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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로 세월X 보기 시작했습니다.

세월호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6-12-27 14:10:29
많이들 봐주세요...현재  320만조회입니다.
아나운서 의상보다 세월호 진실규명등 나라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IP : 220.122.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월호
    '16.12.27 2:11 PM (220.122.xxx.191)

    https://www.youtube.com/watch?v=S2oR82ia8ys

  • 2. 세월호
    '16.12.27 2:14 PM (220.122.xxx.191)

    국조특위가 다시 부활되길.

  • 3. ...
    '16.12.27 2:14 PM (112.220.xxx.102)

    8시간 짜리를 8분짜리로 잘못보고
    밤11시쯤 이거보고 자야지 했는데..
    새벽 2시까지 보다가 도저히 잠이와서 포기
    오늘 퇴근후 바로 이어서 볼려구요..

  • 4. 먼저
    '16.12.27 2:17 PM (110.47.xxx.238)

    http://map.daum.net/?map_type=TYPE_MAP&urlX=237632&urlY=216083&urlLevel=9
    세월호 침몰 지점인 병풍도 앞바다의 지도부터 보세요.

  • 5. 아항~
    '16.12.27 2:19 PM (1.250.xxx.234)

    이 세월호 땜에 저 알바시키들이 안나경
    물고 늘어지는구나~ 난 또.

  • 6. ..
    '16.12.27 2:30 PM (210.217.xxx.81)

    저도 다시 보기시작했어요

  • 7. ㅇㅇㅇ
    '16.12.27 2:36 PM (203.251.xxx.119)

    가만있으라고 구하지도 않고 대통령은 출근도 않고 직무유기

  • 8. 진상규명
    '16.12.27 2:47 PM (106.245.xxx.38)

    세월호 진상규명 안하고 넘어가면 이런 참사 다시 돌아옵니다

  • 9. ditto
    '16.12.27 3:06 PM (121.182.xxx.138)

    세월호 진상규명 안하고 넘어가면 이런 참사 다시 돌아옵니다 222

  • 10. 힘내자
    '16.12.27 4:0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어제 오후 1시경에 시작했다 새벽 1시경에 다 봤어요
    중간에 잠시 멈춤하고 집안일 하면서 보다보니 길어졌어요
    보고나니 세월호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가족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입신을 걱정해 입닫고 있거나
    조작,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자로님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11. 병풍도
    '16.12.27 5:33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에서 서쪽으로 삼시세끼 만재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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