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몸매 예쁜 사람이라고 해서요.
특히 트레이닝 바지는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네요.
제 친구가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몸매 예쁜 사람이라고 해서요.
특히 트레이닝 바지는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네요.
요즘 트레이닝복은 레깅스수준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네
진짜 몸매 종결자죠
김연아 쫄쫄이 연습복 입은 모습 생각나시죠.
우리나라에서는 연아양 빼고는 없을것 같아요.
팔 다리 기럭지가 서양인과 넘사벽.....
연아양은 그냥 하늘에서 옛다~ 던져준 인물 이기에...감히 같은 종족이라고 쓰기가 참...
운동 열심히 하는 분들이 왜 입겠어요? ㅎㅎ 요가복도 몸에 완전 밀착되던데 ㅎ
박수진이 카파 선전할 때 몸매 넘 예뻤어요 몸매 그대로 다 드러나서
팔다리길이야 유전이니 포기한다쳐도 입어서 흉하지않으려면 몸이 그냥 매끈해야 하죠.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그냥 매끈매끈..
생각을 해보면 모르나요 몸매가 이쁘면 트레이닝입어도 이쁜거죠
애플힙에 마르고 어깨좁은 하얀피부 내친구가 연분홍 트레이닝복 입었던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레깅스같은 트레이닝복 말고도 그냥 후줄근한 츄리인도 몸매가 이뻐야 어울려요. 오래된 말이예요
제가 어릴때 외모 이상형이 츄리닝이 잘 어울리는 남자였어요 ㅎ
체형이 다 드러나는 옷이자나요 ㅎㅎ
재질에 따라선 종아리 선까지요
다리 길고 힙 예뻐야 이뻐보이니 맞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