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 안나경
1. 절대
'16.12.27 12:07 PM (116.41.xxx.115)공감입니다
물론 플러스 자켓이면 더 좋겠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잘해내고있는데 계속 트집잡으면 나이든여자vs젊고 능력있는 미인 요딴 구도로보일거란겁니다
조금 너그러워집시다
아놔 지금 뭐시중헌디!!!!2. 그래도
'16.12.27 12:09 PM (203.128.xxx.81) - 삭제된댓글입는거로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보여주면
더 좋겠구먼요~~~3. 왜들 이래요?
'16.12.27 12:12 PM (39.7.xxx.100)뉴스 본질 보기에 열중하는데 여 앵커에 관한 관심이
과도하지 않기를 바래요
질투인지 뭔지ᆢ
이쁘기만하고 잘 만 하는데
화장이나 옷 이런 걸로 시비하는것 참 찌질해보입니다
그만하세요4. 어떤 댓글에
'16.12.27 12:13 PM (112.170.xxx.206) - 삭제된댓글외모지적질만큼 부끄러운게 없는데
언제쯤이나 그걸 깨달을지 모르겠단 글
천만배 공감해요.
뉴스를 보고 들으세요.. 앵커들 외모를 보지말고.
날씨전달하는 여성들로는 부족하세요?5. 신뢰감은 없어요
'16.12.27 12:14 P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깊이도 없어보이고
그냥 무난해요
요즘 일들이 워낙 심각하니 여앵커한테는 관심도 없지만
신뢰감은 전혀 없어요, 가벼워 보이고.6. 옷의 예의
'16.12.27 12:15 PM (110.12.xxx.182)의복을 잘 갖춰입고 예의를 다한 위인을 한 사람 압니다
바로 조윤선
절대 대통령보다 튀지 않게 옷을 입었다고 하죠
그러나 겉옷보다는 내면이 중요하죠
지금 이 시국에 뉴스룸의 외면을 가지고 이슈를 삼는 것은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7. 눈물렌즈
'16.12.27 12:17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누가 안말리나봐요
그게 이쁜가? 그래서 내비두나요
아니면 손앵커가 뽑아서 아무도 못말리는건가요8. //
'16.12.27 12:17 PM (222.107.xxx.32)뭘 입었는지 옷에 신경 쓸 만큼 시선이 옷차림에 간적 없을 정도로
뉴스 진행 잘했어요.
당연 진행을 잘해서 신뢰감을 주었기 때문이죠.9. 훕
'16.12.27 12:17 PM (175.223.xxx.101)시청자예의??
머리에 꽃달고 나오는것도아니고 찢어진 청바지에티 걸친것도아닌데 예의 라니 어이가없네요10. 저의요?
'16.12.27 12:17 PM (203.128.xxx.81) - 삭제된댓글저의 없어요
손옹하고 밸런스도 안맞고~~~
뭘입어도 좋다는분은 아무거나 입어도 좋으신거니 간과하고 보기 좀 그렇다 하는분들 의견도 들었음 좋겠단거죠
아니면 손옹도 티에 가디건 걸치고 하시든가요11. 전국민
'16.12.27 12:20 PM (203.128.xxx.81) - 삭제된댓글상대로 하로 뉴스룸 앵커 옷차림이 보기 거북하니
거북하다 하는데 저의네 의도네 알바네 에휴
할말없고요
앞으로 여긴 옷관련 문의글은 안보이겠네요
격식이며 뭐며 없으니 아무거나 입고 가셔요12. ㅣ.ㅣ
'16.12.27 12:23 PM (211.36.xxx.129)댓글 그만...
13. ㅡㅡ
'16.12.27 12:23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안나경얘기 그만
오늘진짜지령떨어졋군14. ;;;;;;;;;;;
'16.12.27 12:2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원글같은 팬이 제일 바보임.가만히 있으면 지나가는데 계속 잔불 지핌.
15. 할일도 없다
'16.12.27 12:28 PM (180.70.xxx.220)뉴스 진행만 잘하면 되지.
옷같은거 보이지도 않더만..16. 전에
'16.12.27 12:34 PM (180.66.xxx.223)다들 잊으셨나본데
지금 안앵커 전에 하다가 그만두고 외국 나간 여성앵커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청바지에 셔츠 입고도 진행했어요
그때도 엄청 신선했는데
뭘 입든 홀복 같은 요상한 옷만 아님 좋네요17.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16.12.27 12:34 PM (121.145.xxx.60)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 격하게
'16.12.27 12:40 PM (124.59.xxx.23)공감 합니다..
그분 옷은 1도 거슬리지 않았네요
82에 글보고 유심히 봐도 거슬리는 거 없고
뉴스만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더만요
무슨 쟈켓을 걸치라 색상이 왜그러냐
눈이 너무 반짝 거리네..어흑 피곤 하네요
Kbs 가 옷은 제일 점잖게 입죠..뉴스 보도도 제일 개판이고....19. 격하게 공감
'16.12.27 12:45 PM (110.12.xxx.182)옷을 제일 점잖게 입고
뉴스 보도는 제일 개판으로 ㅋㅋ20. 듣보잡
'16.12.27 12:46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82에서 대문글까지 올라오기에 대체 그 여자가 누구기에 이 소란인가 싶어 인터넷 뒤져봤더니 성형전 사진과 프로필 성신여고 숙명여대 주욱 올라 오더군요. 그 여자분이 뭘 입던 말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이름 알리기같은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기도 하고..그러네요.
21. 뉴스룸 여앵커들
'16.12.27 12:53 PM (61.98.xxx.86)여기서 매번 까이던데요..까일때마다 바껴서 전 속상해요..
정들만하면 교체되니 참..극성스런 시청자들이죠..22. 희망
'16.12.27 1:02 PM (39.7.xxx.100)님이나 자기 일 잘 하세요
완벽한 옷 차림 그것도 만인을 두루 만족히킬만하게
그리고 똑 부러지게 일도 잘 완성하시고 ᆢ
그리고 자기 눈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얼마나
질투로 번뜩이는지도 아시기 바래요23. ...
'16.12.27 1:10 PM (50.66.xxx.217)눈이 너무 거슬려 옷은 보이지도 않던데요.
뉴스룸뿐만이 아니라 요즘 앵커들 서클렌즈좀 빼고 했으면 좋겠어요.24. 흠
'16.12.27 1:15 PM (211.215.xxx.5)그 동등한 설정이란 좋은 틀을 잘 활용하지 못 하고 있는 건 맞죠.
참고로 전 손석희도 다 마음에 들진 않는지라
뭐 그런 비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그래야 발전이 있죠.
지금 jtbc가 목마른 자에게 우물인 건 맞지만
잘한다잘한다 꼭 그럴 필요도 없고
Jtbc면 다 까방권 주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박헌영 과장의 생각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니 왜 아무리 버려진 물건이라도 맘대로 가져가나..이런 거요.
그런 부분에선 jtbc가 한 소리 들을 수 있지만
거대한 공익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이상한 취급받죠.
결과적으로 잘 되었으니까 그런 말은 의미없는 게 된 거지요..25. ..
'16.12.27 1:21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근데 이 사람이 앵커에요? 아나운서가 아니고요?
26. .....
'16.12.27 1:26 PM (182.226.xxx.169)손석희님이 나와서 얘기해줬음 좋겠네요
아줌마들 닥치라고-
알바들이 쓴글이면 다행이고 혹시 알바아니면 82에 진짜 실망스럽네요
옷보고 난리치다니...27. -;;;
'16.12.27 1:51 PM (220.122.xxx.191)뉴스만 잘 전달하면 되지 왠...의전할일 있습니까? 저는 옷에 그닥 신경안쓰이던데..참나...가지가지 하십니다들.
아나운서 옷갖고 시비....공중파 뉴스 아나운서들 쫘악 몸에 붙어 몸에 드러나는 옷이나 뭐라 하세요.28. -;;;
'16.12.27 1:54 PM (220.122.xxx.191)옷만 잘 입음 뭐하나...볼 뉴스가 없는데....옷 하나 협찬이라도 해주던가.....암튼 본질을 좀 보세요~
아직도 테블릿 출처 그러니....순시리가 보낸 인물인가 봅니다..아님 이마니? 이완용?29. 음
'16.12.27 2:09 PM (14.40.xxx.151)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제몫을 확실히 하고 있는 안나경 앵커 응원합니다. 요즘 여성 앵커 중에 가장 믿음이 갑니다.
30. 182님
'16.12.27 2:15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왜 아줌마들이라 단정짓나요?
제가 보기엔 질투많은 젊은 아가씨들 같은데요
아줌마들은 그녀를 질투하지 않아요.31. 나 아줌마다
'16.12.27 2:40 PM (220.80.xxx.102)안나경 이뽀~
알밥들아~~~!!!!!
싫으면 엠빙신 개비에스 봐라!!!!
순시리 같이 생긴 것들이 남 외모 평가나 하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