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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요

미련 조회수 : 6,449
작성일 : 2016-12-27 12:47:20
고층 저층 다 살아봤는데
고층이라 잠 안오고 불안하고 그런거 전혀 없었고
속이 탁 트이는 느낌이 좋거든요
아이 학군때문에 지금 이 동네를 떠나지 못하지만
나중에 대학보내면 그때 이사해서 노년에도 계속
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전원 주택으로 이사해 텃밭을 가꾸고 싶은 로망도
있는데 굳이 주택 아니어도 적당한 고층에 일조권 충분한
한강변 아파트라면 베란다에서 키워도 충분할거 같구요
한강 조망 아파트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을까요?
소음 공해 두가지 말고 제가 모르는 어떤게 더 있나요?
IP : 183.109.xxx.8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2:51 PM (223.62.xxx.242)

    단점 : 비싸다

  • 2. ㅇㅇ
    '16.12.27 12:51 PM (211.237.xxx.105)

    그.. 서울 한강뷰 아파트는 좀 단점도 있을거 같고요..
    엄청 비싸고 창문못열고 여름에 시끄럽고 뭐 기타등등
    제가 알아봤는데 덕소 양수리 이쪽 한강뷰 아파트가 좋아요.
    가격도 서울보단 저렴하고.. 서울 동부쪽 접근성도 좋고요..

  • 3. 한강뷰
    '16.12.27 1:00 PM (203.238.xxx.63)

    전 완전 트인 조망은 아니지만 멀찍이 아파트 한 동이 보이는 한강 뷰에 살고 있습니다.
    참 좋아요.
    이 집 4년간 전세주고 도심 살다 다시 돌아왔는데요, 저나 우리 딸이나 집순이 돼서 살고 있습니다.
    강변북로에 붙어 있어서 소음은 있어요.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좀 시끄럽습니다. 근데 에어컨 틀고 사니까 상관 없구요.
    낮에 맞바람 치면 참 좋아요. 강바람, 강 새, 강물 반짝임.... 전 좋아해요.

  • 4. ..
    '16.12.27 1:04 PM (14.39.xxx.50)

    한강변 살고있어요
    샷시가 잘되어있어 소음은 없지만 아무래도 환기는 맘편히 하지 못해요~ 저희는 아이 교육때문에 이제 이 동네를 떠나야하는데 미련이 남아 계속 이사를 미루고 미루네요ㅜ 같은 건물에 사는분들 대부분 자식 출가시키고 노후보내시는 분들이라 분위기도 조용하고 매너있으세요
    강남가깝고, 강북 가깝고.
    문화 의료 교통 모두 만족스러워 저도 아이좀 크면 다시 오고싶어요.

  • 5. 친정
    '16.12.27 1:07 PM (59.17.xxx.179)

    친정이 그래요.. 친정가면 한강하고 떨어져있지만 잘보여요 멀지만. 그 베란다를 좋아합니다. 밤에 보는 풍경이 넘 좋아요

  • 6. ...
    '16.12.27 1:13 PM (14.39.xxx.138) - 삭제된댓글

    야경 정말 좋아요..

  • 7. 조용한 곳 최고
    '16.12.27 1:14 PM (116.36.xxx.73)

    뷰는 살다보면 무뎌지던데.
    젤 중요한 건 조용함. 좋은공기
    아닐까요?

  • 8. ...
    '16.12.27 1:15 PM (14.39.xxx.138)

    햇빛에 반사되는 낮의 한강..햇살 비춘 한강..
    밤의 예쁜 야경..아주 만족해요

    눈이 오면 오는대로
    비가오면 오는대로

  • 9. ......
    '16.12.27 1:16 PM (211.200.xxx.22)

    단점은 환기문제랑 너무 비싸다정도죠.
    한강변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단점정도는 쉽게 감안하고 사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서 여기를 떠나살긴 힘들다고 그러는 사람들 많이봤구요.

  • 10. 아~~
    '16.12.27 1:19 PM (59.1.xxx.104)

    전 이생에는 틀렸어요...;;;;

  • 11.
    '16.12.27 1:21 PM (59.9.xxx.82)

    88바로 옆 한강이 바로 보이는 아파트에 살아요
    소음 문제는 샷시가 잘되서인지 전혀 못느끼구요.
    환기할때는 반대쪽 창문을 열면 되니 조용합니다
    날씨가 넘 안좋을때 빼고는 밤이면 밤대로 낮엔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대로 너무 좋습니다.
    소음ᆞ공해 이런거 한번도 신경써본적 없어요

  • 12. ...
    '16.12.27 1: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혹시 한강근처서 사시는 분들 비린내는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올림픽 대로 달리다보면 특정시간대에 비린내 나더군요.
    강변에 늘어선 아파트까지는 냄새 안나는거죠????

  • 13. ...
    '16.12.27 1:22 PM (120.142.xxx.23) - 삭제된댓글

    지금 재건축한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데 전 그닥 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다 마인드라...어디 산들 어떠리 입니다. 근데 남편이 좋아해서 못떠납니다. 딱 월세 주고 옆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데. ㅋ

  • 14. ////
    '16.12.27 1:38 PM (1.224.xxx.99)

    아침에 일어나면 부엌창으로 한강 강변북로와 한강다리 및 강가 물 반짝까지 보는데요.
    그날 하루 날씨가 맑겠다...싶으면 어김없이 한강변이 안개로 뿌옇습니다.......습기 워쩔껴....
    비올떄는 말 할것도 없구요....

    강변쪽은 사람 사는곳 아니에요. ...혹시 그쪽 아파트 사시는분들 곰팡이나 그런거 없나요.

  • 15. 사세요
    '16.12.27 1:41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돈만 많으면 돈주고 사면 되지 그걸 여기에 물어본다고 돈 기부해줄것도 아니고.

  • 16. ..
    '16.12.27 1:47 PM (152.99.xxx.16)

    전 강변북로쪽 한강조망 아파트에 사는데 비린내라던지 곰팡이 문제는 전혀없네요. 오히려 저희집은 건조한 편이예요. 샷시도 잘되어있어서 소음도 없는편이구요. 단지 환기를 자주하면 까만먼지가 들어오는게 좀 문제네요. 전 둔한편이라 일주일에 한두번 물걸레청소기 돌리는걸로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 17. 노을공주
    '16.12.27 1:49 PM (27.1.xxx.155)

    근데 한참 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 18. ㅇㅇ
    '16.12.27 2:32 PM (223.39.xxx.105)

    부럽다 한강 조망을 생각이라도 할수 있다는게

  • 19. 무뎌진다기
    '16.12.27 2:4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보다는 일상이 되어서 조망없는 집은 못살겠더라구요.

  • 20. ...
    '16.12.27 2:50 PM (223.38.xxx.61)

    덕소에 4억이면 사요.

  • 21. ...
    '16.12.27 2:51 PM (223.38.xxx.61)

    주말 정체된 차가 내는 진동과 먼지 소음은 감수해야죠.여기도 한강은 한강이니까.중상류.

  • 22. 염색
    '16.12.27 3:10 PM (1.233.xxx.47) - 삭제된댓글

    저 한강변 이사왔는데 넘 좋아요
    어딜가든 집이 제일 좋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이죠

  • 23. 한강변
    '16.12.27 3:43 PM (220.71.xxx.178)

    저도 고층이면 못살줄 알았는데 집이 최고더라구요~ 햇빛쨩 그리고 한강뷰 마포대교쪽이 보이는데
    무뎌지기보단 걍 좋아요..쉬는날 집에만 있게되기는 해요. 그렇다고 맨날 쳐다보고 사는 건 아니지만
    확트인게 좋아요.

    단점은 문을 모두 열어두지 못함이 단점이죠.

  • 24. ..
    '16.12.27 4:46 PM (219.248.xxx.252)

    시누집이 한강조망인데 가끔 가서 보니 좋지만
    거기서 살라고 하면 못 살듯요
    잠깐 창문 열어 놨는데도 시끄러워서 소음에 민감한 저는 힘들었어요
    밤에는 가로등 불빛까지 저는 산조망이 더 좋은거 같아요

  • 25. 한강주변요??
    '16.12.27 5:39 PM (211.46.xxx.253)

    와 뭣모르고 딱 2년 살고 후다닥 나왔어요.
    먼지 장난 아니고 시끄럽고요. 호흡기 질병걸릴 거 같았어요..
    저희가 다 호흡기가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강이 문젠가요 살아야죠
    절대 비추입니다

  • 26. ..
    '16.12.27 6:20 PM (220.117.xxx.232)

    물 비린내? 난다고 들었어요.

  • 27. ...
    '16.12.27 6:39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살았었어요
    겨울에 너무너무 추워요
    한강이 보이는 건 좋은데
    너무 춥습니다 ㅠㅠ

  • 28. 저요
    '16.12.28 12:23 AM (116.37.xxx.157)

    살아 봣어요
    지금은 거실 정면에 얕으막한 산이 있어요.

    주변에서 가끔 물어요
    비교 불가 입니다. 산이요
    하루하루가 매일 달라요. 자연이 살아 잇음을 느끼며 동시에 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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