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살을 빼겠다고 생각하는건 절대 잘못된 생각이고.
식단. 식습관을 바꿔야 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거라고 하네요.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건 굉장히 어렵다고 하네요.
트레이너들도 1년에 근육 1키로 늘리는게 고작이라고.
그리고 근육양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인다는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기초대사량의 비율이 근육 20% 장기 80%래요.
그래서 근육양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여야지 하는것도 굉장히 어렵고 비효율적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식습관을 고쳐서 기초대사량을 조절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즉. 운동으로 살을 빼야지 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라네요.
그리고 운동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게 되고.
운동을 하면 효과보다 만족감이 필요이상으로 높아. 나 이만큼 운동했으니 이만큼은 먹어도 되.
라고 잘못 생각하게 된데요. 그래서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게 될수도 있다고.
그리고 운동을 하면 당을 사용해서 당이 더 땡긴다고 하네요.
차라리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서 체중 조절을 하는게 훨더 효율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