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렁치렁
'16.12.28 11:37 AM
(121.145.xxx.60)
-
삭제된댓글
싼티나서 참 싫던데..
2. 완선씨도
'16.12.28 11:3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예쁘잖아요
수지씨 완선씨...
타고나기도했겠지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겠어요
노력의댓가죠
3. 낚시글
'16.12.28 11:39 AM
(121.145.xxx.60)
내 눈엔 그렇게 보여
4. ㅇㅇ
'16.12.28 11:39 AM
(61.106.xxx.171)
저는 하나도 안부럽던데 님은 부럽군요.
5. 팬 아님
'16.12.28 11:40 A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팬심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 라디오스타에 나온거 보니까
할머니가 거상술 한거처럼 버석하고 늙어 보이던데...
다른 프로에서는 안 그런가 봐요.
뼈대 가늘고 날씬하면 옷 입기 좋긴 하죠.
6. 체형 자체가
'16.12.28 11:40 AM
(125.142.xxx.145)
일반인보다 확실히 가는 듯 하고,,,
나머지는 연예인이고 하다보니 운동을 하든
시술을 하든 틈틈이 관리하고 있을겁니다..
나이들어서 남 보기에 좋아 보이는 건 가만히
있어서 되는게 아니고 다 관리의 댓가에요..
7. 나야나
'16.12.28 11:41 AM
(125.177.xxx.156)
다른건 몰라도..평생 마르게 살아온 인생이 부럽네요..ㅎㅎ
8. ㅇㅇ
'16.12.28 11:42 AM
(61.106.xxx.171)
젊을때 마르면 날씬하다는 소리 듣는데
나이 50다되 저리 마르니 기운없어보이는 아줌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9.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16.12.28 11:43 AM
(121.145.xxx.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ㅇㅇ
'16.12.28 11:46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강수지씨가 한참 잘나가던 90년대 당시
강수지씨는 분명 너무 마른 체형에 속하는
사람이었어요
다리 너무 말랐다고 클로즈업 하는 거 싫어한다는
말도 들었고요. 당시 제가 관계된 일을 했던지라.
암튼 세월이 바껴서 이젠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부러움 사는 몸매가 됐지만
나나이50에 저런 몸은 운동한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체형인겁니다. 사실 저걸 부러워한다는것도
전 좀 이상하지만요
11. 저는
'16.12.28 11:46 AM
(180.70.xxx.220)
완선언니를 다시 봤어요
두눈 부릅뜬 무서운 언니로만 봤는데
성격도 좋고.스타일도 좋고..정말 다시 보게되었네요
강수지씨는 예전부터 봤던 그 이미지 계속 고수하시는 것같아
변함없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만 부럽지는 않던데요
12. 동감
'16.12.28 11:51 AM
(121.150.xxx.153)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쁘고 멋스럽게 잘 입더라고요.
무엇보다 본인에게 참 잘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13. 알바 친구들 대거 등장
'16.12.28 11:51 AM
(121.145.xxx.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자세히보면
'16.12.28 11:52 AM
(125.129.xxx.198)
김완선씨 몸매 아주 끝내줘요
이분도 몸매 너무 이뻐요
완선씨는 강수지씨와 다르게 적당히 가슴도 있어서 끈나시 원피스같은거 입었을떄 넘 예쁘더라구요
다리라인도 이쁘구요 완선씨는 평생 춤을 추고 운동한 스탈이라 체형이 보기좋게 잘잡힌거 같구요
강수지씨는 운동이란 안하고 살았던 사람같은데 역시 뼈대..타고난거..평생 변하지도 않고 부럽더라구요
15. 알바
'16.12.28 11:53 AM
(125.129.xxx.198)
아니에요..팬도 아니구요..그저 체형이 부러워서 쓴건데..알바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16. ...
'16.12.28 11:54 AM
(115.136.xxx.48)
저 백화점 지하에서 봤는데요
일반인하고 몸 자체가 아예 달라요
높은 걸 신어서 162보다는 크게 봤는데
몸이 얇고 가늘고 종이장 같다해야하나
얼굴도 심하게 작고
암튼 일반인의 몸과 아예 다른 종자임
요즘 마른 사람 많는데도 그 중에서도 가느다란 뼈 밖에 없다고 보면 됨
17. 헐..
'16.12.28 12:00 PM
(121.145.xxx.60)
알바 들통 나기 싫으니 알바 댓글 자제 해 달랍니다.
하기사 알바들이 너 알바다 소리 제일 듣기 싫죠.
알바 아님 프로그램 띄우기 바뿌다고 이해 할께요.
18. 이보세요
'16.12.28 12:03 PM
(125.129.xxx.198)
121.145.xxx.60님?
왜그러세요? 알바 아닌데 왜 알바댓글을 이리 많이 달고..
무턱대고 알바댓글 82서 받아본 사람들은 확실히 알겠네요
되게 황당하고 어이없단..
19. 강수지,
'16.12.28 12:03 PM
(14.1.xxx.218)
-
삭제된댓글
김완선 둘다 본적있어요. 둘다 체격이 초등학생같아요. 작고 가늘고 말랐어요.
강수지는 너무 말라서 진짜 바람불면 날아갈 정도... 기운도 하나 없이...
오히려 김완선은 탄력있게 말라서 건강(?)해 보였어요. 둘다 몸무게 45내외로 보이던데...
20. ㅎㅎㅎ
'16.12.28 12:10 PM
(118.33.xxx.4)
마른 몸이 싫어서 운동도 해보고 살도 약간 찌우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안되는 것 같아요.
원체 몸이 가늘고 살도 안 찌나봐요. 마른 사람들 살찌면 오히려 몸에 안좋다잖아요, 그냥 운동으로 기초체력이나 다지면서
사는 게 맞나봄,
21. ...
'16.12.28 12:12 P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거기에 나왔던 티니안섬의 이야기가 맘이 아프던군요.
일본인들에게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이야기..
22. 역시나
'16.12.28 12:13 PM
(1.234.xxx.123)
연예은 일반인이랑 다르군요,,,후기보니...ㅎㅎ전에 하지원봤는데 떡대 장난아니던데...완전 일반인몸이었는데...
23. 저번에
'16.12.28 12:21 PM
(115.86.xxx.61)
본글...........
24. ㅇㅇ
'16.12.28 12:32 PM
(61.106.xxx.171)
이게 왜 알바에요?
아무글에나 알바타령
참 ...질리네요.
지나치면 모자름만 못하다고 적당히좀 하세요.
알바타령하는 댁들이 어디 지령받고 온 알바로 보입니다.
어디서 지령내렸어요?
점심값줘요?
시간당 얼만데요?
누구 ? 문재인이 시켰어요? 아님 민주당이 시키던가요?
어때요? 이런말 기분좋아요?
하루종일 82에 앉아서 알바타령하는 아줌마들 제가 보기에는 돈받고 일하는 민주당 알바로 보입니다.
25. 부산사람
'16.12.28 12:38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진리인듯..
26. 부산사람
'16.12.28 12:41 PM
(121.174.xxx.89)
위댓글..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진리인듯...
27. ...
'16.12.28 12:59 PM
(221.167.xxx.125)
뻑하면 알바래 나도 알바라고 하시지 ㅋㅋㅋ
28. 이글 저번에도
'16.12.28 1:06 PM
(121.145.xxx.60)
올라왔음.
레퍼토리 바꿔서 올리길.
29. 잘될거야
'16.12.28 1:09 PM
(183.96.xxx.40)
김완선은 chance 공연 이었나...하튼 대학때 가까이서 봤는데,
정말 요정같았던... 지금도 이쁘구요.
강수지 여동생이랑 같이 요가수업 들었는데 나이 듣고 깜놀했어요.
집안이 다 동안 유전자를 갖고있나봐요.
30. 저도
'16.12.28 1:09 PM
(61.82.xxx.223)
부러워 부러워 하면서 보는 50아줌마입니다
저는 살이 별로 없어도 (다이어트로) 뼈대가 타고난 남자 통뼈 스탈이라
여리여리한분들 부러워요
31. 알바라고 하는분들
'16.12.28 1:11 PM
(61.82.xxx.223)
고도의 안티이죠
일부러 흔히들 얘기하는 문빠? 암튼 기타 야당 글 올리는분들의 안티
작정하고 오해하고 반감 갖게끔 저런 댓글들을 여기저기 달고 다니는겁니다
괜히 가만히 있는데 그런 오해받아라고
32. kk
'16.12.28 1:19 PM
(121.170.xxx.80)
-
삭제된댓글
김완선은 불청에 잘 나왔어요.
성격을 알게 되서요.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고...순수하고 착하신 분이네요.
강수지도 예쁘고요.
눈치, 센스가 있네요.
이연수....나이 들어 보이지 않고 예쁜데요.
웃는 모습...딱 그 표정 하나네요.
배우하기에는 다양한 분위가 표정이 모자란 듯 하고요.
약간의 공주병이 있는지..귀찮은 일을 잘 안하려는 게 보여요.
웃으면서...쓱 빠지는 것 몇번 봤어요.
박영선...모델이라서 몸매도 좋고, 성격도 시원한데,
입술이 신경에 거슬리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들어도 좋을텐데...성형이 아쉽네요.
김광규...어제 보니 강수지 팔이나 손을 자꾸 만지던데, 습관적인 것 같아요.
매너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여자 연예인들을 왜 터치하려고 하는지....눈에 거슬려요.
구본승도 때묻지 않은 일반인 같습니다.
예능감이 부족한 것은, 작위적인 것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수줍은 일반인 남자 같아요...그래도 보기 좋네요.
33. 전 별로네요
'16.12.28 2:07 PM
(121.147.xxx.244)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리 단정한 스타일이 아니라 늘 왜 저렇게 입지 머리는 저게 뭐여
이런 생각이 드는 연예인
34. Oo
'16.12.28 2:21 PM
(165.132.xxx.147)
실제로 보면 너무 너무 너무 왜소하고 말랐어요
요정?? 같긴 해요 너무 작고 말라서
실물로는 부럽단 생각 별로 안드실거예요
반면 하지원은 실제로 보면 또 너무 일반인 같아서... 놀라고.
연예인은 카메라를 어떻게 잘 받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35. 저도..
'16.12.28 3:06 PM
(125.130.xxx.249)
강수지 만큼 뼈얇고 마른 스탈이라..
강수지 옷 입은거 참고해서 쇼핑한적 많은데..
깊은 v라인이나 프릴달린 블라우스..
이런건 못 입겠어요..
강수지처럼 긴머리도 안 어울리고..
전 키가 커서.. (168..)
여성스런 분위기에 적당 키는 참 부러워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이연수보다
강수지가 나아요.
이연수는 얼굴만 상큼하지..
몸매는 아줌마몸매든데요.
어깨살있고...
36. ....
'16.12.28 4:01 PM
(211.107.xxx.110)
강수지 긴머리에 청순이 아니고 이젠 청승이던데..
나이들어 살도 근육도 적당히 있어야 건강해보이고 좋지 않나요?
37. 딱
'16.12.28 6:01 PM
(116.47.xxx.34)
그녀만의 스타일이 있어요 강수지스타일. 매력있다고 생각돼요.
38. 니키미나즈 카디시안 이뻐보여서
'16.12.28 8:40 PM
(121.176.xxx.34)
둘다 하체가 넘 말라서.. 여성미 떨어져요ㅋ
39. ..
'16.12.29 1:16 AM
(220.117.xxx.232)
강수지, 김완선 군살없는거 부러워요.
옷을 입어도 아줌마 같지 않네요.
피부는 김완선이 동안같아요. 강수지는 시술 꾸준히 했는 느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