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검색해보니 LG, 삼성을 불문하고 그런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겨울이라 베란다 문 닫고(베란다도 좁은편)돌리니 건조 시에 깜짝 놀랐습니다.
표준 세탁<삶음<<<건조 순으로 많이 나요.
이거 어느 정도 되야 없어지나요.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이정도면 재질을 바꾸던가...(내열 온도 높은 실리콘?) 그래야하는거 아닌지...
가전은 가만 보면 가격대도 만만찮으면서 허술한데가 많아요.
조금 검색해보니 LG, 삼성을 불문하고 그런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겨울이라 베란다 문 닫고(베란다도 좁은편)돌리니 건조 시에 깜짝 놀랐습니다.
표준 세탁<삶음<<<건조 순으로 많이 나요.
이거 어느 정도 되야 없어지나요.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이정도면 재질을 바꾸던가...(내열 온도 높은 실리콘?) 그래야하는거 아닌지...
가전은 가만 보면 가격대도 만만찮으면서 허술한데가 많아요.
흠.. 네.. 저희집 산지 1년된 드럼..
아직도 냄새납니다. 냄새가 너무 독해서 첨엔 세탁기 안에 부품 타는줄 알고 여러차례 A/S요청했으나
원래 그렇답니다. 계속 사용하면 안날꺼랍니다. 냄새좀 빼보려고.. 뭐 정말 별별걸로 고무패킹 다 닦아보고 난리쳤으나.. 결국은 안써야 안나더군요.
건조기능, 이불살균털기등등 열풍나오는 기능.. 아예 안써요.ㅎ
흠.. 네.. 저희집 산지 1년된 드럼..
아직도 냄새납니다. 냄새가 너무 독해서 첨엔 세탁기 안에 부품 타는줄 알고 여러차례 A/S요청했으나
원래 그렇답니다.
계속 사용하면 안날꺼랍니다.
냄새좀 빼보려고.. 뭐 정말 별별걸로 고무패킹 다 닦아보고 난리쳤으나.. 해결 못했어요.
건조기능, 이불살균털기등등 열풍나오는 기능.. 아예 안 쓰고요. 옷에 이불에 다 고무타는 냄새배어서
도저히 못쓰고요. 세탁만해도 나지만 어쩔수 없이 참고 살아요.ㅠ
헉... 1년됬는데도 나나요?
냄새 때문에 몇번 사용하고 말아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계속 사용해도 난다면 소비자 보고 참고 쓰라는거 너무 하네요...
분명 안나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은데.... 냄새가 심해서 기능을 못쓸정도면 제품하자라고 봐도 무방할거같은데...
혹시 구입해서 처음 사용한 시기가 겨울에 사셨나요?
드럼 세탁기가 그런냄새나면 어떻게써요 우리는 냄새에 민감한데
좀잘만들지 통돌이를 또사야하나요
혹시 새아파트 온수 잘나오나요?
그럼 고무호스가 온수 급수시 뜨거워지면서 냄새 휘발물질이 한번에 날라오면서 냄새납니다
몇번 삶기 돌리면 빨리 날라갈겁니다
밥솥패킹은 공장에서 가류공정등으로 냄새를 날리는 공정이 포함되서 냄가가 안납니다
공정추가로 인한 비용문제지요.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심이 ㅠ
아 공정이 있군요... 그렇다면 냄새가 날라가고 나면 유해한건 아니겠지요?
그 공정이 얼마나 한다고 거참...ㅠ.ㅠ
온수는 저희는 지역난방공사에서 오는거라 기껏해야 60도일텐데 통 안에서도 냄새가 나는걸 보면 도어 패킹에서 나는 것 같아요.
오랫만에 세탁기 바꾸어서 좋아라 했는데...조금 찜찜하네요... 삶기를 좀 몇번해봐야겠어요.
건조는 어후~ 더 심한데다가 섬유 유연제 냄새까지 다 날라가더라구요.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가끔 드럼 세탁기로 건조하는데
이상한 냄새나서 싫어요.
계속 그런건가요? ㅠㅠ 초기에만 그런다면뭐 그려려니 할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쓰다가 건조 기능 못쓰면 뭐하러 비싼돈 주고 이런거 샀을까 싶어요...ㅠㅠ
맨위 댓글단 아짐인데요~ 짐 다시 댓글을 봐서요 ㅋ
네 작년 11월에 샀으니 일년 좀 넘었네요. 그리고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사이즈는 압력밥솥정도의 가느다란 고무패킹수준이 아니라 그런지 정말 그 공정?을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흰 그 고무냄새때문에 아예 세탁실 베란다문은 일년내내 닫고 살았어요. 거실로도 냄새가 들어와서요. 정말 너무 지독하고 머리아파요. 참고로 저희껀 엘* 트윈워시라고 위아래로 세탁 두개 돌아가는 거있죠. 근데 솔직히 이것도 필요없는 거 같아요. 동시에 돌린적 지금껏 한번도 없고요 ㅎ 밑에 미니 통돌이는 헹굼시 한번 멈춰요. 유연제넣으라고. 그 조그만거 돌리는 젤 짧은 기본시간이 49분이고 중간에 꼭 유연제 넣고 다시 버튼 눌러줘야되서 잘 쓰지도 않아요.
전 삼성껀데도 그래요... 아기사랑 세탁기 썻었는데 그건 같은 키로수에 35분? 정도가 기본코스였는데.. 항상 찝찝해서 헹굼 한번 더 했지만요. 전 그 트윈이 냉수공급밖에 안되는것도 알고도 사려고 했는데 설치공간이 의외로 커야하드라구요. 못산건데... 이러나저러나 냄새에 놀랐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