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어보니
(ㄹ혜에 대한건 아니었고,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얘기한거였어요)
라벨링 하는거
이거 서울시에서도 이런 사업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 용도는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그런 용도였고,
이렇게 라벨링 하는거
침대를 침대라 붙여놓고
전등 스위치를 왼쪽으로 누르면 켜지고,,오른쪽으로 누르면 꺼진다든가
수도꼭지를 왼쪽으로 틀면 뜨거운물, 오른쪽으로 틀면 차가운물 나온다고 붙여놓는거 말이죠.
이런게
치매환자나
그리고 약 같은거 중독돼서...인지능력 없어지거나
또 자폐성향의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가보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좀 이상한것도 같네요.
ㄹ혜가 자기가 가는곳마다 라벨링을 해야한다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