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평일 수요일은 항상 개인일정으로 출근도 안한다고 했는데
4월16일 그날 오후에는 기록이 나왔으나 오전에는 제대로 기록이 안나와서 롯데호텔36층 루머가 나도는건데
그날 오전 박근혜가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CCTV가 있는지 까면 알수 있을텐데
그 기록은 아마 다 없앴겠죠?
보통 호텔옥상에는 헬기가 있는곳이 많다고 하던데 롯데호텔도 헬기가 있는지 궁금
일단 박근혜가 4월16일 오전에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또 롯데호텔이 그날 옥상에 헬기가 움직인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김영재와 조간호사가 롯데호텔 출입한 기록이 있는지 혹, 4월16일이 아니라도 다른 매주 수요일날 어디를 갔는지 행적도 조사해서 의료행위를 한 기록이 있는지도 조사해봐야...
만약 오전에 가서 필러를 했다면 점심전에 다시 청와대 관저로 와서 의료용 가글을 찾았다고 하는게...
그날 4월16일 오전 기록이 없다면 그전에 매주 수요일날 오전이나 오후라도 관저를 나가서 어디를 갔는지 행적을 찾아보면 오전 실마리를 찾아볼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매주 수요일에 오전의 개인기록이 4월16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검이 롯데호텔을 일단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세월X를 보고 잠수함충돌설은 처음 사고날때부터 나돌던 얘기들이 설득력이있고
왜 그러면 가만있으라고 학생들은 구하지 않고 선원들만 구했는지,
그리고 그 잠수함충돌설을 감추기위해 유병언에 뒤집어씌우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박근혜가 평일인데도 출근도 안하고 오후 5시 넘어서야 관저를 나왔는지도 꼭 밝혀
대통령으로써 직무유기를 한 박근혜는 처벌받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숨진 학생들의 넋을 구하고 무너진 대한민국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