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은 간판. 광고 현수막을 주로 하는 광고업 하는데 불황이 없네요. 직원들도 더 뽑고.
부러워요.
제 지인은 간판. 광고 현수막을 주로 하는 광고업 하는데 불황이 없네요. 직원들도 더 뽑고.
부러워요.
제 지인은 인형뽑기 가게 냈는데 돈을 긁어 모아요.
현금장사라 세금도 제대로 안내도 된다고 자랑하네요.
한달 순수익이 몇천만원..
간판업은 호황이라는게 진리죠.
커피관련 수입업체
잘 되던데 다른 점포는 모르겠구요.
광고 간판쪽은` 가게가 자주 바뀌니까요
인테리어업도 잘 될것 같은데요.
가게 바뀌면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 해야하니까요
호수삼계탕
토속촌
육칼
삼진어묵
등등 유명 맛집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그래도 예전만은 못하다고 하더군요.
엄청 비싼 음식점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압구정동 공주떡집 가 보니, 직원 수십명이 24시간 떡 만들고 있더군요.
쉴새없이 주문 전화 오던데, 전화받는 직원만 대여섯은 되는거 같고요.
부자들만 살만 한가 장사집들도 부자동네는 여전한가 보네요.
중고관련 폐업처리 관련사업이죠.
자영업은 아니고..되게 뜬금 없는데 연말이라 건강검진센터에 사람 되게 많더라고요. 간만에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을 봐서 인상적이었어요.
자영업도 건강 관련 분야는 아주 안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했어요. 아픈 것보다 미리 건강 챙기는게 돈 아끼는 지름길이라는 걸 사람들이 알아서....
돈 없으면 건강검진도 못 해요
아마 연말이라
올해 안으로 해야하는 건강보험 공단의 무료건강검진 아닐까요
저도 올해가기전에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자영업이라고 하기보단 대기업 분점이라고해야겠죠
파리바게트
아파트단지 많은곳의 반경 일키로내 독점 파바요..
줄서서 계산하지않은 날이 없어요..
자영업이라고 하기보단 대기업 분점이라고해야겠죠
파리바게트
아파트단지 많은곳의 반경 일키로내 독점 입지한 파바요..
줄서서 계산하지않은 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