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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총선에서 박영선이 낙선한다면 해당 지역구는 욕먹겠죠??

지역구민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16-12-27 00:57:13

박영선의원과 그 일당들이 몇십년째 해먹고있는 지역구민이에요..

요즘 박영선 의원 인기가 참 대단하네요..

한편으로는 청문회 영상이나 뉴스 기사들을 보면서
청량감을 느끼기도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끼기도해요..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는 절대 박영선은 다음 선거에서는 안뽑는다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 사람...

정치판애서는 제몫을 하는지는 몰라도
지역구에서는 정말 깽판이에요..

지역구민을 공공장소에서 욕보이게 만들고
지역구민들 다 모인 공청회 자리에서 고성에 구의원 폭행에

이거 다 봤어요 제 눈으로..

지역구민은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공사...

서울시 일이라며 구민 의견과 조율은 커녕
으름장을 놓는 사람이에요..

참....

뭐랄까 박영선 관련 글들을 읽으면 씁쓸하네요..

지역구민들을 위해서도 저리 한번 싸워줬으면 오죽 좋을까..
IP : 116.34.xxx.19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00 AM (115.140.xxx.189)

    별로 구체적인 내용은 없네요
    성형설에 이어 2탄인가요?

  • 2. 보통만큼만
    '16.12.27 1:01 AM (59.7.xxx.148)

    대통령 먼저 제대로 뽑고 국회의원은 그때 얘기 다시하는게 어떨까요???

  • 3. ...
    '16.12.27 1:01 AM (172.56.xxx.253)

    ㅉㅉ......

  • 4. 지역구민
    '16.12.27 1:02 AM (116.34.xxx.194)

    뭘 제시 해드릴까요? 항상 알바니
    정원이니 맥락과는
    어긋나는
    댓글
    다시는
    분들은
    뭐든 꼭 떠 먹여드려야하나봐요?

  • 5. ...
    '16.12.27 1:06 AM (223.39.xxx.98)

    국회의원은 나랏일 하게하고 마을 일은 구의원에게.

  • 6. 원글님
    '16.12.27 1:08 AM (211.36.xxx.46)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 알거 같아요. 또 누구싱지 대충 짐작가기도 하구요. 저도 같은 동네 살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먼저 바로서는게 순서인듯요. 박의원에 대한 심판은 그때 해도 늦지 않을까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 7. moony2
    '16.12.27 1:08 AM (67.168.xxx.184)

    녜녜..지역일은 그 지역에서..
    님 혈세 지돈처럼 쓴 두 ㄴ들 부터 처리하고 그다음..

  • 8. ...
    '16.12.27 1:08 AM (115.140.xxx.189)

    맥락이 어긋나는 것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이 그렇게 향하고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불만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큰 맥락을 보자면 지금 이런 얘기 끄집어내면 오해받기 딱 좋음

  • 9. .…
    '16.12.27 1:18 AM (121.103.xxx.53)

    지역구에서 욕먹어도 나라 전체를 위해 저정도 해주면 뭐 좀 참으세요
    지역구 위한다고 이 시국에 나라망치는것 보다 백번 낫네요

  • 10. 증거
    '16.12.27 1:18 AM (223.39.xxx.53)

    증거 링크라던가
    아무튼 요즘 행보는 속시원한게 사실이네요

  • 11. wii
    '16.12.27 1:3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지역구 경조사 다니고 동네 일이나 하라고 국회의원 뽑는 건 아닐겁니다. 저도 박영선의원 성향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청문회보고 맘 바꿨어요.
    지역구 예산 따느라 야합하고 국가의 큰줄기 모른체 하는 의원보다 훨씬 낫죠. 하나라도 잘하는 의원 50명 정도에요

  • 12. 111
    '16.12.27 1:45 AM (116.14.xxx.223)

    박영선 아들, 국적 아닌 외국인학교가 문제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면 서울시장 자격 상실할 것

    변희재 pyein2@hanmail.net
    등록 2011.09.28 15:43:46

    지난 24일부터 주간 미디어워치와 빅뉴스에서는 박원순 후보 부인의 인테리어사업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박영선 후보의 이중국적 아들의 초호화 외국인학교 졸업 문제를 다루었다. 이 건은 의혹제기에 대해 후보자 캠프 측에서 해명을 해주지 않으면, 더 이상의 취재는 불가능한 사안이었다. 그러나 이 두 후보는 적극적으로 사실확인을 해주지 않았기에 미흡한 상황에서 기사를 내보냈고, 그 이후 소극적인 해명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애초에 문제를 제기했던 취지가 왜곡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들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평소 서민을 강조해오면서, 자신들은 초호화생활을 하며, 대기업으로터 공사권을 따내는 등, 특권층의 행태를 그대로 보이고 있다 비판한다. 반면, 이들을 옹호하는 측은 “그렇다면 서울시장은 노숙자가 해야 하느냐”, “시민운동가는 다 가난해야 하느냐”, “엄마가 자식교육에 투자하는 게 뭐가 문제냐”라는 논리를 세우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워치와 빅뉴스에서 이러한 의혹을 제기한 데에는 보다 본질적인 이유가 있었다.

    이 글에서는 먼저 박영선 후보 관련해서만 다루겠다. 박영선 후보는 소통령이라 불리는 수도서울의 시장 후보로 나섰다.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대한민국과 수도서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시장 후보로 나선 이후 갑자기 해야될 일이 아니라, 평소부터 이러한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하고 이를 입증해야 하는 사안이다. 물론 이는 박원순 후보나 나경원 후보에게도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아들의 미국국적은 자연적 현상, 외국인학교 입학은 특권층 부모의 인위적 선택

    그 점에서 '박영선 후보의 남편과 아들이 미국국적자'라는 의혹을 경쟁자였던 천정배 의원이 처음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박영선 후보의 해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수도 서울을 사랑한다 해서 무조건 서울시민하고 결혼해야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미국국적자와 결혼했으니, 아들 역시 자연적으로 미국 국적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아들을 초호화판 외국인학교에 입학시켰다면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박영선 후보의 아들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태어났다. 박후보와 그의 남편 역시 한국에서 거주해왔다. 국적만 미국일 뿐이지, 태생적으로 여느 한국인이나 서울시민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영선 후보가 3살과정부터 시작되는 등록금 3천만원 수준의 서울외국인학교에 자신의 아들을 입학시켰다면, 이는 아들의 선택이 아니라, 박영선 후보의 선택에 의해 아들이 미국인의 삶을 살도록 계획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박영선 후보가 국적 문제를 해명할 때 내세웠던 논리였던,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특권층 부모의 인위적인 선택이란 말이다.

    박영선 후보는 이에 대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웠다. 한국 학교에 넣었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해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고 해명했다. 두 부모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특히 어머니는 한국에서 기자와 국회의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대체 왜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미국의 시어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이다.

    그러나, 이 주장이 맞다 하더라도, 박영선 후보는 애초에 자신의 아들을 대한민국의 서울시민으로 키울 생각이 없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모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아이를 태어나자마자 미국에 거주토록 하여 서울의 한국인학교에서조차 적응할 수 없도록 키웠다는 것 자체가 그 방증이 된다.

    무조건 자식들이 미국 시민권자라고 문제삼는 게 아니다. 다른 경우로는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사례가 있다. 김경재 전 의원은 박정희 정권 시절 미국으로 망명하여, 자녀들 세 명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김경재 전 의원은 민주화 운동을 하고, 부인은 그야말로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돈을 벌었다. 그러다보니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외국인 유모를 고용하면서, 자녀들이 한국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현재 이 세 명 모두 미국 국적자이고, 미국에서 거주하며, 한국에서 돌아와 살 가능성이 없다. 이와 관련 김경재 전 최고위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했다 하여 자녀들의 미국 국적에 대해 그 누가 비판할 수 있겠는가.

    박영선 후보에게 보내는 따가운 시선은, 정황 상, 충분히 한국인으로 키울 수 있는 아이를, 너무 어렸을 때부터 미국인으로 키우겠다는, 일종의 특권층의 선택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박영선, 서울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서울시민으로서 미래를 설계하라” 말할 수 있나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대한민국과 서울에서 너희들의 미래를 설계해보라”고 이야기해야할 상황은 수도없이 부딪히게 될 것이다. 그때 누군가 “왜 당신의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서울시민이 아닌 미국인으로 키우려 했나요?”라고 따져 물으면 대체 뭐라고 답할 거냐는 말이다.

    박영선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염두에 두었는지, 자신의 아들이 18세가 되면 미국국적을 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다. 그러나 이것도 문제가 된다. 박영선 후보의 아들이 초등학교부터 외국인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일본에서 또 다른 외국인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처음부터 외국인으로 살도록 삶이 설계되었다고 봐야 한다. 박영선 후보 역시 “그때는 내가 정치를 하기 전”이라 설명하기도 했다.

    즉, 정치를 하기 전에는 미국인으로 아들을 키우다가, 자신이 정치를 시작했으므로, 이를 뒤집어 다시 한국인으로 키우겠다면, 그 아이의 정체성과 삶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물론 이것이야 박영선 후보와 남편의 몫이나, 제 3자가 볼 때도 올바르지는 않다는 것이다. 신재민 차관의 경우 위장전입 문제로 국회 청문회에서 비판이 쏟아지며, 이를 해명하다가 박영선 후보가 소속된 민주당으로부터 “장관 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딸을 파는 비정한 아버지”라는 듣지 못할 소리까지 들었다. 박영선 후보도 이와 마찬가지의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박영선 후보 아들의 외국인학교 졸업 문제는, 기껏해야, 대기업으로부터 돈 좀 받고, 부인 사업을 밀어준 정도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원순 후보의 건과는 차원적으로 다르다. 대충 “12살 아이를 왜 건드리느냐”고 넘어갈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에서 자라나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의 미래와 비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즉 대한민국과 서울의 미래를 바라보는 인식의 바로미터가 된다. 서울의 비전과 미래가 있다고 본다면, 굳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를 외국인학교에 보내지 않았을 것이고, 서울의 비전보다는 뉴욕이나 LA의 비전이 더 높다고 보면, 가급적 외국인학교로 보내 미국인으로 키웠을 것이라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선택론이다. 서울외국인학교의 설립 목적은 학생들에게 서구인들의 삶과 문화를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박영선 후보의 판단은 그 중간 어디쯤 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아들에게는 초호화 서양식 유상급식, 남의 아이에게는 1800원짜리 무상급식

    이보다는 약간 작은 문제이지만, 무상급식 문제도 그냥 넘어가기는 어렵다. 서울외국인학교의 급식은 최고급 수준의 제이제이케터링이 담당한다. 완전한 서양식으로 서구인의 입맛에 맞도록 특화시켰다. 사진으로 보면 최소 끼 당 1만원 이상은 족히 넘어가 보인다.

    박영선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을 하면서, 무상급식 현장에 나가 아이들에게 배식을 해주었다. 1800원짜리 급식이다. 자신의 아들에게는 만원 이상의 초호화 서양식 유상급식을 먹여놓고, 남의 아이들에게는 “1800원짜리 무상급식을 먹는 것이 보편적 복지와 교육에 더 좋다”고 설명하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납득하겠는가.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박영선 후보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솔직히 답변을 하는 게 좋다고 본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더라도, 계속 발목을 잡아 박후보가 꿈꾸는 시정 설계에 막대한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박영선 후보가 이를 피해간다거나,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하면, 엄밀히 말해 최소한 서울시장 후보로서는 자격을 상실할 만한 중요한 사안이라 판단하게 된 것이다.

    변희재 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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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국총,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영선 고발한다

    “아들의 한국초등학교 입학증서를 공개 못하는 이유는?”

    특별취재팀 mediasilkhj@gmail.com
    등록 2016.04.10 12:29:58

    공정한병역의무이행을위한국민총협의회(이하 병국총)는 앞서 지난 8일 서울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초등학교 입학증서를 공개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병국총은 성명서에서 "박영선 의원은 즉각 자신의 아들을 입학시켰다는 한국초등학교 입학증서를 공개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자신의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우기 위해 초호화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킨 것은 명백한 결격 사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병국총은 “박영선 의원은 여전히 이에 대해 자신의 아들을 입학시켰다는 한국초등학교명조차 공개하지 않고, 적절한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아들의 초호화 외국인 초등학교 입학 관련 2011년 9월 27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변명했다.

    “아이가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웠다. 한국 학교에 넣었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해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 당시 나는 정치하기 전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12살짜리 애를 두고 ‘감 놔라, 대추 놔라’ 하고, 국적이 어떻고…. 나중에 아들에게 한참 설명해줘야 하는데, (눈물을 떨구며) 답답하다.”

    박영선 의원은 1995년과 1997년 사이 미국 특파원 시절, 미국시민권자인 한국인과 결혼한 뒤, 아이는 한국에서 낳은 것으로 경향신문은 보도했다. 이후 박영선 후보는 MBC 보도국에서 근무했고, 남편은 한국 로펌에서 일했다. 즉 박영선 의원의 아들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부모도 버젓이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했는데, 왜 미국의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웠냐는 것이다. 박영선 의원은 “MBC 기자로 일이 바빠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병국총은 “박영선 의원이 자신이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아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면, 최소한 2003년도 3월 이전이어야 한다. 박영선 의원이 아이의 나이를 미국식 만으로 계산한다면, 2011년도에 만 12세라면 2003년도에는 만 5세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영선 의원의 해명을 그대로 믿는다면, 박후보의 아들은 1998년 태어나자마자 만 4세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다, 2003년도에 만 5세에 대한민국 초등학교에 다니다, 적응이 안 되어 서울외국인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셈이다. 대다수의 대한민국 아이들은 만7세 혹은 8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대체 왜 한국에 적응도 안된다는 자신의 아이를 만5세에 한국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단 말인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대한민국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아이를 태어나자마자 미국의 시어머니에 맡기고, 한국초등학교에 입학시킨 뒤, 적응이 안 되어 외국인학교에 보냈다는 해명이 거짓이라면 이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병국총은 “박영선 의원이 한국초등학교 입학증서를 공개하기는커녕 초등학교명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해명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판단한다”며 “2011년도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변명한 내용이지만, 2016년 총선 때까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해명에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선관위에서는 박영선 의원의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병국총은 11일 선관위에 이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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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신연수]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동아일보 A28면 TOP 2014.06.30. 네이버뉴스
    보내기
    헌정 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오전 6시 반 서울 구로동 집에서... 남편 이원조 변호사는 미국 국적이었다가 최근 한국 국적으로 바꿔 국내에서 일하고 있다. 아들도 이중국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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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기회주의적 카멜레온 행각 카멜레온 국가의식

    아들은 외국인으로 교육

    남편은 친미 재벌유착 변호사

    지 소속 당은 서민대변 서민팔이 당

    재벌비난 반미주의 당 ㅋㅋㅋㅋ

  • 13. //
    '16.12.27 1:4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박영선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타 사이트에서는 잘난척하고 아는척하는데 조여옥 남동생이 한방 먹여서 통쾌했다는 말도 있어요

    남자사이트에서요.

  • 14. //
    '16.12.27 1:4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친미 재벌유착 변호사에 아들은 외국인학교 보낸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민주에 더 반감 갖는거 아닌가요?

    새누리지지자들 젊은사람들 보면 그런식이에요

    가식떤다고....

    이번 청문회때문에 홈페이지도 방문하고 네이버 검색하면서

    가족관계나 그런게 궁금해도 알 수 없더라구요.....그래서 이혼한 사람인지 미혼인지 궁금했었죠

  • 15. ...
    '16.12.27 1:53 AM (115.140.xxx.189)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더라? 노무현 대통령의 집을 아방궁이라고 했던 그들이죠
    궁금하지도 않고
    더럽게 긴 글 읽어보고 싶지도 않네요 게다가 작성자는 희재

  • 16.
    '16.12.27 2:02 AM (125.131.xxx.125)

    좌파는 항상 가난해야하고 그래야하죠?? 떳떳하게 돈 벌고 그돈으로 자식 사교육 할수도 있는거고 그런거 아닌가요??

  • 17. 푸하하
    '16.12.27 2:17 AM (114.200.xxx.147)

    초호화외국인학교 = 노대통령아방궁
    너네들은 늘 이런식이지

  • 18. 뭐든
    '16.12.27 2:21 AM (182.224.xxx.118)

    지역구든 나라든
    하나라도 잘하고계시니 다행

  • 19.
    '16.12.27 2:29 AM (121.103.xxx.53)

    어이구…순실이랑 박이 저렇게 해치우고 있고 우병우 군대도 안가고 김기춘이 저렇게 해먹는 나라에 박의원이 좀 그렇다 하면 어때서요???? 지금 이순간에 무슨 이따위 논란이 필요합니까??? 지금 현재는 이시국을 이겨낼 동력을 가진 의원이면 누구든 밀어줘야죠 나라부터 바로 세우고 윗대가리들 제대로 세우고 다시 얘기 합시다
    구치소장이 최순실 청문회 막는 나라예요
    웃기고 자빠졌네

  • 20. 이 똥냄새... ?
    '16.12.27 2:46 AM (121.139.xxx.48)

    설마 순천처럼 지역구 잘 챙기는 인간 필요한건 아니죠?

    근거가 하필..변**... 벌금 전문이던데...

    이런글 전문용어로 '물타기'라 하던데...

    그게 아니라면 정권 바꾸고 나서 그 동네일도 제대로 따지는 걸로...

  • 21. ...
    '16.12.27 4:55 AM (211.218.xxx.109)

    박영선이 재벌유착이라니 삼성 등 대기업 지배구조 문제 삼는 걸로 젤 유명한 정치인인데...

    이학수와 이건희 3남매가 편법승계 과정에서 주식시세차익으로 얻은 수조원 몰수하려고
    '특정재산범죄수익 등의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이학수 특별법)' 발의했던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삼성이 삼성생명을 고리로 한 편법승계 막으려는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안,
    검은 머리 외국인인 3,4세들 통해 재벌이 문어발식 확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발의했습니다. (법안 내용들이 복잡한 재벌 지배구조 등과 관련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법안들이 통과까지 되지는 못했지만요.

    그간 여러 정치적 행보에 대한 호오는 있을 수 있으나 터무니 없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아죠.
    미국 시민권자였던 미국 변호사 남편과 둘이 벌어 외동아들 외국 학교 보내는 정도가 문제인가요?
    정치인은 꼭 서민이고 서민 코스프레 해야 합니까?

  • 22. 후라이
    '16.12.27 6:22 AM (49.163.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지역구 살다가 환풍구때문에 이사와서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사온 집에 적응 못하는 아이 보면 어른들때문에 상처입는구나 싶어 속상하구요. 지금은 이 이야기를 하기엔 시기가 좋지 않을 뿐. 지역구 국회의원 뽑는데 다른 사람들 이해가 뭐가 필요한가요. 다른 댓글들 보고 속상하실까봐 부러 글달고 갑니다. 토닥토닥

  • 23. 지역구민
    '16.12.27 8:14 AM (175.223.xxx.175)

    ... 말 그대로 지역 동의없이 당내 정치적인 정략에 배경을 가지고 우리 애들 학교 바로 앞에 최악의 매연굴뚝을 만들고 우리 애들 우리 주민들에게 그 연기를 바로 마시게 해 주겠다며 그걸 우리 지역의뜻이라며 거짓을 말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그런 국회의원이랍니다 ...

    그냥 박의원이 계속 언급되는게 여러가지로 애매하네요

  • 24. 쇼맨쉽
    '16.12.27 8:24 AM (116.45.xxx.121)

    세월호때 한짓 못잊죠.
    지금 잘하는건 그게 본인에게 유리하기 때문일뿐, 언제 통수칠지 모르는 사람.

  • 25.
    '16.12.27 8:27 AM (175.223.xxx.214)

    못믿겠네요~~잘하시는데까고싶어서이글올리는거밖에
    갖다부쳐도 변씨꺼를갖다부치고 님이더수상함

  • 26. ㄴㄷ
    '16.12.27 8:34 AM (125.186.xxx.121)

    님같이 속좁은 유권자는 욕을 먹어도 쌉니다. 속만 좁나. 변희재 글 글어온걸 보니 의도가 뻔하네요.

  • 27. 지역구민
    '16.12.27 8:35 AM (175.223.xxx.175)

    그래요 175.223님... 그냥 본인 믿고싶은거 보고싶은것만 줄곧 보고 듣고 사는게 가장 편하죠 뭐.. 마치 비데공주님 추종하는 무리들 마냥..

  • 28. 지역구민
    '16.12.27 8:36 AM (175.223.xxx.175)

    이런 정치인 우리 지역에는 필요없으니 제발 좀 가져가세요ㅜ

  • 29. ....
    '16.12.27 9:03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ㅁㅜㅃ ㅏ들한텐 박영선 인기 올라가는게 눈에 가시겠죠.

    당보다 친노친문일파가 우선이라는건 지지난 대선때 문국현선거운동하고다니던 때 공식적으로 공개선언한거고.

    삼성한테 발목잡혀있는 문재인.
    삼성저격수 박영선.
    각 나오죠?

  • 30. ...
    '16.12.27 11:41 AM (221.162.xxx.56)

    댓글보니 근데 좀 그렇네요.학교앞 매연굴뚝이라니..
    누구 자식인들 다 안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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