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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서 있는 나무들처럼
어디
안길 수 있을까.
비는 어디 있고
나무는 어디 있을까.
그들이 만드는 품은 또
어디 있을까.
- 정현종,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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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경향그림마당
[화백 휴가이신 듯... 올라오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28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12/27/201612285252.jpg
2016년 12월 28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76362.html
2016년 12월 28일 한국일보
[역시 화백 휴가이신 듯... 올라오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 구치소 전 인원 전수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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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류에 순응하는 것이, 힘 있을 때는 권력에 붙고 없을 때는 멀리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가치관의 오도를 가져오고, 정의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양심적인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보지 않습니까?
- 노무현, 1988년 5공 비리 청문회에서 정주영 증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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