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2.29 1:45 AM
(110.70.xxx.227)
잘생긴게 최고죠~~~~~~♡
둘이 좋으면 되는거 아님?
2. 낚시
'16.12.29 1:50 AM
(79.213.xxx.245)
이 아이피 밤마다 이런 이상한 남녀관계 올리는 정신나간...
3. ,,,,,,,
'16.12.29 1:50 AM
(216.40.xxx.246)
그런 조합 의외로 많잖아요. 특히 남자 배우나 탤런트들 잘생기면 그렇게들 결혼하던데. .
고생한번 안하고 자라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남자 만날때는 그냥 내 취향대로만 고르는것도 복이네요
친정 별볼일없어 자기보다 나이 열살많은 부자 남자랑 결혼한 제 친구보다 낫네요 ㅎㅎ
4. ㅁ
'16.12.29 1:51 AM
(14.46.xxx.142)
윗님 제가 무슨 글을 올렸는데요 ..갖고 와보세요 ..증거 대 보세요
5. 맨날
'16.12.29 1:52 AM
(79.213.xxx.245)
삭제하잖아욧!
6. ㅇㅇ
'16.12.29 1:52 AM
(14.46.xxx.142)
그렇군요 ..제 사촌동생 인데요 ..응원해줘야겠네요 ..이모가 머리싸매고 누워있는데 .ㅠㅠ
7. ㄹㄹ
'16.12.29 1:53 AM
(14.46.xxx.142)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린적 도 없고 삭제 한적 도 없어요 ..사람 깔려면 확실히 하고 까세요
웃기네 정말
8. .........
'16.12.29 1:56 AM
(216.40.xxx.246)
낚시가 아니란 전제하에...
자식을 너무 고생안하고 편하게만 키우면 저런 선택을 해요.
어느정도 기본조건은 봐야하는데 그냥 내눈에 좋음 땡. 나머진 앞뒤안가리고.
정말 그 집 부모 속터지겠으나.. 다 팔자대로 가나봐요.
9. ...
'16.12.29 2:01 AM
(220.75.xxx.29)
으이구 곱게 자라 세상 무서운지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가 남자 얼굴에 홀랑 홀려서는..
부모님 속이 터져나가겠네요.
10. @@@
'16.12.29 2:02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삼성가 장녀 결혼도 있구만...의외로 이런 조합 많을텐데요.
정유라와 신씨도 그런 경우고....
11. ......
'16.12.29 2:10 AM
(112.161.xxx.113)
제 주위에서 본 바로는 부잣집 딸과 결혼하는 아무 것도 없는 남자가 부잣집 남자랑 결혼하는 아무 것도 없는 여자보다 약은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12. ...
'16.12.29 2:13 AM
(223.39.xxx.71)
저도 이분알아요
글쓰고 주로 연애상담글..쓰고 삭제
근데 아이피 바뀌셨네요.
13. ff
'16.12.29 3:25 AM
(14.46.xxx.142)
어떻게 아시죠 ? 뭘 안다는 거에요 ..제가 연애 상담글 쓰고 삭제 했으면 아이피 뭐 기록 같은거
남아 있을거에요 ..정말 기분 더럽네.... 근데 아이피는 유동되는데 그걸 믿고 사람 잡는거 ..참 고루하네요
14. ㅎㅎㅎㅎ
'16.12.29 5:26 AM
(59.6.xxx.151)
그래서 이부진도 이혼 심지어 소송해가며 하고
정유라도 애 낳고 일년도 안되어 이혼하고
ㅎㅎㅎㅎ
여자나 남자나
돈 있으면 잘 먹고 잘 관리하고, 인물 좋은 경우 많은데
비슷한 집안 남자는 죄 도망을 가나,,,,
15. ;;;
'16.12.29 7:25 AM
(175.209.xxx.110)
내 딸이라면 결사반대죠.
일단 성장배경이 비슷, 아니 적어도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집안에서 자란 배우자가 가장 좋아요.
소비패턴도 비슷하고. 그래야 트러블이 적어요.
16. 시간
'16.12.29 7:37 A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
곱게자란 여자들이 세상몰라서 사람만봅니다
시간을 끌라고하세요
결혼은 조금있다가하라고
집구할돈좀 모을때까지 기다리라고
반반할거라고
남자가오천주면 우리도오천보태겠다고
일억짜리 빌라보러다니게하세요
시간이지나면 연얘감정도 사라지고 싸우게되고
저절로헤어집니다
17. ㅇㅇ
'16.12.29 8:31 AM
(59.11.xxx.83)
혼인신고 3년하지말고
시댁에서 편하게 해주면 그때신고하면되구요
시댁에서 기펴고 편하게 살면 좋아요
그런집이면 혼인신고하고
아니면 이혼하면되고
결혼전재산은
10년은 지나야 분할대상이니
그때까지 잘지켜보면됨
18. ㅁㅁㅁㅁ
'16.12.29 8:51 AM
(211.196.xxx.207)
왜요?
남자가 있는 쪽이고 여자가 가난하면
아내 부모도 남편 부모나 마찬가지고 부의 재분배다~ 라는 여자도 심심찮게 튀어 나오잖아요? ㅎㅎ
19. ..........
'16.12.29 9:1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도시락 싸들고 말려도
말 안 들으면 딸이랑 인연 끊겠어요.
20. 저거 좋네요
'16.12.29 10:08 AM
(175.113.xxx.134)
남친 돈으로 구할 수 있는 빌라들 둘러보게 하세요
부자집 딸이 현실 깨닫게 해야죠
21. ff
'16.12.29 8:05 PM
(14.46.xxx.142)
답변 감사합니다..반대하시는 이모님 마음이 이해도 되고 ..사촌동생은 저랑 친자매나 마찬가지로 ..
지내는 사이라 걱정도 되고해서 올린 글인데 ..남친이 돈 없는 사람이라 오천짜리 빌라 구할돈도 없을거
에요 ..동생이 아파트 있는거 아는지라 남친이 .. 거기 들어와서 살려고 하는거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