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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남편이 대장수술후 성생활이 안됩니다

db 조회수 : 24,540
작성일 : 2016-12-29 09:42:24
혹시 대장 전립선 수술하신 남편분들 성기능 어떻게 회복하셨나요? 그쪽을 수술하면 골반신경계가 손상되서 자주 이런경우가 있다고해요ㅠ 경험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6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권상정
    '16.12.29 9:51 AM (118.43.xxx.18)

    쎄고쎈게 병원인데 왜 여기다 물었쓰까?

  • 2. dbtjdqns
    '16.12.29 9:52 AM (39.7.xxx.168)

    예민한 문제라 남편보고 병원가라기가 그래서요ㅠ

  • 3. 그러게
    '16.12.29 9:53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이러고 싶을까
    근데 뉴스보니 그럴만도 하긴 하겠네

  • 4. 중요한 일
    '16.12.29 9:54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자문 구하는데 비웃는 댓글은 뭔가요?
    심성들 한번.....

  • 5. ㅇㅇ
    '16.12.29 9:56 AM (61.106.xxx.171)

    안되면 안하면 되잖아요. 꼭 고쳐가며 해야겠어요?

  • 6. 윗님
    '16.12.29 9:57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 중요한 자문은 전문의한테 구해야죠
    아님 좀 기다려보든가 남편 건강보다 성생활이 급한가싶어 한심하다는 생각 드네요
    아내가 출산했는데 언제부터 성관계 가질수 있나요 질문이나 마찬가지로 봄

  • 7. dbtjdqns
    '16.12.29 9:57 AM (39.7.xxx.168)

    뭐 질문에 관련없는 댓글은 신경안씁니다.한분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경험하시고 극복이나치료하신분이요~

  • 8. 차라리
    '16.12.29 9:58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관련된 까페에 가입하세 물으세요

  • 9. dbtjdqns
    '16.12.29 9:59 AM (39.7.xxx.168)

    1년반되었고 전문의는.. 제가찾아가야하는데 그전에 여쭤보는겁니다.본인스트레스가커요.

  • 10. dg
    '16.12.29 10:00 AM (223.39.xxx.15)

    무조건 비뇨기과로

  • 11. marco
    '16.12.29 10:00 AM (14.37.xxx.183)

    비뇨기과에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단계적인 치료에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약물요법 비아그라류
    그래도 안되면 자가주사요법
    최종적으로는 임플란트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 12. ...
    '16.12.29 10:03 A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꼭 그렇게까지 해서 성생활 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 13. dbtjdqns
    '16.12.29 10:04 AM (39.7.xxx.168)

    네 marco님 인터넷에도 보통 그렇게 명시되어있더군요..근데 약주사가 안듣는데요ㅠ 대장전립선쪽은..ㅠ 혹시 약으로 되신분계시나여? ㅠ 수술까지야ㅠ

  • 14. ...
    '16.12.29 10:05 AM (121.128.xxx.51)

    의사 찾아 가세요.
    환자가 의사한테 문의 하는건데 망설이지 마세요.
    친정 엄마 모시고 신경과 진료 가서 차례 기다리는데
    앞에 진료 마치고 나오는 환자가 뇌졸증으로 마비가 와서
    한쪽은 못 쓰고 재활치료로 겨우 지팡이 짚고 걷는 상태인데
    나이는 60세 안 되 보이는데 비아그라 처방 받아 가더군요.
    그것도 몰랐는데 조금 있다 다시 와서 먼저 처방보다 약이 함량이
    적은거라고 지난번과 같은걸로 정정 해달라고 하고 간호사는 안 된다고
    하고 실랑이 해서 듣게 됐어요.
    깜짝 놀랐어요. 몸이 아파도 비아그라 처방 받아 가는것 보고요.

  • 15. 에잇
    '16.12.29 10:08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참 드럽게

  • 16. 제나두
    '16.12.29 10:10 AM (203.244.xxx.34)

    수술 받은지 얼마나 되셨는지요?
    보통 신경 자체가 끊어지거나 하는 등의 손상이 아니라면 개인에 따라 틀리지만
    최장 1년 이내면 대부분 정상 수준 비스무리하게 회복이 됩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요.

    발기 관련 신경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라면 사실상 방법이 없구요.

    정확한 것은 다른 분 말씀처럼 비뇨기과 가셔서 관련 검사 받아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
    조금 더 기다려 볼 것인지, 약물을 사용할 것인지, 이도 안되면 펌프(?)같은 시술을
    받을 것인지 상의 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리플 적다보니 이미 비슷한 답변 해 주신 분이 계시네요)


    그리고 뭐 안되면 안하면 된다고 하신 분, 뭐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라고 쓰신 분.
    그런 답변 하려면 그냥 방 구석에 처박혀 있으세요.

  • 17. 성생활도
    '16.12.29 10:10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중요하죠
    일단 수술한지 1년반이면 회복이 됐을거 같기도 한데
    수술과 성기능이 연결된거지 별도 사안인지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으니 병원 다녀오세요
    도움이 안돼 죄송요

  • 18. 제나두
    '16.12.29 10:13 AM (203.244.xxx.34)

    전립선, 직장 등 골반강 내 있는 장기 수술에서 가중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수술 후 성생활 가능 여부 등 환자의 성생활 만족도죠.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살아라~ 뭐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답답함.

  • 19. ..
    '16.12.29 10:1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병원을 가세요

  • 20. ....
    '16.12.29 10:14 AM (112.220.xxx.102)

    부부사이에 관계도 중요하지 않나요?
    부부관계가 더럽나요?
    안하고 살아도 된다니요
    성욕없는 본인들이 이상한거지
    왜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지 참나

  • 21. 저두
    '16.12.29 10:14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도움될 글 쓴거 아니지만 드럽네 안하면 되네
    하실분들은 그냥 가던길 가셨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는 심각한 일일수 있는데
    그렇게 몇자라도 남기고 싶으신지....

  • 22. 에휴
    '16.12.29 10:18 AM (220.124.xxx.131)

    댓글들 하고는.

  • 23. redwom
    '16.12.29 10:20 AM (59.9.xxx.47)

    악플이 왜 이렇게 많죠???

    병원 가라는 조언도 정보예요.
    여기서 물어보고 이런저런 고민하고 본인이 신중하게 판단하실 텐데 뭘 그리 드럽다는 등 난리를 치십니까, 들.

    성생활이 그렇게 드러우면 애는 어찌 낳으셨는지 몹시 궁금해 하는 중.

  • 24. 자게
    '16.12.29 10:25 AM (1.228.xxx.228)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안 읽으면 되지 들어와서 읽고 악플은 다는지
    솔직히 여자가 의사 얼굴보구 물어보기 쉽나요
    익명의 힘을 빌어 글로 쓰는거지요

  • 25.
    '16.12.29 10:30 AM (121.168.xxx.177)

    전립선쪽은 성생활이랑 관련있을듯 병원가서 상담해보세요

  • 26. ...
    '16.12.29 10:39 AM (114.204.xxx.212)

    전립선은 그런경우 많아요
    암수술하는데,,, 의사가 먼저 부부 불러서 괜찮겠냐고 묻더래요
    아내가 30대라 걱정된듯... 그래도 목숨이 먼저니 어쩌겠어요

  • 27. ,,
    '16.12.29 10:43 AM (39.113.xxx.87)

    도라이같은 댓글들
    그렇게 댓글 달면서 나는 깨끗해 라며
    착각히는건가?

    조언구하는 글에 굳이 들어와서...

  • 28. 아니
    '16.12.29 10:47 AM (58.228.xxx.172)

    부부사이엔 부부관계가 중요하니 물어볼 수도 있지, 안되면 안하면 되쟎아요 이따위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뭡니까? 자기들이 섹스리스라 베알이 틀려서 그러나?

  • 29. 아니
    '16.12.29 10:54 AM (175.223.xxx.34)

    반대로 님이 대장수술했는데 성생활 하고 싶어요?

    난 내몸이 소중한지라..

    내몸에 손도 못대게할듯

  • 30. 댓글들 하고는
    '16.12.29 11:06 AM (122.40.xxx.85)

    1년이 넘었다니까 걱정되서 올린 글인데
    82엔 리스들만 있나..

  • 31. 댓글들
    '16.12.29 11:07 AM (110.70.xxx.163)

    좀 심하네요. 병원 가기전 궁금하니 물어볼수도 있는건데
    고쳐가며 꼭 해야하냐는 글들 한두 분이 아니네요?
    본인도 힘들어 한다잖아요 왜이리 비난일색인지

  • 32. 라임
    '16.12.29 11:10 AM (171.234.xxx.127)

    대장쪽 수술해도 문제생길 수 있다 했어요. 수술 전 면담할때 저도 같이 들었던적이 있어서... 비뇨기과 가서 전문 상담 받으세요.

  • 33.
    '16.12.29 11:21 AM (175.200.xxx.229)

    물어볼수도 있죠
    얘기하잖아요
    병원가서 물어보면 남편 입장이.그러니 여기 물어본건데
    시비거는것처럼 댓글 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주 금욕하고.사는것처럼 얘기하네요ㅡㅡ

  • 34. 더럽다는
    '16.12.29 11:50 AM (218.50.xxx.151)

    댓글 단 분들은 동정녀 마리아의 자식인 모양입니다.

  • 35. dbtjdqns
    '16.12.29 12:33 PM (39.7.xxx.168)

    소중한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되게 중요사안이라 필터링하고 전혀 관련없는 그런글들에 상처받을 그런상태가아니네요..어떨땐 의사보다 여기가나아요. 그래서 여쭤본거구 가뭄해갈입니다!!!감사드려요~~~

  • 36. dbtjdqns
    '16.12.29 12:39 PM (39.7.xxx.168)

    특히 제나두님. 의사신지요.감사드리구요. 달래서 병원가서 약물부터 시도해보겠습니다.제가 걱정인게 약물주사펌프 다하고도안됨 저인간 더상처받을까싶어서 섣불리 가자하기그랬어요ㅠ47세거든요.

  • 37. 제나두
    '16.12.29 1:40 PM (203.244.xxx.34)

    이런 건 옆에서 배우자 분이 더 용기 북돋아 주고 하셔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암수술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심리적 위축이 오거든요.

    거기에 어찌되었던 남자로서의 자존감을 이루는 한 부분이 무너져 내린 것이니.

    기운 주시고...부부간의 솔직한 대화와 표현이 치료과정에서도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절대 부끄러워 하면서 뺄 일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전립선, 대장암 수술 후 오는

    성생활 장애 관련하여 전문 클리닉, 상담소 등을 따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는 뒤로 고민하면서 앞에서 너무 쉬쉬...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38. 댓글에
    '16.12.29 1:51 PM (59.13.xxx.37)

    남편 본인스트레스가 심해서 알아본다는거잖아요..
    난독증이니??
    댓글 꼬라지하고는...

  • 39. ..
    '16.12.29 2:06 PM (75.83.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살기가 팍팍 하다지만 대놓고 악플다는 분들은 참 이상하네요.
    인생 살다보면 어려운일도 있어서 익게에 고민도 쓸법한것 가지고
    왜 비아냥거리고 조롱조로 말하는지. 그런분들 나중에 자신이
    그런 일이 생기면 후회하지말고 맘좀 곱게쓰세요

  • 40. 에휴
    '16.12.29 2:13 PM (218.52.xxx.86)

    꼭 밝히지 않더라도
    되던 사람이 수술 후 갑자기 안되면
    당사자는 이제 영영 안되는건가 하고 조바심나고 심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죠.
    그리고 원글님 댓글보니 원글님이 아니라 수술한 남편이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하네요.

  • 41. 정말
    '16.12.29 3:43 PM (110.140.xxx.44)

    댓글 꼬라지하고는...

    내 얼굴 하단에 붙어있는게 입인지, 주둥이인지는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달려있어요.

  • 42. 성생활이
    '16.12.29 3:46 PM (221.141.xxx.126) - 삭제된댓글

    당사자에게 거부당하는 사람들 중에..신경질 적이고 히스테리부리고 성이 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위에 몇 댓글은 성생활 부부생활 이런 소리만 들어도 신경질 날 만큼 성경험이 없을거라 추측해봅니다

  • 43. ...
    '16.12.29 5:48 PM (124.51.xxx.69)

    윗분 댓글에 공감합니다
    성이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느끼면
    뭔가 트라우마가있던지 아니면부부 관계가
    야동같이 이상한 쪽으로만 생각나는가 봐요
    그런데 더럽다는댓글 지웠나요 안보이네

  • 44. ㄱㄱ
    '16.12.29 5:50 PM (211.105.xxx.48)

    모든 인간은 자연치유 능력이 있어요 많이 걷고 운동 음식

  • 45. dbtjdqns
    '16.12.29 9:26 PM (175.223.xxx.48)

    감사드립니다. 일단 결국은 시작해야되는거죠.그래야 결과도있는거니까요..적절한시기에 조용히 이야기해봐야 겠습니다..

  • 46. 세번째 댓글 밥맛이네요
    '16.12.29 10:18 PM (175.223.xxx.174)

    ㅇㅇ님 안되면 안하면 되지 꼭 고쳐가며 해야하나요..라니!
    님은 앞으로 아파도 절대! 병원가지 마세요.
    꼭 병 치료하며 구질구질하게 살아갈 필요 없으니까요.

  • 47. 47인데
    '16.12.30 12:47 AM (115.93.xxx.58)

    남자 나이 47에 성적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심적타격이 크게 있겠죠.
    나쁜 뜻이 아니라 솔직히 70대에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버리지 못하는게 성욕이라던데

    내가 안하는 거랑 상대가 거부해서 못하는 거랑
    또 안되어서 못하는거랑 다 정말 다를듯
    뭔가 좋아지시면 좋겠네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 48. 어휴
    '16.12.30 1:01 AM (110.70.xxx.158)

    본인을 성모 마리아로 착각하는 할줌마 댓글 어김없이 있네 ㅋㅋ

  • 49. ...
    '16.12.30 1:24 AM (49.1.xxx.60)

    남자로서 자존심이
    요즘 리스들이 태반이라고
    자기는 혼자 자야만 잠들수 있다고
    13년째 마눌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믿는 인간도 있는데
    뇌졸증 노인데 댓글 보니 눈물이 갑자기 왈칵 쏟아지네요

  • 50. dbtjdqns
    '16.12.30 1:31 AM (175.223.xxx.83)

    ... 님 고독함이 뭐라말할수없이 저를 울리시네요..참고사신 세월을 다알지는못해도 얼마나 힘드셨을지..제마음을 찌릅니다.꼭 건강하세요

  • 51. ///
    '16.12.30 1:40 AM (49.1.xxx.60)


    밤마다 참는것도 고통이지만
    고독이 더 큰 공포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잠못 자고 있어요

  • 52. ///
    '16.12.30 2:23 AM (49.1.xxx.60)

    잦은야근
    껌껌한운전
    내몸밖을
    가득휘감은
    세상꽉찬어둠이
    당신이라면
    노면에미끄러지는차륜처럼
    매끄럽게
    부드럽게
    나를타고온다면

  • 53. 00
    '16.12.30 4:51 AM (121.186.xxx.120)

    와~ 윗님 시인 같음. 고독이 공포란 말도 그렇 이미지가 마음에 확 다가오는 것이 안 잊혀질 거 같아요.

  • 54. 참나
    '16.12.30 7:51 AM (223.131.xxx.229)

    안하면 된다는 4가지 없는 댓글 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요.
    어이가 없네

  • 55. 어머나...본인 글이세요?
    '16.12.30 9:17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엄청 남... 저 표현... 아니죠? 설마? 누구 글인가요? 본인이시라면 대단하세요...

    잦은야근
    껌껌한운전
    내몸밖을
    가득휘감은
    세상꽉찬어둠이
    당신이라면
    노면에미끄러지는차륜처럼
    매끄럽게
    부드럽게
    나를타고온다면

  • 56. ...
    '16.12.30 9:36 AM (58.230.xxx.110)

    낚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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