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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성균관대의 느낌은 어떤가요?

.........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6-12-28 16:55:36
아이가 이번에 성대 경영 수시로 붙었어요.
그런데 모두 축하가 아닌 위로의 느낌.성서한이야.
서울대만큼 들어가기 힘들어. 아이는 아이대로
친척들이나 학원선생님들도 그냥 그런반응이라고
섭섭해하고..남편은 추합 1명빠진 고대. 오늘도 들어가
추합 기다리도 있고..아이는 놀러다니느라
정신없고......그냥 심란합니다.
IP : 58.140.xxx.1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28 4:57 PM (211.237.xxx.105)

    수시로 붙었으면 이미 끝난거죠. 더이상 무슨 방법도 없잖아요.
    내 자식이 붙은 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입니다.

  • 2.
    '16.12.28 5:00 PM (180.66.xxx.214)

    내 아이 학교 평가해 달라고 올리신 건가요?
    아이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들어간 학교일텐데요.
    왜 굳이...

  • 3. 근데
    '16.12.28 5:01 PM (119.64.xxx.147)

    원래 어느정도 했는데 -> 어디로 간게 중요한거죠
    그냥 성대 갔다고 써놓으면 글 읽는 사람들은 모르죠
    원래 서울대 목표고 성적도 그정도였는데 성대 간거라면 사람들이 당연히 위로하겠죠

  • 4. 입시철
    '16.12.28 5:03 PM (222.239.xxx.192)

    진짜 눈치 없으신 분인듯.

  • 5. 애매하긴 하죠.
    '16.12.28 5:04 PM (211.37.xxx.228)

    성대 같은 경우엔 사실 90년대엔 재단이 돈이 없어 부도 일보직전이었다가
    삼성을 극적으로 잡으면서 의대 도입과 기타 반등에 성공했지만
    삼성 내부에서도 투자한 것에 비해 위치가 별로 성장하지 못해서 내심 불만이 있는 경우죠.

    문제는 삼성이 앞으로 성장할수 있냐고 성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테고
    그 답은 부정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아주대가 대우 망하고 급락한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 타격은 피할수 가 없겠고요.

    사실 성대나 한양대, 서강대 같은 경우에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은
    연고대 중하위권학과에는 무난히 들어갈 정도의 학생들이 많죠.
    그만큼 들어가기도 어렵고요.

    하지만 사회적 인식은 무시하기 힘드니
    만약 고대에 된다면 그쪽으로 가시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한편으론 성대,한양대 정도도 사실 사회에서 인적 인프라나 아웃풋이 뛰어나서
    그곳을 졸업해도 사회생활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문과라 하더라도 경영학과라면 다른 길도 열려있는 것이 많으니까요.
    서강대의 경우는 워낙 졸업생이 적어서 솔직히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 6. ,,,
    '16.12.28 5:05 PM (125.186.xxx.68)

    ???? 무슨 말이신지

  • 7. ...
    '16.12.28 5:06 PM (180.66.xxx.57)

    성대..는 성대인 것이지요. 그죠?

  • 8. ㅇㅇ
    '16.12.28 5:11 PM (203.210.xxx.115)

    동생이 성대 경영 수시로 들어갔고 현재 재학중인데
    서울에서 외고 나오고 수능도 4개 밖에 안틀렸지만- 성대갔죠.
    근데 막상 학교 다니면 다 외고 친구들이라 잘 다니고 있어요. 잘하면 연고대 하위권 갈수도 있었겠지만
    약간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그렇게 빠지는 학벌도 아니고 오히려 외고 나오고 온 애들이 많아서 장기적으로 볼때는 괜찮은거 같고...

  • 9. 당연히
    '16.12.28 5:16 PM (112.170.xxx.103)

    성균관대 당연히 너무나 좋은 학교죠,
    윗분 말씀대로 원래 그 이상할수 있는 아이였는데 성대 경영가게 되었다면 좀 아쉽겠지만
    제가 원글님 지인이면 그래도 정말 축하한다 그러겠어요,
    그리고 원글님 요즘 수시광탈에 정시앞두고 있는 많은 분들 생각하셔서 서운한 마음은 좀 거두심이 어떨까요....
    (저희애도 수시로 인서울 원하는 대학가게 되었지만 그거 기다리던 타들어가는 심정 생각하면 정시필요없이
    수시로 가게 된 학부모들은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0.
    '16.12.28 5:17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부럽다 ㅜ ㅜ

  • 11. ㅎㅎ
    '16.12.28 5:20 PM (121.147.xxx.27)

    성대가 공대는 구리지만 법대나 경영 정도는 전통의 강세죠. 고대에서 고민할 정도면 최소 경제 이상이어야죠.

  • 12. .....
    '16.12.28 5:2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성대 갔는데 어떻게 스카이보다 잘갔다는 말을 하겠어요. 그런말 하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도 제정신인가 다시 돌아봐야죠.
    그런말로 위축될 정도면 스카이 가야죠.

  • 13.
    '16.12.28 5:33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스카이 목표로 했던 아이가 성대 갔다길래
    뭐라고 해야 하나 고민이 좀 되긴 했어요.
    성대 갔다고 속상해하는 경우라서‥

  • 14. ...
    '16.12.28 5:44 PM (218.39.xxx.203)

    입시를 조금이라도 알면 정말 잘된거라고 축하해줍니다
    원래스카이 갈 성적인 아이가 갔다면 좀그렇지만
    정말 가기 힘들어요 성대경영~

  • 15. 하바드
    '16.12.28 5:5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스카이 가세요.ㅎㅎㅎ

  • 16. ....
    '16.12.28 6:07 PM (221.157.xxx.127)

    연고대 다음 이구나 싶죠 뭐ᆢ

  • 17. ㅣㅣ
    '16.12.28 6:14 P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공부 잘한 걸 알았다면 조금만 더 잘했으면 ky 갔을건데 싶을거고
    공부 잘한걸 몰랐다면 공부 잘했나 보네 싶지요

  • 18. ...
    '16.12.28 6:2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입시겪어보면 서성한도 엄청잘하는 아이들이라는것 확실하게 알게 되구요
    하지만 뭔가 연고대합격했다는것보다는 좀 부족한감은있지요
    미련이 남으면 반수추천요

  • 19. .....
    '16.12.28 6:56 PM (175.223.xxx.15)

    연고 인문 낮은과는 들어갈수있었을테니
    과보고 학교는 포기했구나 싶죠 뭐

  • 20. 짤쯔
    '16.12.28 6:57 PM (116.37.xxx.157)

    축하드려요

    자녀분도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

  • 21. ..
    '16.12.28 7:47 PM (218.67.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입시 해본사람은 알죠...성대경영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요...다른 사람말 모두 씹어버리세요.
    서울대 경영 의대 공대탑학과 아니면 전부 한소리 들어요 연고대는 서울대 아니라서? 또 연고대 문과계열은 졸업하면 백수될거라서..송도라서 .등등..

    싹 잊어버리시고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셔요^^

  • 22. 오메나
    '16.12.28 10:44 PM (14.33.xxx.123)

    원글님 왜 이러세요?
    좋은 대학 갔구만유
    저는 아이 논술 보러 갔다 나오면서
    합격만 한다면 대학로역에서 성균관대 꼭대기까지 삼보일배도 할 수 있다 했는데요
    성대정도면 것도 경영이면 왔다 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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