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것이 자로 님의 세월x에 대한 진의입니다.

진의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6-12-29 22:46:59
기사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

=============================================================================


특히 이곳 게시판 회원분 중 세월X라는 이름으로 

"잠수함 충돌과 '박근혜 7시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5630 ..

  라는 본인의 게시글을 링크하시며 세월호 관련 글에 위와 같은 똑같은 댓글을 꾸준히 남기시는 58.125.xxx.182님께서는  


자로 님의 진의를 바로 이해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새벽 제가 남긴 롯데호텔- 박 관련 게시글에도 58.125님께서 댓글로 다른 아무런 설명도 없이 

 위와 같은 자로 님의 세월x라는 이름을 빌어 똑같은 댓글과 본인의 게시글을 링크 시키셨던데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세월호와 관련된 다른 분들의 글에도 저런 짧은 제목과 링크 형식으로 같은 댓글을 자주 다시던데

58.125.xxx.182님,

사실 저는 님의 그 게시글은 이미 읽어 봤고, 저 또한 자로 님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별다른 댓글을 남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자로 님의 진의가 자꾸 다른 축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의 게시글 바로 전날, 

저 또한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원하는 회원으로서 세월x 동영상 공개 이후, 

 자로 님께서 그분의 진의를 오해하시는 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으시는 것이 안타까워 

 편견 없는 마음으로 그분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랐던 사람이니 이 점에 있어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5013

(27일자, 제가 고발뉴스에 올라온 위와 같은 글제의 영상 링크하며 제 소견을 적은 바 있습니다)


다른 예로,  며칠 전 어떤 분께서는 자로 님의 영상에 대해 좀 모호한 글을 남기셨던데,

그분의 긴 글에서 이해가 안 되는 문장들이 있어, 의견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다 급한 일이 있어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아래 1.2,3의 문장이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1 "저는 세월엑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문법의 오류는 이분이 적으신 그대로를 적은 겁니다. )

2 "자로는 이제 한 민간인이 아닙니다. "

3. "자로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세월호 진실을 밝히고자 열망하는 국민들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


 저 3가지 문장이 한 글 내에서 공존하는 것이 영 이해가 안 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1 " 저는 세월엑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


:  물론 원글님의 주장처럼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허나 그분께서 2년이 넘도록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면서 전문가의 조언과 책의 도움도 받아 가며 비교적 객관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올린 


 영상 자료에 대해 님께서 함부로 진실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니 말이 되는 것이구요.


님께서 개인적으로 그 분 영상이 진실이 아니라고 확언하고 싶으시더라도,


님이 주장하시는 그것 또한 가설의 하나이므로 정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 표현이 적확합니다.


2. "자로는 이제 한 민간이 아닙니다."(아마 '민간인'을 '민간'으로 줄여 표현 하신 듯 합니다.)


: 원글님, 자로님은 민간인입니다. 한 가정의 아이를 가진 평범한 가장이고요.

자로 님은 민간인이기에 더욱더 해군이 그분을 고소한다거나 자로 님의 사생활이 외압 세력에 의해 음해되는 것, 

민간인인 자로 님을 대상으로 국가가 나서서 사찰하는 일은 당연히 없어야 하기에 자로 님을 보호해 드려야 하는 당위성이 성립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자로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세월호 진실을 밝히고자 열망하는 국민들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 자로 님은 이 영상을 올리시면서도 평범한 삶에의 의지를 보이셨어요.

님께서 자로 님의 성의와 노고에 공감하신다면,

자로 님께  괜한 « 국민의 대표자 »라는 거대한 감투로 노고하신 그 분께 큰 부담과 책임을 지우려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분이 해내신 지금의 업적만으로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엄청나게 용감하고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일단 본인이 원하지 않으시고,

애초 자로 님께서 애타게 소원하셨던 건, 공정한 특조위 구성을 통한 세월호의 진실 규명이 한 줄 요약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월호 유가족 분들, 희생된 아이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평범한 국민들의 열망과 그 뜻을 같이 하는 것이고요. 


님 글제의 진정성이 글의 일부 내용으로서 다른 오해를 살 수 있기에, 

그리고 그 오해가 오히려 자로 님께 타의적이며 작위적인 의무를 지울 수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IP : 112.160.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013 삼척쏠비치가는길 3 삼척 2016/12/30 2,750
635012 렌지에 돌려먹는 돈까스 건강에 괜찮을까요? 2 간편 2016/12/30 1,316
635011 제가 다른나라는 신혼여행이후 첨이라 ..여권만들려면 어디로 가야.. 8 일본 2016/12/30 1,124
635010 오늘까지 정치후원금 연말정산 가능해요!!!!!!!!!!!! 후원 2016/12/30 404
635009 진료받을때 본인이 느끼기에 느낌이 안좋은 의사라면.... 다른의.. 7 병원 2016/12/30 1,623
635008 인테리어 후 2주지나 입주에요. 집관리 어찌할까요?? 6 초보 2016/12/30 1,324
635007 해외영업 부서가 어떤지요? 14 부서 2016/12/30 4,818
635006 약사분들이나 약에대해 잘 아시는분들 답변부탁드려요 3 지나 2016/12/30 720
635005 요즘 밤은 벌레가 없네요 4 chestn.. 2016/12/30 649
635004 공무원 채용공고는 어디에 올라오나요? 4 취업 2016/12/30 1,215
635003 중 1딸래미 첫 상장 타왔어요~~~ 5 중학생 2016/12/30 1,892
635002 며칠간 고민해서 올렸는데 묻힌 글..ㅠㅠ 5 아마 2016/12/30 1,820
635001 박한철 헌재소장...공정하고 신속하게.. 15 .... 2016/12/30 2,776
635000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소(망각차 마시는 곳)궁금하네요 7 도깨비 2016/12/30 5,961
634999 일본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2 가물가물 2016/12/30 919
634998 한라산 쉬운 코스, 영실? 성판악?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어대문 2016/12/30 2,984
634997 아토피 흉터 3 오즈 2016/12/30 940
634996 대학 입학처 상담 잘 맞던가요? 수험생맘 2016/12/30 600
634995 정유라 ㅡ단체 채팅방서 욕설난무 23 맑고픈맘 2016/12/30 18,541
634994 혼자 사는데 집 현관문밖에 카메라 설치하는 거 어떨까요? 5 보안 2016/12/30 2,140
634993 박근혜한테 2시간동안 대화나누고 감복해서 설득당햇다던 이준석 ㅋ.. 25 웃긴게 2016/12/30 7,162
634992 82쿡은 게시글에 대해 비밀보장이 안되나요 3 82쿡 2016/12/30 589
634991 무주 리조트 여행 문의 3 쌀강아지 2016/12/30 894
634990 생선 냉동저장 4 ??? 2016/12/30 591
634989 지금 실내온도 몇도세요? 21 불안때도 춥.. 2016/12/30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