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언론 공개되지 않은 사진이요ㅠ
http://m.blog.daum.net/spacemonk/1054?categoryId=10
사진 접하고 후유증이 좀 있었어요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링크겁니다
언론에 절대 공개되지 않을 사진같네요
요즘 보도보면
박근혜 일당의 행태도 행태거니와
박근혜 본인도 얼굴마담 노릇이나 하고
가끔 재벌들 독대해서
수금이나 하고 정ㅇㅎ와 밀회나 즐기고 한 듯,,
1. ........
'16.12.27 10:15 PM (125.188.xxx.225)이거 보고 ,,,,,,숨을 쉴수가 없네요,,,,,,,,,
아가들아,,,ㅜㅜㅜㅜㅜ
공포에 질려서...울고있는 여학생을 보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2. ..
'16.12.27 10:17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차마 스크롤을 못내리겠네요ㅠㅠ
내가 이렇게 평온하게 일상생활하는게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얘들아 너희를 절대 잊지 않을게
너희를 차가운 바다에 빠뜨린 그 쓰레기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거야 ㅜㅜ3. 하느님 제발요..
'16.12.27 10:19 PM (221.149.xxx.212)끝까지 못 보겠어요.너무 무서워요.우리 아들,딸 같은아이들이 고통 받으며 차갑게 식어갔다는 사실이요..
제발 진실이 밝혀지고 죄인들은 죄값을 받게 해주세요.제발요4. ㅠㅠㅠ
'16.12.27 10:20 PM (183.99.xxx.190)차마 못 보겠어요.
잠을 못 잘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아....
'16.12.27 10:20 PM (174.84.xxx.195)미치겠어요. 이 인간들을 어찌하면 좋나요...
얘들아 너무너무 미안하다. 진실이 다 밝혀지고 관계자들이 다 처벌 받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6. 별
'16.12.27 10:20 PM (211.107.xxx.178)너무 맘이 아파오네요..
차가운 물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다시한번 미안하고 숨이 답답해지네요.
지금 이 사진을 외면하려 하나 외면하지 않고 용기내어서 다시 봅니다.
외면하면 안되니까..7. ....
'16.12.27 10:20 PM (110.47.xxx.89)마음이 아파요..
8. ...
'16.12.27 10:21 PM (125.188.xxx.225)보지말걸,,,,,
그냥 보지말걸,,,,
끔찍하고 슬프고 억울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와요,,,9. ....
'16.12.27 10:22 PM (117.111.xxx.10)살아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었던 저 예쁜 아이들을
왜!!!!! 왜!!!!! 도대체 왜 죽어서야 나오게 한거냐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아!!!
절대로 잊지 않고 끝까지 밝혀내서
무조건 사형시켜야 해요 사형...10. 노란 리본
'16.12.27 10:22 PM (125.178.xxx.83)아.....숨이 턱 막힙니다 ㅜㅜ
세월호 글씨만 봐도 자동으로 눈물이 쏟아져요...11. 어지간히 무뎌졌다 생각했는데
'16.12.27 10:24 PM (123.228.xxx.196)지하철에서 눈물이.
12. ....
'16.12.27 10:30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첫사진에 숨이 막혀서 끝까지 못봤어요ㅜㅜ
불쌍한 아이들 어쩌죠ㅜㅜ
그 일당들이 봤어야 하는데.
언론에 공개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라도 사형을 구형할 수있을까요.
아이들을 한을 꼭 풀어줘야해요.13. 이런 사진까지..ㅠㅠ
'16.12.27 10:30 PM (123.111.xxx.250)오늘 이래저래 너무 힘드네요..ㅠㅠ
14. 하...
'16.12.27 10:32 PM (59.8.xxx.110)ㅠㅠㅠㅠㅠㅠ
15. 최악의
'16.12.27 10:33 PM (58.143.xxx.20)고통 받으며 주검이 된거죠.
흉악범도 그렇게는 안 가죠.
갈비뼈 5대 부러졌단 분도 엄청 ㅠ
대체 혈세로 월급받아가며 내 권한 안이면
최대한 구했어야죠. 다이빙벨이고 군함이고
최대한 투입시켜서요. 사람 죽어가는데 지시없슴 못하나?
123정은 구조업무를 못하는 배였슴 기웃거리지나 말던가? 수상한 짓해가며 피 같은 시간만 잡아 먹었죠.16. 쭈니
'16.12.27 10:33 PM (58.78.xxx.45)차마 다 못봤습니다.
악마들 죽어버렸으면...17. 똑바로
'16.12.27 10:34 PM (121.128.xxx.130)보고,
잊지 말고,
진실이 규명 될 때까지
세월호 가족과 함께 애햐죠.
저 사진 또한 극히 일부가 아니겠어요?ㅠㅠㅠㅠㅠㅠ18. 여학생
'16.12.27 10:34 PM (175.200.xxx.229)울고 있던 여학생이 동영상에서 뭐라고 한 줄 아시나요? ㅠㅠ
엄마 미안해 아빠도 미안해..이렇게 말하고 울었어요.19. 어우....개만도 못한 년
'16.12.27 10:36 PM (110.47.xxx.238)개헌이고 나발이고 제발 박근혜부터....
세월호부터.....
박근혜보다 나을 거 없는 저 정치충 새끼들아 제발 좀....20. 인천
'16.12.27 10:36 PM (182.209.xxx.254)잊지않을께요 ㅠㅠ
21. 악
'16.12.27 10:37 PM (125.129.xxx.198)처음에 사진들 재연인줄 모르고 실젠줄 알고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저런 사진이 찍힐리는 없죠 아니 세월호 CCTV안엔 찍혀있을지도ㅠㅠㅠㅠ
저기 앞머리내린 여학생 박예슬양의 동영상에 나와요
울고 있었죠..엄마를 외치면서..엄마 미안하다고 말하고..
곧 자신에게 닥칠비극을 느껴서일까 본능적으로 엄마 미안해..하고 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 안 잊을 겁니다
'16.12.27 10:39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아이들 ㅠ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박근혜와 부역자들 다 똑같이 물에 넣어버리고 싶어요.23. ...
'16.12.27 10:41 PM (118.46.xxx.210)이런 사진 올릴때 미리 써주세요 ㅠㅠ
외면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너무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
미안해요24. 끝까지 보았습니다.
'16.12.27 10:45 PM (112.160.xxx.226)한번 더 마음에 가로새김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아.
'16.12.27 10:53 PM (112.150.xxx.194)무서울까봐.. 안보려고 했는데.
아,.너무나 너무나 미안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유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말로만 떠들었던거.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 저 아이들..26. ..
'16.12.27 10:53 PM (124.111.xxx.125)미친정부아래 있었어요 그동안...
뭘어떡해야 하는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치밀하게 저것들의 숨통을 끊어놓고싶네요27. 아.
'16.12.27 10:55 PM (112.150.xxx.194)충분히 살수 있었는데.
침착하거. 질서있게 밖으로 나와라.
한마디만 했으면.
충분히 살수 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28. ㅜ
'16.12.27 10:55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클릭못했어요
29. 엉엉
'16.12.27 10:58 PM (115.137.xxx.27)저 아이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
미치겠어요..ㅠ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요.
박근혜 일당들 똑같이 수장 시키고 싶어요30. 그 죄를
'16.12.27 10:59 PM (180.224.xxx.91)어떻게 갚으려고....
그 죄를...31. 어떡해
'16.12.27 11:13 PM (110.10.xxx.169)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요.
위 사진은 처음 봅니다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32. 미미
'16.12.27 11:18 PM (210.123.xxx.198)악마같은 인간들.....죽음은 생각조차 안해봤을 꽃밭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요...ㅠㅠ
33. 차마 보지도 못하고 맹세합니다
'16.12.27 11:27 PM (180.65.xxx.163)잊으려고 하지도 않고 절대 용서하지도 않고 이대로 살아가겠습니다... 다만 우리 다음 세대와 후손들을 위해 눈 부릅뜨고 진실과 마주하겠습니다. 절대 세월호 가족들만의 일이 아닙니다.제 인생을 덥쳐버린 사건입니다.
34. ,,,
'16.12.27 11:29 PM (125.188.xxx.225)이게 후유증이 상당하네요
자신없으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ㅜㅜ35. ㅠㅠ
'16.12.28 12:12 AM (1.231.xxx.122)손이 부들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36. ..
'16.12.28 12:16 AM (116.123.xxx.13)차마 못보겠어요.그러나 세월호 지겹다는 사람한테는 보내고싶네요
37. ᆢ
'16.12.28 12:28 AM (124.111.xxx.96)주님! 제발 세월호의 진실을 파헤쳐주시고 그일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처벌해주세요.아멘38. ..
'16.12.28 12:41 AM (59.0.xxx.125)댓글만 봐도 가슴 미어지네요.ㅠ.ㅠ
내 자식 같은 아이들...39. 제이드
'16.12.28 1:29 AM (1.233.xxx.147)댓글만으로도 맘이 아프네요..
도저히 못 볼것 같아요..
제발 진상 규명 이라도 꼭 이뤄져서 아이들이 슬픔없이 별이 되길요..40. .....
'16.12.28 1:49 AM (222.64.xxx.149)이제는 진실이 밝혀질수도 있겠다 하는 희망이 있잖아요.
꼭 밝혀서 관련자들 확실히 처벌해야 해요
물고문 먼저 하고요.41. 맘 아파요
'16.12.28 2:42 AM (211.36.xxx.232)진짜 울컥하네요.
삼족을 멸할 인간 말종들이에요42. **
'16.12.28 3:07 AM (101.235.xxx.49) - 삭제된댓글위에 사진 몇장. 물에 빠져있는거요. 일본 방송 에서 재현한 거예요.
43. ㅠ ㅠ
'16.12.28 3:43 AM (37.166.xxx.27) - 삭제된댓글잊으면 안되요 . 유가족들을 위해서라도요
그런데 생각하면 힘들긴해요
한숨나오구여
갑자기 기운이 팍 떨어지곤 하죠
유가족들은 우리 전국민의 기억을 붙들고 버텨내고 있을것 같기도해요
슬픈현실이죠
다들 천국에 있겠죠. 남은자의 몫이 분명 있습니다
다들 힘내요 우리44. 정확히 무슨 말이죠?
'16.12.28 3:52 AM (79.213.xxx.245)누가 몰래 뭘 훔쳐갔다는건가요? 완전무장하고? 뭘 훔쳐간거죠?
그리고 컴퓨터 본체를 발견했다는게 거짓이란 말인가요?
극악무도, 흉악한 이게 뭔 소리죠? 누가 누구한테 했단 말인가요?45. 꼭 밝힙시다. 끝까지...
'16.12.28 5:39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밝혀야먄 합니다.
46. ㅇ
'16.12.28 6:58 AM (121.168.xxx.177)사진보니 숨막히네요ㅠㅠ
47. ....
'16.12.28 7:03 AM (39.121.xxx.103)아..미치겠어요 ㅠㅠ
아침부터 펑펑 우네요..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왜 구하지않았는지..48. ..
'16.12.28 7:16 AM (124.111.xxx.125)세월호 특조위를 다시 만들 수 있게 향동해야 될것 같아요
세월호리본달기.카톡 그뭐죠 이름앞에 아이콘도 바꾸고.차에도 붙이고.. 우리들이 잊지않고 있다는것을 적극적인 방법으로 알려야 될것 같아요49. .......
'16.12.28 9:04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맞아요 세월호 특조위 다시 만들어야해요. 아주 강력한 권한을 줘서 군대까지도 조사할 수 있게끔.
세월호도 박근혜 탄핵도 뭐 하나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이고
그들은 박근혜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예요
정치인들이 사람목숨을 그 누구보다 중요하게 여겼다면
세월호사건은 안생겼을 거예요
어린 학생들의 목숨보다 나이 70가까이된 자기 피부미용이 더 중요한 사람들
이번 기회에 자기들 이익 챙기겠다고 나서는 정치인들 다 기억해요50. ..
'16.12.28 9:50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만든 사진이라지만.. 현실은 더 참혹했겠죠
세월호 유족들을 빨갱이라며 몰아치고 아이들 팔아먹어 보험금챙긴 부모로 몰았던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들
꼭 천벌받기를 기도합니다!51. 쓸개코
'16.12.28 10:35 AM (222.101.xxx.56)중간에 프랑스 방송국에서 촬영한 사진들.. 다른곳에서 봤었습니다.
뽀얀 피부 그대로 마치 낮잠자고 있는듯한..ㅜㅜ
볼때마다 힘드네요.52. ....
'16.12.28 11:16 AM (110.35.xxx.215)외국 언론에서 소개하던 사진들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학원 다녀와서 말끔히 씻고 야식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침대에 엎드려 핸드폰 게임을 하던 우리 아이들의 발가락 그대로 였어요.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던 그 모습 그대로 반듯이 누워 있던 아이들ㅠㅠ
간식 다 됐다 먹어라 부르면 벌떡 일어날 것 같은 발가락, 손가락을 하고 이미 다른 세상의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남인 나도 한참이 걸렸는데, 그 부모님은 속이 어떨지 차마 짐작도 못 하겠더라고요.
일상 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순간순간 아찔하게 떠오르는, 그 누구도 지켜주지 못 했던 세월호의 아이들의 그림자를 떨쳐버리기 어렵습니다.
지금도 가슴 한 구석이 아리고 저려서 한 번씩 가슴을 쥐뜯는 것으로 어미된 자의 죄책감을 덜어내고 있습니다만ㅠㅠ
수백의 생명을 왜 외면해야 했는지 밝혀야만 합니다.
자식의 죽음의 이유를 알아야 할 권리가 부모에게 있습니다.
세월호의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자식이고 책임이며 멍에니까요53. --;;
'16.12.28 12:10 PM (220.122.xxx.191)꼭 보십시요...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그들이 알아야 할듯.
54. 죽어도...
'16.12.28 12:37 PM (175.253.xxx.134)잊지도 용서도 못해요.
우리를 간접살인자로 만든 이 같잖은 정부.
아이들...내 아이가 그렇게 죽어갔을거란 생각만하면
미칠것같아요.진심....
역사앞에 처절하게 밝히고 벌 받아야해요.
사람탈을 쓴 안간들55. 영양주부
'16.12.28 1:02 PM (121.253.xxx.126)내가 살아야겠어서 안보려고했는데..
보고말았어요
아................................
가슴한구석이 먹먹하고
미칠것 같아요 얼마나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두려웠을까요
그시간에 그네는 약에 취했는지 주사를 꽂았는지 그것도 부족해서
언론에 나온다고 머리손질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게 아니라는걸..정말 모르는걸까요?56. 죽일 ㄴ
'16.12.28 1:41 PM (121.147.xxx.244)아이들 저렇게 방치하고 대통ㄴ이란게
얼굴 뜯어 고칠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니 욕사발이 나가네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꽃다운 저 아이들 영혼은 편히 쉬고 있을지ㅡㅠ57. 배를
'16.12.28 2:06 PM (223.33.xxx.136) - 삭제된댓글산놈이 더 나쁜놈이지만 폐기안하고 팔아먹은 일본넘도 밉지요.
제깐넘들이 뭔데 또 저런거 재연하나요? 죽은게 우습나?
731 생체실험한 민족이라 뭔가가 달라도 다르네요.
남의나라에 별짓다하더니 남아픔가지고 별지럴을 다하네요. 가뜩이나 물에서 못나온 애들가지고..난로는 못피울 망정.58. 큰일이다
'16.12.28 3:4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자식을이런식으로잃은분들의 심정은어떨지
매일 날카로운칼로 베이는것같이 슬프고
시간이지날수록 잊혀지는게아니라 더심해진다고
어느학부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이비극을어째야할지요59. 이번에 세월호 밝혀내지 못하고
'16.12.28 4:31 P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그 책임추궁 하지 못하면 이런 비극이 또 오겠죠. 그 때는 또 누구의 자식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역시나 힘없는 시민의 자식들이겠죠.
예전 한성호도 김기춘이 짓이라면서요.
그 때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다고 해요.60. ..
'16.12.28 5:42 PM (61.72.xxx.143)사진에 못볼 사진 없습니다.
그런데 제일 위에 사진 세장...재연인가요?....
우리나라는 정말 제대로 된게 한나도 없네요..정부는 정말 썩었어요.61. ...
'16.12.28 7:40 PM (14.47.xxx.224)마음아파 못보겠어요 ...
62. 재연
'16.12.28 7:48 PM (211.36.xxx.10)재연이었군요 ㅜㅜ
해외 언론도 이렇게 재연하고 기억하려고 하는데
유가족 능멸하고 모욕까지한거
용서 못해요63. 정말
'16.12.28 8:33 PM (117.111.xxx.134)찢어죽이고. 말려죽여도 시원찮을 인간들!
너희들이 사람새끼들이냐?
사람 새끼들이냐고!64. !!!!!!!
'16.12.28 10:05 PM (121.53.xxx.159)끝까지 기억해야죠...
살아남은 자들의 책임과 의무는
진상이 밝혀지고 관련자 모두 처벌 받을 때까지...
기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