/12 2,183
650980 전기밥솥으로 식혜 만든 후에 밥에서 쉰내가 나요 ㅠ 2 식혜만든후에.. 2017/02/12 2,385
650979 혼자 유럽여행 커피포트. 링클프리 스프레이 3 ㅗㅗ 2017/02/12 2,674
650978 탄핵반대 태극기 시위대, 취재기자들 연이어 폭행 4 무식하다 2017/02/12 1,064
650977 짜장면 두그릇은 무리네요. 9 주말엔잉여 2017/02/12 3,683
650976 과학고 애들은 대체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 건가요? 18 d 2017/02/12 8,269
650975 커피숍 의자에 발올리고 사진 찍는사람들 매너없네요 2 자동 2017/02/12 1,404
650974 탄핵심판 선고 카운트다운...3월 9일 선고 관측 3 하루정도만 2017/02/12 1,250
650973 해몽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꿈보다해몽 2017/02/12 885
650972 안희정 멀리가네요 52 실망 2017/02/12 6,443
650971 가족/친구/연인 외 길게 인연 유지하고 있는 사람 있으세요? 2 인연 2017/02/12 1,543
650970 면세점 액체 500ml정도 살껀대요. 1 보라보라보라.. 2017/02/12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