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 눈 뜨고 그나마 가장 기분좋은 소식이..
아니 표절도 아닌 통 복붙에 무슨 면목으로 참..
(내용인 즉 전희경이 전국 중고교 최근 4년치 국사 시험문제지 원본을 제출하라고 요구했고 이에 교사들은 '사상 검증'이라면 반발하고 있다고..)
이 사람은 본인 수준이나 먼저 갈고 닦음이 낫겠지 싶네요. 얼굴에 방탄 철판을 깔았는지
이 자를 보면 늘 겉만 번지르르 심각하게 지적하듯 말하는데 정작 내용적 실체도 없고 토론할 만큼의 논리도 없고..
대체 뭘 믿고 저리 나대나 절로 썩소가 지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