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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나경아나운서 이옷도 이상했어요.jpg

시청자 조회수 : 26,868
작성일 : 2016-12-27 02:50:32
http://m.blog.naver.com/and1211/220880460529

오늘 방송은 못봤는데...
베스트 글에 안나경아나 의상글이 두개나...
저는 예전에 이옷보면서 좀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제눈에만 그런건지ㅡ.ㅡ;;

IP : 223.131.xxx.22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27 2:55 AM (223.33.xxx.205)

    어때서요?
    이런 자율복장이 좋아보이네요.

  • 2. //
    '16.12.27 2:56 AM (222.107.xxx.32)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상한 정도는 아닌데요?
    왜 별 옷차림도 아닌데 옷차림에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모교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가
    요즘 선생님들 모습 사진으로 보니깐
    제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선생님들 모습하고 많이 달라요.
    외모도 옷차림들도...
    요즘 아나운서들 옷차림도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죠.
    어쨌든 제 취향이 아니지 옷차림은 나쁘지 않네요.

  • 3. .....
    '16.12.27 2:57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무엇보다도
    써클렌즈가 젤 거슬려요.

  • 4. ...
    '16.12.27 2:58 AM (209.58.xxx.34) - 삭제된댓글

    이렇게 보니 여사님 같네요. 재연 프로에 많이 나오는 이쁘장한 중노년 배우분...
    성형 너무 많이 하면 늙나봐요.
    옷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협찬을 못 받나봐요.
    옛날 같은 포스 있는 아나운서의 시대는 지났나봐요. 백지연 박영선 신은경 김지은 김은혜 정해정 최율미 앵커 얼마나 지적이었어요. 설령 이미지만이라 하더라도.

  • 5. 왜?
    '16.12.27 2:59 AM (110.70.xxx.208)

    이쁘기만 하던데...

  • 6. ㅍㅍ
    '16.12.27 2:59 AM (118.39.xxx.42) - 삭제된댓글

    전 여자 아나운서들이 나이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어리고 예뻐서 보기는 좋은데 경륜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우리나라는 너무 남자 아나운서 보조적인 느낌으로 가서...

  • 7.
    '16.12.27 3:00 AM (121.168.xxx.177)

    얼굴이쁘네요

  • 8. .......
    '16.12.27 3:00 AM (112.161.xxx.113)

    옷이 이상하기보다 싸구려 보세 같네요.

  • 9. ㅍㅍ
    '16.12.27 3:00 AM (118.39.xxx.42) - 삭제된댓글

    전 여자 아나운서들이 나이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어리고 예뻐서 보기는 좋은데 여자 아나운서들도 경륜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우리나라는 너무 남자 아나운서 보조적인 느낌으로 가서...

  • 10. 한심한 원글
    '16.12.27 3:05 AM (70.178.xxx.237)

    외국서 덩치크거나 레즈비언 아나운서들, 앵커들 보면 거품 물겠네

    언제쯤 되면 이런 외모지적하는 내용이 부끄러워서 감히 공개적으로는 말 못한다는 걸 배울까???

  • 11. 왜저래
    '16.12.27 3:07 AM (39.7.xxx.11)

    아나운서가 아니고 약수터 물뜨러 가는 옷차림

  • 12. 기자출신
    '16.12.27 3:08 AM (223.38.xxx.159)

    앵커나
    나이있는 아나운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성괴 배우보기도 피곤한데 뉴스에서까지.

  • 13. ㅇㅇ
    '16.12.27 3:11 AM (61.106.xxx.171)

    옷을 거꾸로 입은것같네요 ㅜ

  • 14. 뉴스용보다
    '16.12.27 3:11 A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뭔 트레이닝복이나 요가복 느낌이 나긴 하네요.
    몸 괜찮은데 왜 옷을 이상하게 입어서 쓸데없는 관심을 받는지..
    코디 좀 두던가...아님 그냥 노멀하게...
    옷차림 때문에 지적이 자주 있다는건데 그냥 말 안 듣게 좀..

  • 15. ‥‥
    '16.12.27 3:12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뉴스할 때 보면서 복주머니 같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저도 저녁시간대 메인 뉴스만큼은 나이 든 남자와 젊은 여자 조합의 패턴에서 벗어나 남녀 모두 연륜있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어요.

  • 16. 성괴 아웃
    '16.12.27 3:12 AM (173.208.xxx.132) - 삭제된댓글

    탤런트 중에서도 심한 성괴는 주연 못 맡잖아요.
    근데 뉴스 앵커가 성괴라니...-_-
    전 옛날에 NHK 영어 뉴스하던 재은 라몬트 박 같은 조금조그맣고 깨끗한 앵커가 너무 좋았어요.
    성괴들 부담스러움.

  • 17. ///
    '16.12.27 3:14 AM (1.236.xxx.107)

    인공적인 인형같은 외모에
    이뻐보이려고 공들이는 느낌이라 별로에요
    그렇다고 지적이거나 전문적인 앵커의 느낌도 없고...

  • 18. ....
    '16.12.27 3:14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이분 보면 콧구멍 눈물렌즈만 생각남

  • 19. .....
    '16.12.27 3:14 AM (122.34.xxx.106)

    이분 보면 콧구멍 눈물렌즈만 보임

  • 20. 차라리
    '16.12.27 3:16 AM (39.7.xxx.11)

    조정린이 더 잘어울릴듯

  • 21.
    '16.12.27 3:21 AM (218.51.xxx.164)

    앵커가 눈물렌즈요?? 보면서도 뭔가 이질적이다 했는데 눈물렌즈 때문이었군요...
    저도 이분 앵커로써 별로인게 인형같은 외모에 이뻐보이려고 공들인 느낌이라2222

    그리고 몸통?에 자신이 있는지 항상 몸통이 꼭 끼이게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모든 옷을 허리에 꽉 조이게 숨막히게 입음

  • 22. aaaaaaaaa
    '16.12.27 3:38 AM (77.99.xxx.126)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피곤하게 사네요.

  • 23. 좀 놔둬요!
    '16.12.27 3:48 AM (211.59.xxx.176)

    벗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가요의상같이 화자꺼리 될 정도에 옷도 아니구만

  • 24. 공감
    '16.12.27 3:49 A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이뻐보이려 공들이는 느낌
    정확한 표현이네요.
    공들인다는 거 그 지점에 불편함이 있어요.
    자연스럽지 않다는 거죠.
    늘상 졸라매서 강조하는 허리
    인형처럼 과하게 반짝이는 눈과 입술 등등등
    뉴스를 가릴 때가 많다는 건 프로페셔널한 자세 아니죠.
    뉴스 전달을 위해서는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궁금합니다.
    예쁜 인형처럼 소녀같은 스타일링, 업된 포니테일, 너무 블링블랑한 매이크업(눈물렌즈?) 과해요 괴해.

  • 25. 공감
    '16.12.27 3:49 AM (211.176.xxx.13)

    이뻐보이려 공들이는 느낌
    정확한 표현이네요.
    공들인다는 거 그 지점에 불편함이 있어요.
    자연스럽지 않다는 거죠.
    늘상 졸라매서 강조하는 허리
    인형처럼 과하게 반짝이는 눈과 입술 등등등
    뉴스를 가릴 때가 많다는 건 프로페셔널한 자세 아니죠.
    뉴스 전달을 위해서는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궁금합니다.
    예쁜 인형처럼 소녀같은 스타일링, 업된 포니테일, 너무 블링블랑한 메이크업(눈물렌즈?) 과해요 과해.

  • 26. ...
    '16.12.27 4:01 AM (39.7.xxx.212)

    지난 대선때 박근혜가 댓통이 되고 난 뒤에 한동안 공중파
    방송에서 여성 앵커들이 새빨간 옷입기 경쟁 였드랬습니다.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뭐가 그렇게 눈꼴시리고 아니꼬운지 참...ㅉㅉ

  • 27. 저도
    '16.12.27 4:12 AM (180.230.xxx.34)

    써클렌즈가 거슬려요

  • 28. ㅇㅇ
    '16.12.27 4:25 AM (37.166.xxx.110) - 삭제된댓글

    눈은 조명때문 아닌가요?...잘은 모르겠지만
    늙은 근혜도 수술하고 하는데..이뻐보이고 싶은 욕구야...
    뉴스만 보세요
    해외뉴스 많이 보는지라...
    이상한색조 화장에 각양각색의 머리색. 깔깔대는 웃음.
    연일 손가락이며 손짓이며 현란하고...
    우리나라는 외모지적 너무 많이하는듯 싶어요
    제눈엔 그냥 젊고 이쁜 여자네요
    말도 힘있어서..전달력도 좋고 잘하는듯 보여요
    이해와 시각의 차이겠죠

  • 29. ....
    '16.12.27 4:30 AM (211.36.xxx.121)

    맞아요. 몸통?을 강조하려고 해서 자켓 절대 안 입고 저런 옷을 핀으로 과하게 조여서 입더라고요.

  • 30. 도대체 저 옷이 뭐가 어떻다는거죠??
    '16.12.27 4:35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손석희 프로그램 트집 잡을게 너무 없어서 그런가...

  • 31. 나이 얘기 동감
    '16.12.27 4:39 AM (61.98.xxx.86)

    젊은 여자만 앉히는거 후진국 스럽고 가벼워요

  • 32. 저도공감
    '16.12.27 5:2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꼭 늙은 아저씨랑 젊디젊은 아가씨 조합

  • 33. ㅎㅎㅎㅎ
    '16.12.27 6:46 AM (59.6.xxx.151)

    이런 말하면 얼마나 미워할지 알지만 ㅎㅎㅎ

    솔까 여기 스타일링 조언들 보면 아주아주아주 아니던데요

    게다가
    여자 앵커가 여자가 아니라 앵커로 보이길 바라신다면
    덜 치장하든 더 치장하든
    둘 다 중요하지 않아야지
    덜 은 되고 더 는 안된다는 이중기준 ㅎㅎㅎ

  • 34. ㄴㄷ
    '16.12.27 7:31 AM (61.253.xxx.136)

    안나경 왜자켓안입냐더니 블로그사진보니 쟈켓입었네요??

  • 35.
    '16.12.27 7:31 AM (182.224.xxx.118)

    가슴
    저러고싶을까
    제이티비씨 먹칠?앵커교체좀

  • 36. ...
    '16.12.27 7:34 AM (211.237.xxx.189)

    늘 묘하게 가슴을 강조하죠
    진짜 거슬려요 저 앵커 나오면 잠시 채널 돌림

  • 37. 이상하게
    '16.12.27 7:43 AM (182.224.xxx.118)

    목소리도 듣기싫다는
    백지연도 비스무리 싫었는데
    김주하 데려왔음 좋았을걸 ㅠ

  • 38. ...
    '16.12.27 8:02 A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예쁘기만 한데 ..
    김주하보다는 백배 낫고..

  • 39.
    '16.12.27 8:07 AM (79.213.xxx.245)

    김주하가 여기 왜 나와요? 재수없게.

  • 40. 여기
    '16.12.27 8:1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미친아줌씨들 판깔았네
    깔게없어서 뉴스룸아나운서를까냐?
    일베에먹이던져주기로 작정했나?
    이러니 저런 미친년도대통령이되지

  • 41.
    '16.12.27 8:15 AM (175.223.xxx.214)

    김주하~~왜나와요
    목소리 듣기도싫던데
    별거다트집~
    늙다리??염병하네아후
    진짜 별사람들다보겠네요

  • 42.
    '16.12.27 8:26 AM (182.224.xxx.118)

    워너비 주하님이 공공의적이 되어버린 여론을 읽었다

  • 43. 기합82
    '16.12.27 8:31 AM (125.128.xxx.111)

    예쁜데요?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들은 ..

  • 44. 큐큐
    '16.12.27 8:41 AM (220.89.xxx.24)

    한마디로 찌질대는 거죠...찌질거리는 여자들 꼴뵈기 싫어 죽겠네요

  • 45. ㅇㅇㅇㅇ
    '16.12.27 8:43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무거운 기존 아나운서 옷차림보다
    보기 편하네요.
    예쁘네요.

    아나운서 옷차림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 가는 중인듯...

  • 46. 제발
    '16.12.27 8:44 AM (211.36.xxx.251)

    다른앵커로 교체해주세요

  • 47. 큐큐
    '16.12.27 8:46 AM (220.89.xxx.24)

    찌질거리는 여자들 좀 교체좀 해줬음 좋겠어요..

  • 48. 써클렌즈
    '16.12.27 9:20 A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

    옷보다도 렌즈 꼭 껴야하나요
    신뢰감을 줘야할 아나운서가 이쁘게만 보이려고 하니...

  • 49. ...
    '16.12.27 9:44 AM (220.76.xxx.83)

    옷차림새에 개인적인 호불호 있을 수는 있지만
    이렇게 판 깔아서 뭐라 하는 건...

  • 50. 이해가 안가요
    '16.12.27 9:5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왼쪽 많이 읽은 글 보세요.
    이 시국에 안나경 의상이 뭐 대단한 거라고 왼쪽 글 10개 중 3개를 차지하고 있어요.

    맨날 일상글 알바알바 하던 분들
    이 시국에 안나경 복장으로 베스트글 차지하게 만드는 이런 글들이야 말로 알바 아닌가요?
    이런 글에는 또 알바타령 없네요.
    다들 잣대가 멋대로네요.

  • 51. 이해가 안가요
    '16.12.27 10:00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왼쪽 많이 읽은 글 보세요.
    이 시국에 안나경 의상이 뭐 대단한 거라고 왼쪽 글 10개 중 3개를 차지하고 있어요.

    맨날 일상글 알바알바 하던 분들
    이 시국에 안나경 복장으로 베스트글 점령하게 만드는 이런 글들이야 말로 알바 아닌가요?
    이런 글에는 또 알바타령 없네요.
    다들 잣대가 멋대로네요.

  • 52. 이해가 안가요
    '16.12.27 10:03 AM (218.52.xxx.86)

    왼쪽 많이 읽은 글 보세요.
    이 시국에 안나경 의상이 뭐 대단한 거라고 왼쪽 글 10개 중 3개를 차지하고 있어요.

    맨날 일상글마저 알바알바 하던 분들
    이 시국에 안나경 복장으로 베스트글 점령하게 만드는 이런 글들이야 말로 알바 아닌가요?
    이런 글에는 또 알바타령 없네요. 이런건 또 아닌가보죠?
    다들 잣대가 멋대로예요.

  • 53. 아오
    '16.12.27 10:06 AM (211.49.xxx.218)

    진짜 할일들 드럽게 없나부네
    아효~~
    하다하다 별걸다~ 이쁘고 보기만 좋구만.

  • 54. ??
    '16.12.27 10:20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옷에 시선이 가나요? 얼굴이 이뻐서 눈을 못떼겠는데??
    뉴스내용이 옷을통해 들리나????
    뭔 옷타박들이래...
    옷타박하는것들은 거울이나 쳐보면서 글을 싸질렀음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 55. ..
    '16.12.27 10:33 AM (220.80.xxx.102)

    아침뉴스는

    연륜 있는 아나운서랑 젊은 남자 아나운서랑 하잖아요.

    정말 사람들 왜 이러나요?

    걍~~~보지 마세요!

    엠비씨나 케비에스 보세요!

  • 56. ...
    '16.12.27 10:40 AM (58.146.xxx.73)

    이뻐보이려는게문제인가요?
    근무태만만아니면.

    이시국에....

  • 57.
    '16.12.27 11:05 AM (116.125.xxx.180)

    괜찮고만 왜그래효 다들

  • 58. ㅇㅇ
    '16.12.27 11:10 AM (112.153.xxx.61)

    괜찮은데요~뭐가 이상한지 잘 모르겠어요

  • 59. ...
    '16.12.27 11:43 AM (223.62.xxx.234)

    편해보이고 좋구만...별걸다 시비

  • 60. ..
    '16.12.27 11:50 AM (115.137.xxx.76)

    원글님 이런글 올려 분란일으키지말고 jtbc홈피에 직접올리세요
    그리구 안나경 아나운서 원글님보다 앞가름 잘하고 성격좋아보여요 ㅎㅎ님이나 잘하세요 나참
    어쩜이리 베베 꼬였을까

  • 61. 오히려
    '16.12.27 11:54 AM (223.33.xxx.144)

    수수하게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요
    기사보니까 손석희가 직접 뽑았다는둥 jtbc가 미녀천국이라는둥 자극적인 기사 뭔가 냄새가 나네요
    내가 남자라면 반할정도로 정숙하고 고급진 미모네

  • 62. 아이고... 알바...
    '16.12.27 1:29 P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오늘은 이 아나운서 공격하라는 지시받고 움직이는 알바들이 많네요.

  • 63. ....
    '16.12.27 1:50 P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

    저 옷 어디가 뭐가 이상하단 건지..;;
    암튼 82는 만날 남의 옷차림 가지고 참 개지롤 많아요..여기 후년 있은 동안 정말 아주 지긋지긋 끝이 없음....

  • 64. ...
    '16.12.27 1:51 P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

    저 옷 어디가 뭐가 이상하단 건지..;; 예쁜 옷은 아니지만 그냥 수더분한데 뭐 어쩌라고...글고 저정도가 무슨 몸매를 강조한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암튼 82는 만날 남의 옷차림 가지고 참 개지롤 많아요..여기 후년 있은 동안 정말 아주 지긋지긋 끝이 없음

  • 65. ...
    '16.12.27 1:52 P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

    저 옷 어디가 뭐가 이상하단 건지..;; 예쁜 옷은 아니지만 그냥 수더분한데 뭐 어쩌라고...글고 저정도가 무슨 몸매를 강조한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암튼 82는 만날 남의 옷차림 가지고 참 개지롤 많아요..여기 수년 있는 동안 정말 아주 지긋지긋 끝이 없음

  • 66. ...
    '16.12.27 1:54 PM (112.149.xxx.183)

    저 옷 어디가 뭐가 이상하단 건지..;; 예쁜 옷은 아니지만 그냥 수더분한데 뭐 어쩌라고...글고 저정도가 무슨 몸매를 강조한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글고 써클렌즈도 개나 소나 다 끼는 거 뭔 말이 이리 많은지..그냥 렌즈예요 그거..-_-
    암튼 82는 만날 남의 옷차림 가지고 참 개지롤 많아요..여기 수년 있는 동안 정말 아주 지긋지긋 끝이 없음

  • 67. ..
    '16.12.27 2:57 PM (221.142.xxx.242)

    아니 뭐가 어떻다고들 이렇게 난린지..
    먹고 할 일도 어지간히 없나보네요들..

  • 68.
    '16.12.27 3:20 PM (210.107.xxx.2)

    세련되고 예쁘기만한데요. 재킷이 아니면 정장이 아닌가요?
    다들 꽉막힌 편견과 선입견과 고정관념 덩어리들.. 뉴스룸은 이미 뉴스의 틀을 뛰어넘은 파격적인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슬리시면 다들 MBC나 보시죠

  • 69. 쩜쩜
    '16.12.27 3:55 PM (112.170.xxx.201)

    태블릿pc 갖고 안되니까 이제 여자 아나운서로 까네요.. 속보여요

  • 70. 허얼
    '16.12.27 3:56 PM (61.77.xxx.86)

    느무 느무 이쁜데요.. 딱 내 스타일.

  • 71.
    '16.12.27 4:06 PM (223.62.xxx.250)


    처음 보는데 대체누구죠??
    얼굴 눈매 눈빛
    리버럴하면서도 침착한 세련된 셔츠
    너무너무이쁘네요
    연기자로 멜로들마에 적합한 마스크네요

  • 72. ㅎㅎ
    '16.12.27 4:24 PM (211.114.xxx.150)

    완전 아무렇지 않은데요?
    원글 눈 이상해.
    이번엔 아나운서 글로 우르르 도배 ㅉㅉ 지침 내려왔나봄 ㅋㅋ

  • 73. ᆢ ᆞ
    '16.12.27 4:38 PM (221.157.xxx.218)

    누굴보고 그러나 했더니만ᆢ
    제눈엔 너무너무 이쁜데
    도대체 왜 그러는데요

  • 74. ㄱㄱ
    '16.12.27 4:52 PM (211.105.xxx.48)

    같은 디자이너옷을 계속 입는듯 하구요 예전 사진들 보니 노력해서 만든 외모인데 계속 꾸미고 싶은듯 해요

  • 75. .....
    '16.12.27 7:17 PM (221.167.xxx.125)

    알바출동하셨네 욕본다

  • 76. ...
    '16.12.27 8:56 PM (61.72.xxx.191)

    진심 이쁘네요
    저 옷 잊혀 놓고 저렇게 이쁘기도 힘들듯

    아무리 까도
    안나경은 여 아나운서 중
    탑 오브 탑!!!

    안 아나운서!!
    혹시 이 글 보더라도 상심마세요!!
    jtbc 뉴스룸 잘 보고 있습니다!!!!

  • 77. .....
    '16.12.27 10:44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자꾸 옷을 거론하길래 유심히 보고 있는데 진행 참 잘해요.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오늘도 목이 쉰 기자의 쉰소리로 순간 웃을뻔했는데 너무 열심히 준비하느라 목까지 쉬었다며 노련하게 진행하더군요.
    개인 안나경은 잘 모르나 여자아나운서중 가장 편안하고 군더더기없이 진행해요. 연예인도 아닌데 패션보다는 실력이죠.

  • 78. ???
    '16.12.28 12:15 AM (121.190.xxx.146)

    옷 이상해요?
    홀딱 벗고 나온 것도 아니고, 후드티 뒤집어쓰고 나온 것도 아니고 훅 파인 거 입은 것도 아니고....
    가슴강조 어쩌고들 하도 해서 봤더니
    그냥 밋밋한 옷이구만요. -0-;;;

  • 79. 아침뉴스랑
    '16.12.28 1:16 AM (113.131.xxx.192) - 삭제된댓글

    아침뉴스랑 비교할수있는거라고 생각되진않네요..
    방송사를 떠나서
    나이있는남자와 젊은여자 조합
    남자는 수수하고 여자는 아주 꾸민 그런 조합
    보기좋진않아요.. 공감되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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