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별다른 조사가 없나봐요?
가장 가까운 ,그야말로 측근아닐까요?
운동한다고 들어갔으면
아침저녁으로 만날건데
뉴스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게 참 이상하네요,
그 여자는 별다른 조사가 없나봐요?
가장 가까운 ,그야말로 측근아닐까요?
운동한다고 들어갔으면
아침저녁으로 만날건데
뉴스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게 참 이상하네요,
그니까요 우리끼리만 소환하고있어요
이름도 이상. 중국계인가요?
이여자랑 그 남자비서관이랑 주로 셋이 관저에
있었다는데 갑자기 토나오는 상상이...
이름은 윤전추 구요.
지난 국회청문회때 남자로 착각한 의원님이 계신것 같던데 여자 헬스트레이너가
3급공무원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유일무이한 존재지요.
청문회도 휴가라고 빠지고 뭔가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것 같은데 잘 피해가네요.
대한민국 공무원 급수를 검색해보니
3급 공무원
행정부 - 경찰공무원 (경무관 cf. 경찰서장은 4급), 대령, 소방준감
사법부 - 판사(부장판사는 2급)
지방자치단체-군수, 부시장, 광역시도국장
http://smnew.tistory.com/42
뭔가를 알고 있는게 아니라
관저에서 근무한다고 하니 다 알고 있는거죠.
조대위와 달리 윤전추는 같은 공간에서 몸종처럼 시중드는 인간이니 제대로 다 알겠죠
윤전추는 같은 공간에서 몸종처럼 시중드는 인간이니 제대로 다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